오늘 신문보니 취미가 아이들과 놀아주기라고 되었던데.
자기 자식과 노는 것을 취미로 하는 분 계신가요?
아이와 놀아주기가 취미라...
차라리 특기라면 모를까..
동네아이들이나 시설의 아이들과 놀아준다는 말은 아니겠죠?
오늘 신문보니 취미가 아이들과 놀아주기라고 되었던데.
자기 자식과 노는 것을 취미로 하는 분 계신가요?
아이와 놀아주기가 취미라...
차라리 특기라면 모를까..
동네아이들이나 시설의 아이들과 놀아준다는 말은 아니겠죠?
놀아주긴 놀아주는데...
다큰아이와 목욕놀이 하는게 취미인듯..
ㅋㅋㅋㅋㅋ
그럼 난 아이들 혼내주기가 취민가보네..허참...;
제정신이 아냐..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서울시민들은 더 정신나간 사람들이고..
뭐가 어때서욧!!!!!!
아주 가끔 놀아주니, 그게 취미인게죠...
보통때는 도우미나 선생님들이 놀아주니!!!
니가 자상하게 보일려고 욕본다~
일종의 고해성사네요. 생활이 아니고 취미라...
일종의 고해성사네요. 생활이 아니고 취미라... 22222222
저는 그 여자가 소시오패스라고 봅니다.
공감 능력이 전혀 없고 남들이 이게 옳은 거라고 하라고 하면 그냥 하는.
이제까지의 행적을 보면 스스로의 판단으로 선악을 분멸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성향이 전혀 안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니깐요.
그냥 다 따로 차려서 3첩 반상 낼 수 있는데 말이지요.
맞아요.
뭔가가..... 소중한 뭔가가 결여되어 있어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기계적으로 산다고나 할까????
그래서 한치의 의심, 후회, 망설임도 없이 악을 행할 수 있는??????
다 큰 아이와 목욕놀이 하기.. ㅋㅋㅋ
남의 종교 비방할 처지 아닌 것 저도 압니다. 저도 안타까운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기독교 비판을 도배글로 올리는 사람들 중에 왜 경찰 통계청에 제일 범죄를 저지르는 불교에 대해
절대 비판하시는 분이 한 분도 없는지에 대해 뭔가 구린데가 있는 분들이 여럿있어 댓글 답니다.
자게에 기독교 쳐보시고 불교 검색해보십시요... 그럼 남의 종교 비방할 처지 아닌 분들이
자기 얼굴에 침뱉는 분들을 발견 하실테니까요.
저거 조금 더 발전하면 이렇데 됩니다. (자위녀 취미는?===>날마다 똥 싸기)
뇌가 실종된 자위녀가 아이들이랑 노는게 취미?
그럼 매일 아이들이랑 놀아주지 정취는 왜 하나?
TV 채널 돌리다가 나온 국썅의 타이어 가는 모습 보며 웃다가 사래 걸려서
숨 끓어질뻔 했어요 .... 괜시리 아침부터 구구단 욕이 나오려 했음
그냥 추천하는거 막 하는것 같은 아짐 같아요
같은 여자라는게 창피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에혀...
무조건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 있어요
나경원씨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얄밉게 보이더라구요
냉혈인간 같은 느낌도 들고
정말 주는 거 없이 싫었던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역시나..저는 왜 그렇게 촉이 잘 맞는지..
쪽지함이 열리지 않는것은,
혹시 팝업차단이 되어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팝업허용' 하시면 쪽지함 열릴겁니다.
전*옥만으로도 미췬 여자 정치인 감당하기 너무 힘들거든요?
국ㅆ 까지... 어째 한 두명 있는 게 더 핵폭탄인 여자 정치인..
후배 여성 정치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제발 빨리 사라져 줬으면 하는 여편네들..
박근혜도 첨가
셋의 공통점은 선악에 대한 판별력이 전혀 없고
뻔뻔한 짓을 하고도 전혀 뉘우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은 어떤 민폐를 끼치더라고 챙겨먹는다는 점.
한쪽눈이 실명돼 개눈 박았다고하면서
눈동자 움직이는거 봤어요
자위녀와 저년욱....진짜 같은과네요
나경원이야말로 학벌사회의 허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 이죠.
그야말로 엄친딸이지만 제대로된 사고를 안 하니 진짜 똑똑한 사람이 아니죠.
학교 다닐 때 전교 1등에 , 얼굴도 이쁘고 얌전했던 친구가 생각나요.
아이들에게 질투의 대상이 되곤 했지만, 근본적으로 기름과 같은 존재였던거 같아요.
친하지 않았는데 졸업하고 얼마후 동창모임에서 게시판에 완전 기득권의
사고를 갖고 있어서 어이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 공부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그 친구덕에 역시 학벌에대한 열등감 같은거 사라졌던 거 같아요..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 취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맨날 밖에서 나랏일 하느라 바쁘니 집에 가면 가끔씩 취미생활 하나봅니다.
이 여자 반반한 얼굴보고 찍는사람 있을까봐 걱정이예요. 실상을 알아야할텐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못 줄 것 같아요.
좀 웃기죠.
82에서 본 직업란에 의사와이프...라고 쓴다는분과 동급의 정신세계인듯...
아, 정말 그렇게 쓰는 사람이 있어요?? 의사와이프?? 우하하... 대박
헐뜻고 싶어 미치겠다 이런 심정이시죠 댓글다신분들
정말 안되보여요
한심해보이고요
걍 있음 투표결과가 해결해요
전 w==님이 정말 안돼보여요.
나도 미투투투투투..
나경원을 보면 역겨움을 느끼지만, 국ㅆ 이라던지 아이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뭐 그것 보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어려운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을 못하는게 이상해요
저는
취미란 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것이로되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인 일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 봅니다.
건 그렇고
헐뜯고 싶다가 미치겠다 뭐 이런 경우도 있나보죠??
ㅎㅎㅎㅎㅎ
남이 나를 한심하게 보고 안되었다고 보는게 두려운 사람들은
찍지 마!
요런 소리가 대표적이지 않습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