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영란은 난데없이 왜 이혼설인지?

... 조회수 : 13,820
작성일 : 2011-10-04 15:36:03

연하남이랑 사니까 누가 샘내나? ㅋㅋㅋ

 

IP : 119.194.xxx.17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10.4 4:00 PM (188.99.xxx.165)

    시집 참 잘 간다고 생각했어요. 연하남은 둘째고 의사잖아요. 여자 코미디언들은 보통 결혼 일반 회사원들이랑 하던데.

  • ..
    '11.10.5 8:18 AM (175.119.xxx.69)

    근데 한의사도 의사에요?

  • 그럼
    '11.10.5 8:35 AM (1.225.xxx.148)

    한의사가 의사 아님 뭔가요?

  • 아니
    '11.10.5 8:52 AM (203.236.xxx.21)

    한의사가 의사라니..그럼 변호사예요?

  • 참.
    '11.10.5 11:25 AM (125.176.xxx.188)

    이 세상은 어려워요.
    의사는 의사인데 .... 레벨이 또있고.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가르쳐주면 되는건가요. 의사는의사인데 레벨은 다르다.

  • 웃기네
    '11.10.5 12:41 PM (1.225.xxx.209)

    그럼 전문직이 어떤게 전문직인지 말해보세요.
    진짜 한의사,회계사도 못되는 찌질이들이...

  • 한의사는
    '11.10.5 12:56 PM (121.130.xxx.127)

    한의사고 의사는 의사입니다
    한의사를 의사라고하는건 잘못된거죠
    의료인일수는 있지만요
    양의사가 의사가 아니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이렇게 나뉘는겁니다

  • ㅎㅎ
    '11.10.5 3:46 PM (114.207.xxx.226)

    보통 원장님이라고 하죠....아님 선생님이라고 하던가.. 님은..의사선생님이라고 하세요??

  • 2. ..
    '11.10.4 4:33 PM (220.124.xxx.89)

    장영란 정도면 뭐..크게 미인은 아니지만 키크고 몸매 예쁘잖아요. 싹싹하니 시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예쁨 많이 받을거 같아요. 장영란은 코미디언은 아니고 방송인이죠. (박경림,김나영과)
    스타킹인가??거기서 남편분 되는 사람이 장영란한테 홀딱 반했다고 들었는데..

  • ㅋㅋ
    '11.10.5 9:35 AM (115.22.xxx.191)

    정말 힘드네요..
    두 녀석들 새벽 1~2시까지 공부하다 자니 은근 신경 쓰여요.
    전 새벽에 일어나야 출근하는 엄마니 간식까지만 챙기고 12시경
    잠자리에 들어요.

    그러면 두 녀석들 알아서 공부하다가 저 깰까봐 조심조심 다녀요.
    먹을거 신경써서 챙겨주는것 밖에는 하는게 없는데도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지...

  • 3. ..
    '11.10.4 4:35 PM (222.121.xxx.183)

    이런 글을 보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 생각도 한 번은 들지만..
    저의 이런 생각이 참 위험하다는 생각도 같이 들어요..

  • 4. ..
    '11.10.4 4:56 PM (1.225.xxx.66)

    오리나 거위나 식용이죠..죽여서 뽑으면 다행이게요..살아있을때도 한 번인가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거위털의 진실인가 무슨 방송도 했었죠.육식도 안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솜이불 쓰세요.

  • 5. 둘이
    '11.10.4 5:59 PM (220.86.xxx.34)

    깨볶고 잘 살걸요. 장영란이 인간관계가 좋다고 들었어요. 양가부모님께 잘하고 남편내조 똑부러지게 잘하고 예쁨받을 스타일이에요.

  • 6. 넘 귀엽지않나요
    '11.10.5 5:51 AM (81.178.xxx.129)

    볼때마다 웃기기도 웃기고,화끈하면서도 무식해 보이지 않고 좋아요.
    제가 남자였음 좋아서 죽고 못살지않을까요?

  • 7. ........
    '11.10.5 9:22 AM (202.136.xxx.19)

    한의사는 한의사맞아요

  • ㅎㅎ
    '11.10.5 12:45 PM (1.225.xxx.209)

    한의원으로 안면마비로 침 맞으러 다닐때, 그한의원 옆에 종합병원의사들도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니더군요.
    뭐 또 꼬는 사람은 그럼 침구사 등등 운운하겠지만...
    꼬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랑 결혼했는지 알고 싶음.

  • 8. ^^ 우리동네 사는데...
    '11.10.5 10:52 AM (211.215.xxx.39)

    가끔 동네분들 장영란씨 봤다고 동네 게시판에 사진도 올라와요.
    다들 실물이 훨 이쁘고 서글서글하다고 칭찬하시는데...
    에고 잘 살았음 좋겠는뎅...

  • 9. 저도
    '11.10.5 11:35 AM (221.151.xxx.203)

    저도 예전에 장영란씨 실제로 본 적 있는데요.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그렇더라구요. 무엇보다 성격이 참 좋았어요. 웃으면서 사람들 하나하나 대해주고. 암튼 저도 잘 살았음 좋겠어요.

  • 10. ...
    '11.10.5 12:42 PM (220.95.xxx.44)

    점두개님 외국인 인가요 아님 동양의 모든 것은 하등하고 서양의 것은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서양의학이 이 땅에 들어 오기전 오랜 세월 이 땅의 많은 이들이 이용한 의학이죠 구분을 위해 한의학이라고 하는것 아닌가요

  • rhkgkrwjr
    '11.10.5 12:55 PM (121.130.xxx.127)

    우리나라 한의학의 문제는 과학적 증명이 안되있다는거지요
    맨날 어혈이 뭉쳤다 장기에 열이 가득하다하는 무당같은 이야기만하고 매번 주장하는 어혈이란게 대체 뭔지 그러면 그것의 실체라든가 장기에 열이 가득하다면 그열은 뭔지 과학적으로 이젠 증명해야하는 시대인거죠
    현재 한의사들이 할일이 바로 그거입니다
    본인들 입으로 하는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거요

  • 11. 시크릿
    '11.10.5 12:53 PM (180.65.xxx.98)

    한의사가 의사아님 왜 거기가서 병고칠려고 합니까?
    사람몸을 다루는 침이나 뜸,탕재등은 엄연히 전문영역입니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줄 짐작도 못하면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일반인들이 한약막 조제해서 먹고 그러던데
    잘못하다간 사람하나 보냅니다

  • 12. 남의 이혼설에..
    '11.10.5 1:33 PM (119.67.xxx.167)

    활발한 활동도 하지 않는 방송인 이혼설에 한의사 vs. 의사 분쟁까지....

    참 한가지 가벼운 gossip에도 우리는 여러가지로 대립논쟁하네요...

  • 13. 된다!!
    '11.10.5 2:35 PM (218.55.xxx.132)

    얼굴은 성형티가 너무 많이 나서 이쁜줄 모르겠고요... 성격은 참 좋아보여요...연예계쪽은 늘 이상한 루머가 많잖아요

  • 14. 흠....
    '11.10.5 3:38 PM (92.74.xxx.230)

    맨 위에 의사라고 리플 달았는데 전에 의사라는 기사 봤거든요.

    근데 그건 둘째고...한의사가 의사가 아님 뭔가요? 한의사는 의사가 아니었구나..그만 실소가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48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세상 많이 변했어요 18 . 2011/10/05 5,238
19947 [펌] 성인물(야동) 보는 중학생 아들때문에 답답 제이엘 2011/10/05 3,957
19946 "저는 도가니 담당 형사였습니다…” - 원문주소有 1 참맛 2011/10/05 2,324
19945 복비는 달라는대로다 주는거예요? 12 복비 2011/10/05 2,854
19944 머리숱이 많아지게 하는 법 있나요? 4 초3 2011/10/05 2,956
19943 (원순아저씨네사진방) 주진우 공지영 찾아보셈... 2 마니또 2011/10/05 2,307
19942 황금용이 승천하는꿈 5 절망인가정말.. 2011/10/05 2,828
19941 혹시나 사용하고 계시는 신용카드 중에... 5 제이엘 2011/10/05 2,023
19940 살아있는 꽃게 죽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26 엄마보고싶어.. 2011/10/05 23,118
19939 안철수 “박원순 지원, 요청오면 생각해보겠다” 6 마니또 2011/10/05 1,978
19938 영화"의뢰인"보신분~~~ 8 꼬꼬댁 2011/10/05 1,898
19937 무상급식, 사학재단 감시, 말바꾸긴가 말장난인가? 1 참맛 2011/10/05 1,259
19936 아이폰 때문에 너무 피곤하네요 2 아이폰 2011/10/05 2,073
19935 이상형이 "humble"한 여자라는데..humble 뜻이 몬가요.. 15 영어잘하시는.. 2011/10/05 15,295
19934 머리카락이완전 엉켰어요 2 ㅠㅠ 2011/10/05 2,753
19933 가을 느끼고 계시나요?? safi 2011/10/05 1,233
19932 신랑 회사 상사가 이웃에 사는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요... 19 ... 2011/10/05 12,465
19931 부주금 보통 얼마씩 하시나요? 5 좀급해요.... 2011/10/05 3,348
19930 잠복도 닮나봐요 2 어흐흑.. .. 2011/10/05 1,360
19929 모카포트에 어울리는 커피 추천해주세요 4 커피 2011/10/05 2,092
19928 암 환자 입맛나게 하는 음식 추천부탁 드려요~ 3 영양식 2011/10/05 3,334
19927 차이나펀드 저 어떡해요 ㅜㅠ 15 선물 2011/10/05 4,072
19926 드라마에 나오는 집들 인테리어가 오래되도 가치있고 좋아보일만 할.. 2 인테리어 2011/10/05 1,897
19925 고양이는 몇개월까지 클까요? 11 .. 2011/10/05 2,336
19924 전기밥솥 대신에... 1 뭘살까요? 2011/10/05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