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수분크림은 바르면 따가운건가요?

궁금해요 조회수 : 5,530
작성일 : 2011-10-04 15:27:33

저는 다른크림은 안그런데, 수분크림은 바르면 대부분 바르는순간 따가워요.

제가 써본건 키엘,에스티로더.엘리자베스아덴정도 기억 나구요.

요즘엔 미샤꺼 좋다고해서 바르는데 이것도 바르면 약간 따가운게 느껴져요.

아~참,,알로에마임껀가 그것만 안 따가웠던거 같아요.

그건 크림이 아니라 젤같은 형태라서,,

암튼 수분크림은 왜 이렇게 따갑죠?

 

 

 

IP : 180.230.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10.4 3:39 PM (125.177.xxx.23)

    피부에 맞지 않아서 그러진 않을까요?
    저도 수분크림 바르고는 있는데 따갑거나 그러진 않아서요....

  • 2. ..
    '11.10.4 3:52 PM (211.224.xxx.216)

    글쎄 저위에 제품들 다 써봤는데 전 안 따갑던데요. 키엘은 따가워요. 알로에마임 좋죠. 님 피부가 굉장히 민감하고 건강치 못한 상태네요

  • dk
    '11.10.4 3:55 PM (115.143.xxx.59)

    알로에마임 괜찮은가요?저도 써보고 싶은 제품인데..

  • 3. ..
    '11.10.4 3:56 PM (180.224.xxx.55)

    피부에 안맞아서 그런걸꺼예요 .. 저도 큰맘먹고 완전 비싼 외제 수분크림샀다가 .. 피부 따가워서 백화점 판매원에게 말하니 뭐.. 피부에 수분이없어서 일시적인거다 라고 말하더니.. 그말만 믿고 썼다가 .. 완전 피부뒤집어져서.. 지금은 다른제품 수분크림쓰는데 하나도 안따가워요 .. 내피부에 안맞는 알레르기.. 성분이 그 화장품에 있을수도 있어요.. 따가우면 쓰지마세요.. 나중에 돈이 배로 더들어갑니다...

  • 4. 빠삭스콘
    '11.10.4 4:22 PM (14.35.xxx.1)

    수입게 따가울수 있다고 들었어요..크림에 알콜성분이 포함되었다고 하던데...
    저도 로레알을 선물받아 사용했는데.. 따갑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걸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전에 어느분이 비싼것보다 싼걸로 듬뿍듬뿍 발라주라고 하던게 생각나에요...

  • 5. ..
    '11.10.4 6:35 PM (59.10.xxx.188)

    키엘 처음쓸때 따가웠고요(피부상태 안좋았음), 한데 몇번 쓰면 괜찮기도 하고 그 외 트러블은 없어서 계속쓰고 있어요...
    어제 입 주변에 아토피처럼 올라온데 여름 썬번에 쓰려고 사둔 제이슨 알로에베라겔 바르는데 키엘 바를때처럼 따가워서 깜짝 놀랐어요.
    제이슨 알로에베라겔은 특별히 든게 없는데 따끔한거 보면 문제는 피부상태가 안좋은게 원인인것 같기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94 전업 된 지 두달 바쁘다 2011/12/13 1,063
46793 롯데리아 치킨버거 48%할인 쿠폰 나왔네요.[쿠x] 1 제이슨 2011/12/13 917
46792 이상득 의원실, '조직적 돈세탁' 개입…소환 불가피 5 세우실 2011/12/13 995
46791 미국에 보내면 좋을 한국식품들?? 7 소포 2011/12/13 1,711
46790 웬떡인가 했더니 좋다 1 말았네요 2011/12/13 978
46789 왕따당하는중학생딸 어떻게 도와줘야할지요,,,무능한 엄마탓같아요.. 16 전부 내탓.. 2011/12/13 4,507
46788 마음 떠났다고 하는 남자는 잡아도 소용 없죠? 19 사랑스런나 2011/12/13 7,499
46787 가스레인지 생선그릴있는제품 어떤게좋은가요? 4 가스렌지 2011/12/13 1,470
46786 이부진 백화점 쇼핑 사진에 대한 트위 펌 5 하! 2011/12/13 4,787
46785 영화, 어디서 다운받아 보시나요?? 5 ^^ 2011/12/13 1,521
46784 정말 육아에............ 끝은 있는걸까요.......... 2 엄마야.. 2011/12/13 863
46783 대입 상담 부탁드립니다. 3 조카 2011/12/13 892
46782 귤 배터지게 먹고파요 장터귤 괜찮나요? 8 2011/12/13 1,608
46781 남편한테 제가 아빠고 당신이 엄마면 제일 좋을거 같다고 했어요... 1 ㅋㅋ 2011/12/13 764
46780 추워요 ㅠ.ㅠ...천장우풍은 어케 막야아할지 5 꼭대기 2011/12/13 1,595
46779 교회 다니라며 괴롭힌다"…이웃집 문에 불지른 20대 5 호박덩쿨 2011/12/13 1,594
46778 wmf 밥솥 밥맛이 예전만 못해욧 2 밥짓기 왕도.. 2011/12/13 1,125
46777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 어찌 좀 안되나요... 1 ... 2011/12/13 827
46776 스마트폰문자.. 1 왠일이야 2011/12/13 674
46775 대전 과외는 어떻게 구하나요? 6 직장맘 2011/12/13 2,259
46774 日위안부 '최고령' 박서운 할머니 별세(종합) 8 세우실 2011/12/13 553
46773 서강대 공대와 한양공대를 비교한다면...? 26 고3맘 2011/12/13 10,840
46772 자존심이 바닥이었습니다 9 . 2011/12/13 1,780
46771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우체국 택배관련 문의드려요. 7 민들레 하나.. 2011/12/13 1,306
46770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ㅜㅜ 9 새 삶 2011/12/13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