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 여기저기 농가진?? 비슷한 증세가 생겨서요...
피부과 가보려고 회사근처 피부과 검색해보니 죄다 박피, 주사시술, 피부미용, 여드름
이런 것만 진료 항목에 보이네요...
그냥 이런 피부과 가도 진료 되나요??
왠지 가도 제대로 안봐줄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ㅠ_ㅠ
그렇다고 제 병명이 뭔지 스스로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데 여기저기 전화해서 진료되냐고 묻기도 그렇구요.;;
요즘 몸 여기저기 농가진?? 비슷한 증세가 생겨서요...
피부과 가보려고 회사근처 피부과 검색해보니 죄다 박피, 주사시술, 피부미용, 여드름
이런 것만 진료 항목에 보이네요...
그냥 이런 피부과 가도 진료 되나요??
왠지 가도 제대로 안봐줄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ㅠ_ㅠ
그렇다고 제 병명이 뭔지 스스로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데 여기저기 전화해서 진료되냐고 묻기도 그렇구요.;;
진료는 될거예요
돈이 안되니 돈되는것만 광고하느라 그럴거예요
봐주긴하는데..피부과가 참...병명밝히기가 애매한건지..아님 의사들이 실력이 없는건지..
몇군데 갔는데 간곳마다 다 틀렸던적이 있어서..
학원에서는 대부분 선행을 해주지 않나요? 저희 아이는 내년에 중1 되는데... 학원에서 중2꺼 진도 나가요
테스트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학년껄 가르쳐 주는것 같던데요
내신 위주 학원은 현재 학교 진도 맞춰서 해주고 토익이나 토플도 해주고 좀 대형학원은 아이 능력 따라 선행시켜주고 그러는거 같던데요
저 위분 말대로 피부과서 그러는게 제가 예전에 어떤 책서 봤는데 피부과에서 제대로 정확히 병명이 밝혀진게 그닥 많지 않다고 했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읽어보니 더더욱 불안하긴 하네요..
리뷰 보니 별거아닌 피부병으로 갔는데도 심드렁하니 돈만 많이 받고 그랬단 곳도 자주 보이고 해서 찜찜하네요..
그래도 미리 겁먹고 방치하느니 가봐야겠어요~^^;;
왜 병원가는데 이리 망설여지는지..ㅠ_ㅠ
그나마 젤 광고 안하는 곳 한군데 찾았어요~ㅎㅎㅎ
울 남편 무좀으로 강남역볼일있어 갔다가 피부과들렸는데 간호사가 안한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