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두고보자고..
몇개월 뒤에 다시봐서.. 커졌는지 확인하고.. 그뒤에 제거를 하던지..
뭐 조치를 취하자구 말씀하시는데..
제가 정말.. 이거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정말 피곤을 잘느끼는 사람이거든요 ..
뭔가를 해도 회사 다니면 그걸로 끝나고 다른건 전혀못하고..
집에쉬고있어도.. 조금만 움직이면 힘들어하고.. 잠도 엄청나게 많이자는데..
이거 이크기인데.. 그냥 냅두고 몇개월뒤에가서.. 진료받아도 되는거맞나요??
전 이정도 크기라면.. 지금이라도 고주파치료나 뭔가를 해야되는게 아닌가 생각이되는데..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