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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우리 경제, 자신감 가질 만큼 튼튼”

세우실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1-10-04 14:28:02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0/h2011100402374521080.htm

 

 

 

 


뒤에 "내 임기는 1년 밖에 안 남았지롱"이 투명화 되어 있는 가카 특유의 축약화법?

아니면 해드실 거 다 해드셨으니 더 나빠질 게 있을리가 없다는 가카 특유의 호연지기?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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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4 2:44 PM (121.151.xxx.203)

    총수는 가카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보기만 하면 혈압이 쭈욱 올라 가니 쩝.

    사랑, 참 어려우네요 -.-

  • 2. ..
    '11.10.4 2:45 PM (125.152.xxx.115)

    아침에 뉴스 보고 기가 막혔다는.........잠꼬대.....하나?ㅡ,.ㅡ;;;;;

  • 3. ㅗㅗ
    '11.10.4 2:51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속은편하겠어요 저리 긍정적으로살면...

  • 4. ㅎㅎ
    '11.10.4 3:03 PM (124.199.xxx.171)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한국]이 번역한 2008년 10월 23일자 위키리크스 폭로 문서에서 정치 고문 박성민은 미대사관 정치담당관에게 이명박은 쇠고기 파동후에 낮은 지지율을 무시하고, 유리한 직책을 측근들에게 주고 행정부의 힘을 그의 대통령 지위에 호의적이지 않은 집단을 (주로 비정부기구들, 업체 정치인들)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였다고 했다.

    박 고문은 이같은 맥락에서 "이명박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을 선택했지 만 이러한 공격들이 그의 인기도를 높이지는 않을 것이다" 며 "이명박 정부의 많은 이들은 이명박의 낮은 인기도가 좌파 언론에 의한 공격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또 이명박의 업무수행은 교육, 노동, 그리고 부동산과 같은 사회적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해 빠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희망했던 많은 보수주의자들에게 절망적이고 실망스러운 것이다. 이명박은 무능하고, 더 형편없고, 그것들에 대해 어느 것도 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명박의 예스맨 집단들이 이명박에게 선헤엄 치는 것을(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대통령 임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멈추고,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골라야 할 필요가 있다는 가차없는 메세지를 전달할 것(직언을 할 것) 같지 않다.....

  • 5. 쟈크라깡
    '11.10.4 4:00 PM (121.129.xxx.235)

    또 또또 이런다, 버릇이구나.

  • 6. --;;
    '11.10.4 4:37 PM (116.43.xxx.100)

    지만 잘살고 국민들은 못사는게 문제지여...에혀..일년씩이나........ㅠㅠ

  • 7. 마니또
    '11.10.4 5:24 PM (122.37.xxx.51)

    낮술 쳐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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