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줄리엣남편께 컴퓨터 구입해보신분~~
1. likemint
'11.10.4 2:25 PM (219.248.xxx.214)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긱입니다만~
저는 화이트피씨에서 조립PC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사양, 가격 모두 공개되어있어요2. ...
'11.10.4 2:26 PM (218.236.xxx.183)저요. 오래돼서 정확히 몇년인지 모르지만 지금도 잘 쓰고 있고
얼마전에도 아이들이 하도 엉망으로 쓰는 바람에 프로그램 새로 깔아주셨어요.
그 때 용량 키워서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쓰라고 하셔서 지금 잘 쓰고 있어요...
A/s는 거의 할 일이 없이 잘 쓰고 있구요 이번에 해주신것도 애들이 하도
이것저것 깔아놔서 그런거지 컴퓨터가 잘못된것 아니었구요3. ...
'11.10.4 2:30 PM (115.140.xxx.126)구입은 아니고 - 저는 직접 컴을 조립하는 경우라 -
모 분쟁 때문에 제3자 멘트가 필요해서 기술자문을 받아본 적이 있어요.
기술과 경험이 풍부하고 성실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4. .ㅇ
'11.10.4 2:59 PM (112.161.xxx.110)좀 비싸서 다른곳에서 조립해서 구입했어요.
조립하는 카페 많으니 컴 추천사양 용도별로 나온것들 보시고 한가지 골라서 견적내달라하시고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시면 될듯해요.
일반 조립해서 파는것도 1년 무상 as이고 손쉽게 복구할수 있는거 폴더 따로 만들어서
넣어주던대요.5. 지방이지만 ^^
'11.10.4 3:03 PM (110.10.xxx.141)저는 컴맹...처음 사서 고장날 때마다 수리받기도 하고 새것 추가로 구매하기도 하고 불편함 별로 없이 잘 씁니다. 문제 생겨서 전화해도 되냐고 문자하면 늦은 밤인데도 꼭 받으시고 지방인데도 as택배로 받고 그래요. 좋아요.^^
6. 가성비
'11.10.4 3:14 PM (14.37.xxx.192)가성비따지면 비추죠..
일단 가격이 비쌈7. 음
'11.10.4 3:24 PM (58.76.xxx.169)전 수리 받은 적이 있는데, 온라인에서 보여주신 이미지와 비슷하게 성실하고 좋은 분이셨어요.
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완전히 다른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 분은 그런 분은 아니셨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런데, 저희 컴이 물론 오래된 탓도 있었지만, 그냥 몇만원 들여 수리해서 잠깐 수명연장한 것 뿐이었어요.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큰 기대하시면 반대로 실망하실 수도 있을까 봐서요.
컴관련 일 하는 분들 다 웬만하면 다 잘 하시더라고요.
혹시 업체 추천을 원하시면, 제가 이사오면서 근처에 아주 믿을만한 곳을 알게 돼서 한 군데 링크 겁니다.
컴구입이나 서비스는 집근처가 편한 면이 있더군요.
관악구 근처인데, 근처시면 문의 한 번 해 보시라고요.
아, 원하지 않으시면 링크 삭제할게요.
http://www.2com.kr/8. 지방이라 좀...
'11.10.4 4:20 PM (210.103.xxx.39)우리집이 워낙 험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간단한 as라도
택배로 보내고 받아야 하는데 직장맘이라 택배 보내는 것도 힘들고 시간도 걸리고 번거로웠어요.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젠 집 근처 수리점에 들고 가서 고쳐요.
물론 친절하세요.
지방이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9. 원글
'11.10.5 2:24 PM (122.34.xxx.157)답변들 감사합니다..
잘생각해보고 결정할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032 | 대학생이 문제 맞습니다. 1 | 추억만이 | 2011/12/08 | 1,475 |
45031 | 교수같은 대학생????? 13 | 끝장 | 2011/12/08 | 3,333 |
45030 | 정봉주님 절하시네요 ㅠㅠ 1 | MB OUT.. | 2011/12/08 | 1,813 |
45029 | 눈물 나요. 9 | ... | 2011/12/08 | 2,285 |
45028 | 이러면 안되지만... 16 | ,. | 2011/12/08 | 3,021 |
45027 | 정말 진지합니다...처녀를 버리고 싶어요. 60 | 나... | 2011/12/08 | 26,572 |
45026 | 조중동이 중립적이라는 사람들하고 무슨 토론을??? ㅋㅋㅋ 3 | 한심해 | 2011/12/08 | 1,099 |
45025 | 가습기 살균제 유감 3 | 가습기 | 2011/12/08 | 1,078 |
45024 | 오늘 뿌나 어찌됬나요? 1 | 못봤어요 | 2011/12/08 | 944 |
45023 | 오늘 백지연 화장 옅게 하니 늙은티가 확 나네요. 10 | ,. | 2011/12/08 | 4,561 |
45022 | 심리상담 효과가 있나요. 11 | 궁금한 엄마.. | 2011/12/08 | 5,268 |
45021 | 끝장토론 보시는 분들... 21 | 추억만이 | 2011/12/08 | 3,023 |
45020 | 엘지 티비 보시는 분.. 브레인 다시 보기 없는거 맞나요?? 1 | ... | 2011/12/08 | 880 |
45019 | 지겨우시겠지만..저도 패딩 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ㅠㅠ 10 | .... | 2011/12/08 | 2,281 |
45018 | 가습기 살균제 무섭네요... 12 | 추억만이 | 2011/12/08 | 2,925 |
45017 | 괜찮은 한정식집 추천이요.. 2 | -- | 2011/12/08 | 1,090 |
45016 | 백지연 끝장토론 패널 7 | 콩콩이 | 2011/12/08 | 2,078 |
45015 | 오늘 뿌나의 최고 대사는 정기준의 것이네요. 12 | 마하난자 | 2011/12/08 | 3,529 |
45014 | 생강, 양파 등을 걸죽할 정도로 만들수있는게 2 | 궁금 | 2011/12/08 | 749 |
45013 | 이 오리털패딩 따뜻할까 함봐주세요^^ 9 | .. | 2011/12/08 | 2,137 |
45012 | 오늘도 뿌나 기다리는 이 6 | 멀리서 | 2011/12/08 | 1,164 |
45011 | 백지연 끝장 토론 11 | 깔때기 | 2011/12/08 | 2,245 |
45010 | 엄마가 눈이떨리는데 한의원에서 풍기라고 한대요-병원질문 14 | 걱정 | 2011/12/08 | 1,709 |
45009 | 아이가 멍이들도록 때려놓고 죽고 싶네요 37 | 아이가 | 2011/12/08 | 13,133 |
45008 | 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라텍스 괜찮을까요?? 2 | 독수리오남매.. | 2011/12/08 |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