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줄리엣남편께 컴퓨터 구입해보신분~~

아라아라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11-10-04 14:17:40
전에 글을 검색해볼려고 해도 검색이 안되니 질문올려요..
컴퓨터가 맛이가서 구입할려는데..
그분께 컴 조립하신분들 지금껏 사용하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컴퓨터 사양이나 as나..브랜드 컴퓨터랑 비교해서 어떤지..
전 컴에대해 거의 몰라서 도움을 받을곳이 자게 밖에 없네요.
IP : 122.34.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kemint
    '11.10.4 2:25 PM (219.248.xxx.214)

    글과는 상관없는 이야긱입니다만~
    저는 화이트피씨에서 조립PC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사양, 가격 모두 공개되어있어요

  • 2. ...
    '11.10.4 2:26 PM (218.236.xxx.183)

    저요. 오래돼서 정확히 몇년인지 모르지만 지금도 잘 쓰고 있고
    얼마전에도 아이들이 하도 엉망으로 쓰는 바람에 프로그램 새로 깔아주셨어요.
    그 때 용량 키워서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쓰라고 하셔서 지금 잘 쓰고 있어요...

    A/s는 거의 할 일이 없이 잘 쓰고 있구요 이번에 해주신것도 애들이 하도
    이것저것 깔아놔서 그런거지 컴퓨터가 잘못된것 아니었구요

  • 3. ...
    '11.10.4 2:30 PM (115.140.xxx.126)

    구입은 아니고 - 저는 직접 컴을 조립하는 경우라 -
    모 분쟁 때문에 제3자 멘트가 필요해서 기술자문을 받아본 적이 있어요.
    기술과 경험이 풍부하고 성실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 4. .ㅇ
    '11.10.4 2:59 PM (112.161.xxx.110)

    좀 비싸서 다른곳에서 조립해서 구입했어요.

    조립하는 카페 많으니 컴 추천사양 용도별로 나온것들 보시고 한가지 골라서 견적내달라하시고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시면 될듯해요.

    일반 조립해서 파는것도 1년 무상 as이고 손쉽게 복구할수 있는거 폴더 따로 만들어서
    넣어주던대요.

  • 5. 지방이지만 ^^
    '11.10.4 3:03 PM (110.10.xxx.141)

    저는 컴맹...처음 사서 고장날 때마다 수리받기도 하고 새것 추가로 구매하기도 하고 불편함 별로 없이 잘 씁니다. 문제 생겨서 전화해도 되냐고 문자하면 늦은 밤인데도 꼭 받으시고 지방인데도 as택배로 받고 그래요. 좋아요.^^

  • 6. 가성비
    '11.10.4 3:14 PM (14.37.xxx.192)

    가성비따지면 비추죠..
    일단 가격이 비쌈

  • 7.
    '11.10.4 3:24 PM (58.76.xxx.169)

    전 수리 받은 적이 있는데, 온라인에서 보여주신 이미지와 비슷하게 성실하고 좋은 분이셨어요.
    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완전히 다른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 분은 그런 분은 아니셨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그런데, 저희 컴이 물론 오래된 탓도 있었지만, 그냥 몇만원 들여 수리해서 잠깐 수명연장한 것 뿐이었어요.
    왜 이런 말씀 드리냐면 큰 기대하시면 반대로 실망하실 수도 있을까 봐서요.
    컴관련 일 하는 분들 다 웬만하면 다 잘 하시더라고요.

    혹시 업체 추천을 원하시면, 제가 이사오면서 근처에 아주 믿을만한 곳을 알게 돼서 한 군데 링크 겁니다.
    컴구입이나 서비스는 집근처가 편한 면이 있더군요.
    관악구 근처인데, 근처시면 문의 한 번 해 보시라고요.
    아, 원하지 않으시면 링크 삭제할게요.
    http://www.2com.kr/

  • 8. 지방이라 좀...
    '11.10.4 4:20 PM (210.103.xxx.39)

    우리집이 워낙 험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간단한 as라도
    택배로 보내고 받아야 하는데 직장맘이라 택배 보내는 것도 힘들고 시간도 걸리고 번거로웠어요.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젠 집 근처 수리점에 들고 가서 고쳐요.
    물론 친절하세요.
    지방이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 9. 원글
    '11.10.5 2:24 PM (122.34.xxx.157)

    답변들 감사합니다..
    잘생각해보고 결정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32 대학생이 문제 맞습니다. 1 추억만이 2011/12/08 1,475
45031 교수같은 대학생????? 13 끝장 2011/12/08 3,333
45030 정봉주님 절하시네요 ㅠㅠ 1 MB OUT.. 2011/12/08 1,813
45029 눈물 나요. 9 ... 2011/12/08 2,285
45028 이러면 안되지만... 16 ,. 2011/12/08 3,021
45027 정말 진지합니다...처녀를 버리고 싶어요. 60 나... 2011/12/08 26,572
45026 조중동이 중립적이라는 사람들하고 무슨 토론을??? ㅋㅋㅋ 3 한심해 2011/12/08 1,099
45025 가습기 살균제 유감 3 가습기 2011/12/08 1,078
45024 오늘 뿌나 어찌됬나요? 1 못봤어요 2011/12/08 944
45023 오늘 백지연 화장 옅게 하니 늙은티가 확 나네요. 10 ,. 2011/12/08 4,561
45022 심리상담 효과가 있나요. 11 궁금한 엄마.. 2011/12/08 5,268
45021 끝장토론 보시는 분들... 21 추억만이 2011/12/08 3,023
45020 엘지 티비 보시는 분.. 브레인 다시 보기 없는거 맞나요?? 1 ... 2011/12/08 880
45019 지겨우시겠지만..저도 패딩 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ㅠㅠ 10 .... 2011/12/08 2,281
45018 가습기 살균제 무섭네요... 12 추억만이 2011/12/08 2,925
45017 괜찮은 한정식집 추천이요.. 2 -- 2011/12/08 1,090
45016 백지연 끝장토론 패널 7 콩콩이 2011/12/08 2,078
45015 오늘 뿌나의 최고 대사는 정기준의 것이네요. 12 마하난자 2011/12/08 3,529
45014 생강, 양파 등을 걸죽할 정도로 만들수있는게 2 궁금 2011/12/08 749
45013 이 오리털패딩 따뜻할까 함봐주세요^^ 9 .. 2011/12/08 2,137
45012 오늘도 뿌나 기다리는 이 6 멀리서 2011/12/08 1,164
45011 백지연 끝장 토론 11 깔때기 2011/12/08 2,245
45010 엄마가 눈이떨리는데 한의원에서 풍기라고 한대요-병원질문 14 걱정 2011/12/08 1,709
45009 아이가 멍이들도록 때려놓고 죽고 싶네요 37 아이가 2011/12/08 13,133
45008 지금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라텍스 괜찮을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12/0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