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걷는 소리땜에 신경쓰여 미치겠어요.ㅠ

시끄러워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1-10-04 13:47:15

윗집이 몇일전 이사왔는데..

걸을때 마다 쿵쾅 거려 미치겠어요.

여태 저희 이곳에서 내리 8년 사는동안 ..윗집은 3번 이사오가고..

이렇게 쿵쾅 거리는거는 첨이네요

집이 울려요..

주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주방으로 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이동파악까지 되네요..

아..미치겠어요..

개도 데리고 왔는지..컹컹..짖어대고..ㅠㅠ

어찌해야 할지..

IP : 125.187.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머리야
    '11.10.4 2:10 PM (110.9.xxx.244)

    초장에 이야기 해야죠.. 조심하라구..

  • 2. ..
    '11.10.4 2:37 PM (125.178.xxx.85)

    빨리 얘기하세요.저도 속 끓이다가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했어요.

    이제 좀 조심하는거 같아요

  • 3. Gwyneth
    '11.10.5 10:01 PM (59.13.xxx.221)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서 부주의해서 그런 분들은, 조심해줄거에요.
    그런 분이 아니면 참 힘든일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85 튀김가루로 부침을 하니 6 이럴수가 2011/10/05 3,973
19984 인터넷 면세점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5 왕초보 2011/10/05 2,003
19983 한살림소고기중 반골꼬리 어떤가요? 싱글이 2011/10/05 1,448
19982 호주cpa 12 호주 cpa.. 2011/10/05 3,692
19981 호갱 대한민국 국민.. 1 추억만이 2011/10/05 1,282
19980 도가니.. "그곳의 성추행은 "하나의 문화" 였었다" 6 상식이 통하.. 2011/10/05 3,518
19979 창덕궁 후원 관람하기 힘들군요. 13 와... 2011/10/05 4,781
19978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세상 많이 변했어요 18 . 2011/10/05 5,258
19977 [펌] 성인물(야동) 보는 중학생 아들때문에 답답 제이엘 2011/10/05 3,978
19976 "저는 도가니 담당 형사였습니다…” - 원문주소有 1 참맛 2011/10/05 2,353
19975 복비는 달라는대로다 주는거예요? 12 복비 2011/10/05 2,876
19974 머리숱이 많아지게 하는 법 있나요? 4 초3 2011/10/05 2,977
19973 (원순아저씨네사진방) 주진우 공지영 찾아보셈... 2 마니또 2011/10/05 2,328
19972 황금용이 승천하는꿈 5 절망인가정말.. 2011/10/05 2,858
19971 혹시나 사용하고 계시는 신용카드 중에... 5 제이엘 2011/10/05 2,045
19970 살아있는 꽃게 죽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26 엄마보고싶어.. 2011/10/05 23,144
19969 안철수 “박원순 지원, 요청오면 생각해보겠다” 6 마니또 2011/10/05 2,006
19968 영화"의뢰인"보신분~~~ 8 꼬꼬댁 2011/10/05 1,927
19967 무상급식, 사학재단 감시, 말바꾸긴가 말장난인가? 1 참맛 2011/10/05 1,282
19966 아이폰 때문에 너무 피곤하네요 2 아이폰 2011/10/05 2,093
19965 이상형이 "humble"한 여자라는데..humble 뜻이 몬가요.. 15 영어잘하시는.. 2011/10/05 15,332
19964 머리카락이완전 엉켰어요 2 ㅠㅠ 2011/10/05 2,776
19963 가을 느끼고 계시나요?? safi 2011/10/05 1,256
19962 신랑 회사 상사가 이웃에 사는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요... 19 ... 2011/10/05 12,491
19961 부주금 보통 얼마씩 하시나요? 5 좀급해요.... 2011/10/05 3,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