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류유산 후 첫생리인데 생리양이 너무 없는데..

고민 조회수 : 13,511
작성일 : 2011-10-04 13:38:30
제목처럼 계류 유산 후 첫생리를 하는데요
생리양이 너무 없어요.. 피라고 할만한건 안나오고
까만색 분비물만 휴지에 묻어나오는 정도에요
근데 시작하기 1~2일 전부터 생리통은 너무 심해서 이번 주말 3일 내내
집안에서 보일러틀고 이불둘러쓰고 앉아만 있었네요.
원래도 생리통이 심한 편이긴 했는데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약먹고 편해지기도 했고
그다지 심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

이게 정상일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어떠셨어요?
우선 산부인과 주말에 예약은 해놨는데
아직 유산의 정신적 후유증이 가시지 않아서 더이상 초음파 하기가 싫어요.. 

시댁에서 녹용넣은 보약을 해주셨는데 이게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겠죠?
주말내내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방귀한번 끼려고 해도
배가 너무 아파서 죽겠더니.. 이제 생리통은 한고비 넘기고
회사에 오니 화장실은 잘가서 살겠네요 .. ..
IP : 222.121.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4 2:36 PM (121.136.xxx.82)

    네 유산수술후 첫생리는 많이 아플수 있어요...

  • 2. 통증
    '11.10.4 3:16 PM (222.239.xxx.219)

    통증은 딴 때보다는 심했던 것 같지만 양은 별 차이 없었어요.
    생리일은 조금 앞당겨지거나 늦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의 비슷하게 했어요.
    근데 생리혈이 제대로 배출이 안 되는 거라면 안에서 막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다음 임신을 위해서 초음파는 필수지요.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병원에 가는 것도 싫으시겠지만 가보세요.
    그래야 부작용이 없지요. 최대한 빨리 병원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72 아이를 묶고 성폭행한 후 그 아이를 그대로 방치한 채 퇴근 20 참맛 2011/10/04 19,739
23371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6 뛰지마!!!.. 2011/10/04 5,623
23370 지리산 백무동~ 천왕봉 ~종주 할수있을까요? 7 -- 2011/10/04 5,002
23369 서울대병원 예약문의 3 병원 2011/10/04 8,452
23368 좋은가요? 1 고려은단비타.. 2011/10/04 4,695
23367 두 얼굴 [조선], 앞뒤 맞지 않는 '박원순 때리기' 샬랄라 2011/10/04 4,585
23366 괴로웠던 과거,열등감극복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6 괴로워요 2011/10/04 6,624
23365 저녁으로 두부김치 할건데요..김치 맛있게 볶는법 알려주세요~ 10 두부김치 2011/10/04 8,367
23364 남편이랑 3살차이나는분 7 미인 2011/10/04 5,894
23363 문과로 스카이 보내려면 장기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8 딸고민 2011/10/04 6,779
23362 이외수도 참가 -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춘천공연 3 참맛 2011/10/04 4,960
23361 튼튼영어 체험학습 오늘 했는데요.. 1 나야나 2011/10/04 5,108
23360 PD수첩, 6년만에 다시 인화학교 사태 다룬다 샬랄라 2011/10/04 4,482
23359 공지영, "아이를 묶어놓고…" 책·영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사실.. 10 샬랄라 2011/10/04 11,381
23358 본죽에서 제일 맛있는 메뉴 13 보나마나 2011/10/04 7,595
23357 왜 이렇게 살이 안빠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8 다이어트 2011/10/04 6,954
23356 스마트폰(갤투)이어폰 끼고 듣는거 알려주세요 4 아침 2011/10/04 5,204
23355 재테크 잘 하는 남편 두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13 재테크 2011/10/04 7,799
23354 불멸의 신성가족과 ‘도가니’ 샬랄라 2011/10/04 4,803
23353 저는 어찌 해야 맞는 건가요?(스압 죄송)ㅜㅜ 4 엄마와 오빠.. 2011/10/04 5,110
23352 애 시험 기간 저만 힘드나요? 3 ** 2011/10/04 5,190
23351 제가 예민한지 봐주세요..(아이 엄마들 모임관련) 7 .. 2011/10/04 6,435
23350 남편이 연금용으로 변액유니버셜연금보험 들었다는데....금액이 많.. 3 연금.. 2011/10/04 5,115
23349 대상포진에 대해서 여쭙니다. 12 ... 2011/10/04 6,919
23348 이 구두를 살까요 말까요 1 나이때문에 2011/10/04 4,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