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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금희씨는 왜 결혼 안하는건가요?

0 조회수 : 22,238
작성일 : 2011-10-04 10:57:33
나이가 45세가 넘어가는데 갈수록 살이 오동통하니 오르고 있던데 :)
IP : 218.152.xxx.1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z
    '11.10.4 10:58 AM (175.124.xxx.32)

    나도 윗님처럼 말하려고 했는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ㅇㅇ
    '11.10.4 11:00 AM (211.237.xxx.51)

    아.. 낚이지말자.. ㅠㅠ

  • 3. .....
    '11.10.4 11:01 AM (220.117.xxx.93)

    .............................ㅡ.ㅡ

  • 4. 선미맘
    '11.10.4 11:05 AM (110.14.xxx.144)

    나두 정말궁금란데!!!!!!
    남의일 이라서시리~~~~

  • 5. ...
    '11.10.4 11:09 AM (125.177.xxx.23)

    이금희가 결혼 안하고 있다고 해서 원글한테 피해준 거 한개도 없을텐데....
    이금희에게 직접 물어보던가요

  • 6.
    '11.10.4 11:09 AM (58.227.xxx.121)

    이거 개편전에 시리즈로 올라오던 낚시글인데
    좀 더 참신한 내용을 개발해 보던가~

  • 아 맞다
    '11.10.4 11:10 AM (125.177.xxx.23)

    개편전에는 이영자, 최화정 시리즈로 올라오던 낚시였죠?

  • 7. .........
    '11.10.4 11:09 AM (59.13.xxx.211)

    왜 안하고싶겠어요? 인연이 아직 안나타난거죠...

  • 8. ㅉㅉㅉ
    '11.10.4 11:11 AM (218.238.xxx.116)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9. 쩝....
    '11.10.4 11:13 AM (58.125.xxx.199)

    전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묻지 않아야 하는 것을 정해놓은 게 있는데요.
    결혼유무, 나이, 재산정도, 몸무게요.
    이금희씨 정말 진행 잘하고 능력있는 분인데..
    이런글 가끔 올라오는 것 보면...참..보기가 그래요...

  • 10. ㅎㅎ
    '11.10.4 11:19 AM (211.176.xxx.112)

    방송국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ㅎㅎ

  • 11. 첼리스트 
    '11.10.4 11:23 AM (183.107.xxx.151)

    인터뷰 보니까 본인도 하고 싶대요.
    아이 낳을 기간이 자꾸 줄어드니까 불안하고 마음이 급한데 안되서 힘들대요.
    이금희씨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살찐 얘기는 왜 하신대요..

  • 12. ..
    '11.10.4 11:24 AM (121.131.xxx.24)

    인연을 못만나서 겠지요..
    말하는거 보면 독신주의는 아닌 듯 한데..
    근데 꼭 결혼을 해야 하나요??^^

  • 13. ..
    '11.10.4 11:29 AM (211.179.xxx.132)

    남이사. 이 글 쓰신 분 이금희씨 어머니쯤 되시나요? 짜증나도록 넓디 넓은 오지랖이네요.

  • 14.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글
    '11.10.4 11:32 AM (122.42.xxx.21)

    이젠 아무상관없는 저도 짜증이 확밀려오네요

    이런글 올리는분 조회해서 강퇴시킵시다

  • 15. 악플러구나
    '11.10.4 12:00 PM (220.86.xxx.34)

    맞아요 이금희씨가 뭐가 아쉬운게 있나요. 이런글 올리는 님이 더 걱정되네요.
    이금희씨 강의하실때 수업들은적있어요. 실제로 보면 얼굴이 조막만하고 계란형에 뽀얗고 예쁜 미인형이에요. 전혀 살쪄보이는 타입이 아니라 일반인 체형이랍니다. 방송에선 통통하게 나오는 것뿐이에요. 연예인들 44사이즈잖아요.

  • 16. ..
    '11.10.4 12:31 PM (220.87.xxx.167)

    참 할 일 없네요.

  • 17. 그러게요
    '11.10.4 12:59 PM (175.196.xxx.53)

    듣기론 오래 사귀던 남자랑 헤어져서 그 후론 남자 안만났다고 하더라구요..

  • 18. ㅎㅎ
    '11.10.4 5:16 PM (210.121.xxx.101)

    저는 보통사람들이 결혼 안하는 것은 관심 없는데 능력있는 사람들이 안하는 것은 아쉽단 생각 많이 합니다. 뛰어난 유전자가 끊어진다 생각하니... 그런 면에서 이금희씨도 그 진행 잘하고 시청자 맘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가진 유전자가 후대에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대 아래에서 그 유전자가 다시 아나운서를 직업으로 택할지는 모르지만...^^

  • 19. 아침마당
    '11.10.4 5:23 PM (86.144.xxx.195)

    정말 복스럽고 부드럽게 진행 잘 하시던데... 결혼안했다니 조금 놀랐어요...
    울 언니 같아요. -,-;;;
    결혼안해도 행복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 20. 부럽
    '11.10.4 6:54 PM (203.255.xxx.18) - 삭제된댓글

    그돈벌어 뭐하러 결혼한대요.
    결혼안하면 늙지도 않는데, 예쁘게 오래 솔로생활 즐기는게 낫지

  • 21. ,,..
    '11.10.4 6:55 PM (121.133.xxx.110)

    남이사, 결혼을 하던 말던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 뭔 상관이랴...

  • 22. 할 일 참 없으시네
    '11.10.4 8:07 PM (182.213.xxx.33)

    별 게 다 궁금하신 듯?
    그럼, 선자리라도 놔드리든가.

  • 23. 피조물의 대상인
    '11.10.5 2:15 AM (59.30.xxx.35)

    인간의 생각과 결정이

    자연의 도에 어긋 가는 것은

    부모에 불효.

    최악에 온상이다.

  • 24. 바로위댓글 대.박.
    '11.10.5 5:18 AM (114.199.xxx.95)

    이 글의 댓글이라면 결혼에 관한 내용이고
    일부일처제인 동물이 몇이나있다고 결혼이 자연의 도인지 원
    '피조물의 대상'이 혹시나 '대장'의 오타는 아니겠죠?

    거의 이시대에 칠거지악에 대해 설교듣는듯한 속안좋은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인 궁금할수도 있다는건 이해하지만 공개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는건 참....익명성 역겨워요
    원글님을 말하는게 아니고 이런익명성이말이죠

  • 25. 존심
    '11.10.5 7:45 AM (115.41.xxx.122)

    본인말로는 못하는 것이라고 하던데요...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 26. 사람이 둥글어
    '11.10.5 9:07 AM (59.9.xxx.19)

    못하는 거라고 하는 거예요
    실은 별로 썩 하고싶지 않아서구요...
    그러나 결혼은 뭐하러 하냐고 하면 그녀 자신의 둥글둥글 원만한 이미지에 상처입히니까 불필요한 소리를 안들으려 그리 말하는 거죠.
    좋은 인연 만나면 한대요.
    안 나타나면 안하고.

  • 27.
    '11.10.5 9:16 AM (112.154.xxx.154)

    결혼 하기 싫어서 안하시는 거죠. 국민 며느리감인데 남자가 없었을라구요.
    소개도 줄을서고. 좋다는 남자도 많은텐데 말이죠.

  • 28. 그런걸
    '11.10.5 10:41 AM (59.6.xxx.65)

    뭣하러 걱정하세요?


    님 빨래나 하세요 진짜 오지랖 넓은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괜히 엄한 사람들 오해사게 만들죠



    남말 하고 말 옮기는 이런 아짐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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