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1학년 국어 학습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들맘 조회수 : 5,531
작성일 : 2011-10-04 10:43:26

중학교 1학년 남아인데 요즘 국어가 좀 딸리는 것 같아요..

제가 볼적에는 독해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괜찮은 국어 학습지 추천 부탁드려요..

IP : 210.99.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1.10.4 10:48 AM (1.177.xxx.180)

    눈높이 국어요...저희 딸은 초등 3학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책을 잘 안 읽는데...그나마 다양한 지문 접할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 하고 있어요...
    학습지는 금방 효과를 바라시면 좀 실망스러우실거에요..
    그냥 꾸준히 하심 그나마 좀 나을거구요..저희 앤 눈높이 국어 하면서 시중 국어 문제집 한권더 하고 있어요
    책 마니 안 읽는 애 치곤 국어 성적은 괜찮아요..물론 앞으로가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 2. 아들맘
    '11.10.4 10:53 AM (210.99.xxx.34)

    애가 원하면 도와주세요.
    아이가 아직 사춘기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아이가 엄마 도움 필요하다는데 도와주세요.

    근데 그거 하다보면 재밌어요.
    전 이번시험 중1 2학기 기말시험도 지가 문제풀어놓으면 제가 채점해줍니다.
    아이가 원하기도 하고 공부 시간도 절약되고요.

    나중에 해준다고 해도 안도와줘도 된다고 하는 날 올텐데...
    해달라고 할때 맘껏 도와주라고 하고 싶네요.

  • 3.
    '11.10.5 9:10 PM (202.68.xxx.166)

    다른 학습지는 잘 모르겠고 주변에서보면 눈높이 국어 많이하시더라구요. 저희 시누이랑 큰형님네 아이들도 하고 있는데 욕심 많은 시누이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시키는거 보면 좋은가봐요..ㅎㅎ..그래서 저도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 눈높이 국어 시키려구요. 요즘 아이들이 국어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경우가 많다고들 해서 미리 걱정이 많이 되네요.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07 박원순 시장 "강용석 의원 등 용서하겠다" .. 15 세우실 2012/02/23 4,683
76106 돌잔치 오라는 초대에 현재 인간관계를 짐작하게 되네요 9 march 2012/02/23 4,184
76105 샴푸없이 머리감기 해보신분 16 --;; 2012/02/23 8,545
76104 출신학교 안가르쳐주는치과 3 안나제이 2012/02/23 1,444
76103 남편이 당일 출장인데 사무실 간식이요.... 1 남편생일 2012/02/23 1,145
76102 간호조무사 구인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8 ... 2012/02/23 2,542
76101 저 어제 김여사 됐어요....ㅠ.ㅠ 7 김여사 2012/02/23 3,268
76100 노스페이스 '점퍼 찢는 동영상' 삭제 강요 샬랄라 2012/02/23 1,095
76099 딸에비해 아들이 가지는 장점은 뭔가요? 91 임산부 2012/02/23 29,090
76098 베란다창고 내벽 방수에 관해 7 방수 2012/02/23 2,839
76097 인터넷쇼핑몰주인들은? 4 ........ 2012/02/23 2,491
76096 치아 집에서 빼면 치아가 고르지 않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11 희진맘 2012/02/23 2,663
76095 대학 등록금 다들 내셨죠?? 8 등록금 2012/02/23 2,474
76094 다들 채선당 말 믿는건가요? 40 채선당 2012/02/23 8,501
76093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노는 아이, 괜찮은거죠? 3 마이마이 2012/02/23 1,637
76092 한국유기 수저 한셋트가 몇벌이었나요? 2 질문 2012/02/23 1,563
76091 결혼후 아기낳구 직장구하기 힘드나요? 1 흘러가는인생.. 2012/02/23 1,581
76090 국산 대패삼겹살 어디서 사나요? 7 궁금 2012/02/23 4,612
76089 여자로서 가장 행복한 삶은 뭘까요? 24 행복 2012/02/23 5,376
76088 걷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아주 유연하고 편한 신발을 봤어요 7 발이아파요 2012/02/23 2,911
76087 월말 되어가니 관리비 고지서보고 또 다잡아보네요. 5 수도요금 얼.. 2012/02/23 1,983
76086 맛없는 총각김치 뭐해먹을까요? 7 삐삐스토리 2012/02/23 2,578
76085 곰곰히 생각해보니 강용석은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긴글입니다. 3 나거티브 2012/02/23 1,749
76084 아울렛에서 구매한 쇼파 as 요 쇼파 2012/02/23 1,730
76083 [원전]고리야마시, 4세,7세 아동의 갑상선 암을 의심 2 참맛 2012/02/23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