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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갔다왔어요

나가수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11-10-03 22:54:40

저는 사실 까맣게 몰랐어요. 아들이 신청했었다는 사실을...

아들도 거의 기대안했었나봐요. 그러다가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니까 그제서야

어...엄마 다녀오시라구요..하며 웃데요.

참 고마운 아들. 속깊은 제 아들입니다.

덕분에 오늘처럼 좋은 가을날. 일산 나들이 잘했구요 TV에서만 보던 가수들 진짜 노래하는거

앞자리에 앉아 잘 들었습니다.

더 늙으면 오늘을 기억하며 아들에게 많이 고마워할것 같습니다.

가수들...모두들 잘 하더만요.

전 감정이 메말라서그런가 울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TV에서 보는것보다 현장에서 보니 정말

잘 하더라구요.

괜히 변죽만 올려서 죄송한데 아들에게 고마워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일산....처음 가보았는데 여기저기 걸으며 구경 잘 했습니다.

이렇게 제게 허락된 하루가 또 지나갔습니다,

아..그리고 나올때 어떤분이 인터뷰하자던걸 거절하고 나왔는데 그냥 할걸 그랬다싶었어요

아들이 보았으면 좋아했을것 같아서요.

그냥 무안해서 안했는데 여러분들은 만약 촬영하는 사람들이 하자고 하면 그냥 해보세요.'

그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IP : 14.52.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러면
    '11.10.4 12:08 AM (112.148.xxx.33)

    조규찬 나온 방송분을 보신건가요? 듀엣?
    조규찬 팬이라서 무척 궁금해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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