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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을 먹었는데도 너무 배가 고파요 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11-10-03 21:05:31

점점 국그릇이 밥그릇으로 쓰이더니  너무 많이 먹어 댔나 봐요

밥도 한그릇 다 먹었는데 지금 배가 너무 고파 미칠거 같아요 ㅋㅋ

살도 2킬로 찌고

보는 사람 마다 얼굴 좋아졌다고 그러고

아악 배고파

아직 시간은 9시

잠자기도 이르고

배고파

IP : 112.168.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 9:10 PM (36.39.xxx.240)

    웃지만말고 정신차리세욧!!!
    가을지나면 겨울인데 먹기만해서 돼지되고싶으세요?
    조금씩 자주먹고 운동 미친듯이 하세요
    먹을만큼먹었는데도 배고프다고 느껴지면 얼른 일어나서 밖에나가서 걸으세요
    몸이 한가하니 입도 궁금한거예요
    살찌면 빼기 힘들다는건 알고계시지요?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 2. ..
    '11.10.3 9:26 PM (219.240.xxx.170)

    외로워서인지 먹어도 먹어도
    배는 부른데 뇌는 자꾸 뭐가 먹고싶대요
    저도 미치겠어요 ㅠㅠ

  • 3. 열음맘
    '11.10.3 9:32 PM (112.148.xxx.202)

    여준이가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엔 신당 창당 쪽으로 가닥을 잡으리라는 이야기가 많죠.
    듣자하니 명박이가 여준이를 구박했다면서요? ㅋ
    그러니까 여준이 역시 타도 명박의 노선이라는 거.
    물론 동시에 건전 보수를 외치죠.

    그러나
    그 모든 여준이 공작에도 불구하고 틈이 생기고 균열이 생길 거라는 거에요.
    누군들 마냥 이용 당한다는 의혹을 받고 싶겠습니까.

    또한 안철수건 박원순이건 간에 결국
    국민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보편적 복지국가의 이념을 추구할 수밖에 없어요.
    이번 선거에서 박원순씨는 열과 성을 다하고 젖먹던 힘까지 기울여야
    당선될 수 있을 겁니다.
    경원이보다 더 앞서기 위해서는, 그 작은 차이를 내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선명한 노선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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