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가 지금은 덜 익었(?)다고는 하는데..
친정에 와 있는 이번주에 그냥 시간 내서 다녀오려고 합니다..
진주서 가면 1시간 정도 걸리나요??
아기 데리고 가는 거라 덕 복잡하게 평일에 가려는데..
선암사랑 송광사, 낙안읍성 등은 예전에도 몇번씩 가봤던 데긴 한데..
순천만 보고.. 선암사나 송광사 둘 중에 한 곳 들렀다 오고 싶은데요.
순천만에서 어느 절이 더 가까운가요??
그리고 주변메 아기(8개월이예요) 데리고 갈만한 맛집도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