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 사인방, 특히, 노원구 공릉동,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한 위대한영혼의 소유자 전17대국회의원 정봉주의원께서
얼마나 잘난체를 하고 빨대를 들이대실지, 그러다 주기자님한테 얼마나 면박을 당하실지 ㅎㅎㅎ
이번 선거 다 자기가 만든 것처럼 자랑하시려나, 혹은 민주당의 석패라고 흥분하시려나.
이번 주는 암튼 즐거운 분위기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잠깐의 즐거움은 더 큰 싸움 앞에서 신발끈을 매는 단단한 무장이기도 하지만요 ^^
나꼼수 이번 주는 제발 지난 주처럼 속태우지 말고 제 시간에 업로드해주세요.
굽실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