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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부터 이번주 나꼼수가 목이 빠지게 기다려져요 ^^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1-10-03 20:43:31

꼼수 사인방, 특히, 노원구 공릉동,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 한 위대한영혼의 소유자 전17대국회의원 정봉주의원께서

얼마나 잘난체를 하고 빨대를 들이대실지, 그러다 주기자님한테 얼마나 면박을 당하실지 ㅎㅎㅎ

 

이번 선거 다 자기가 만든 것처럼 자랑하시려나, 혹은 민주당의 석패라고 흥분하시려나.

이번 주는 암튼 즐거운 분위기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잠깐의 즐거움은 더 큰 싸움 앞에서 신발끈을 매는 단단한 무장이기도 하지만요 ^^

 

나꼼수 이번 주는 제발 지난 주처럼 속태우지 말고 제 시간에 업로드해주세요.

 굽실굽실~

IP : 59.26.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두줄
    '11.10.3 8:57 PM (220.117.xxx.38)

    이번 주는 제발..........에서 저도 맞아!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두분이 그리워요
    '11.10.3 9:15 PM (59.26.xxx.206)

    태그대로 될 겁니다. 아자! ㅋㅋㅋㅋ

  • 3.
    '11.10.3 9:21 PM (59.6.xxx.20)

    10월 26일에도 네 분이 하루 종일 투표장 순례하시면 안될까요?
    책 사인, 인증 사진 찍으시면 정말 좋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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