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과의사 봉달희 보신 분 계세요?

김민준 팬!!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1-10-03 20:40:20

지금 6회 보고 있는대요.

김민준의 아들은 실제로 누구의 아들인가요?

궁금해요,정말~~~~~

IP : 118.45.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1.10.3 8:47 PM (59.26.xxx.206)

    김민준 아들 아니었어요.
    그래도 중간에 큰 시련을 겪으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됩니다.

  • 2. caelo
    '11.10.3 8:48 PM (119.67.xxx.164)

    친아빠 나중에 나옵니다. 나머진 일단 보세여!!^^

  • 친아빠
    '11.10.3 8:51 PM (119.192.xxx.98)

    안나와요..오윤아 아들은 김민준 아들이 아니고, 오윤아와 이범수 동기인 어떤 남자에요. 그 내막은 이범수만 알고 있어요.

  • 나오지 않았나요?
    '11.10.3 8:55 PM (59.26.xxx.206)

    ***가 (아 이름 말하고 싶어 ㅎㅎ) 조선생하고 병원에서 만나는 장면 보고 '그 자식이 승민이 친부'냐고 막 분노하는 장면있었는데.

  • 아 맞다
    '11.10.3 9:14 PM (119.192.xxx.98)

    오만석이 친부에요
    오만석이 나와서 오윤아랑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하지만, 오윤아가 거절해요.
    맞네요. 제가 실수~

  • 3. caelo
    '11.10.3 9:05 PM (119.67.xxx.164)

    까메오처럼 잠시 나오지요. 오윤아랑 잠시 인사나누고 다시 만나고싶다고 얘기하는 장면까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결혼전에 만나던 사람이 신인배우라고 오윤아가 연극인지 영화인지 보러다니는걸 이범수가 알고 이혼의 이유를 알게되면서 이범수가 아이의 친부가 그 사람이구나 짐작을 하죠..

  • 4. 무사 백동수에서
    '11.10.3 9:08 PM (118.47.xxx.154)

    생을 마감하신분....?

  • 5. dd
    '11.10.3 9:10 PM (180.70.xxx.235)

    근데 언니라면 동생 신랑이 세상을 떴는데 바로 달려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도 사정이 있어서 겠지만, 지금 여기서 이런거 묻는게 좀 의아해서요.
    전 제부 형, 동생 시아주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바로 동생집으로 달려갔는데요.
    동생네는 급히 떠나야 하니까 제가 가서 조카 데려오고 집에 이것 저것 손볼것 손봐주고
    문닫속 해주고 왔어요.
    저나 제 주변 사람들 같으면 동생 신랑이 세상을 떠났다면 만사를 제치고 당장 갔을텐데...
    좀 의아한 사이시네요.
    발인 까지 있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삼우제까지도 같이 있던데요.
    동생 생각해서 자주 들여다 봐주시고...

  • 6. 여러분~
    '11.10.3 9:22 PM (118.45.xxx.30)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21 답을 모르겠어요 4 익명 2011/12/12 708
46620 천일의 약속이 재미있다그래서 봤는데... 13 드라마 2011/12/12 3,058
46619 왕따 당했던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 있나요? 13 기억 2011/12/12 2,923
46618 사람 처음 알게되었을때.. 그 느낌.. 좋다 아닌것 같다는 거요.. 11 .. 2011/12/12 2,754
46617 전기밥솥 보통 얼마쯤 쓰시나요? 9 뉴원 2011/12/12 1,968
46616 불법조업하던 중국 어선이 한국 경찰을 죽여도 인터넷은 조용 6 ㅠㅠ 2011/12/12 1,006
46615 천일의 약속 보는데 입이랑 소리가 안맞아요 6 콩고기 2011/12/12 1,539
46614 미안해 아들,,, 1 olive 2011/12/12 985
46613 한가인 얼굴에 뭐 한건가요? 26 향기로운삶 2011/12/12 13,555
46612 직장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1 오래된 직장.. 2011/12/12 1,085
46611 속초 닭강정이 검색어 1위네요 ㅋ 8 ,, 2011/12/12 3,415
46610 스마트폰 하얀색이 더 이쁠까요? 4 .. 2011/12/12 1,420
46609 초등 입학식 빠지면 안되겠죠? 11 고민중 2011/12/12 1,406
46608 중국 사형수 ..넘 슬프네요 .ㅠㅠ 1 프라푸치노 2011/12/12 1,937
46607 집을 내놨는데.. 연락이 없어서요.. 다른 부동산에도 내 놓을까.. 11 ?? 2011/12/12 2,745
46606 상견례는 시작일뿐... 1 돌싱친구 2011/12/12 2,279
46605 지금 생활의 달인.. 내조의 달인 보고있는데요.. 9 2011/12/12 4,231
46604 한국문학책, 세계사 추천 부탁드려요. 7 예비중등맘 2011/12/12 1,496
46603 모든 대학에서 논술시험을 치르나요? 1 온유 2011/12/12 993
46602 초1 겨울방학 어떤 전집을 살까요? 1 미도리 2011/12/12 1,014
46601 애키우기 힘들어서, 남편보고 직장관두라고 한다면,, 26 애엄마 2011/12/12 2,804
46600 유리가 왕창 깨져서 꿈해몽부탁드.. 2011/12/12 705
46599 맞춤법은 어찌 교정해야하나요? 6 초4 2011/12/12 1,015
46598 껄끄러운 사이 정리 하고파요 5 수세미 2011/12/12 1,883
46597 아이성적 5 skfwkg.. 2011/12/12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