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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에 대해서 미리 나올 이야기들

추억만이 조회수 : 5,461
작성일 : 2011-10-03 20:21:16
[매경]강용석, "NHN도 아름다운재단에 133억 기부"
http://mnews.mk.co.kr/mnews_100307.html

=> 강용석은 작년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한나라당에서 출당 당했죠
강 의원은 요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두문불출하며 보좌진과 함께 아름다운재단이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기부 내역을 파헤치고 있구요
정치생명을 걸었다보면 됩니다.

근데,장모 홍명희씨는 현재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에요
처가랑도 인연끊고 목숨거는 상황이죠

[한겨레]청, 야권단일화 경선 하루앞 ‘박원순 때리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98895.html

임 실장은 이어 자신의 과거 경험을 들어가며 박 후보가 받은 대기업 기부금이 떳떳하지 않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그는 “국회에 있을 때 보니, 한나라당이 ‘대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자세를 취하면 후원금이 없다”며 “그런데 ‘총수가 청문회 나와라’라고 하거나 기업 힘들게 하는 법을 만들면 후원하겠다고 찾아온다”고 말했다.
박 후보가 재벌로부터 받은 기부가 대기업 비판에 대한 ‘입막음용’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한 셈이다.

=> 이게 진정한 인지부조화죠..자신의 경험으로 전부 다 떳떳하지 않을테니..

[뉴데일리]박원순 '백두대간 종주'도 코오롱 협찬
- 링크는 없음 -

뉴델리 내용이고,같은 이야기이니 재끼겠습니다.
기업이 기부행위는 하는 이유는
( 전체 영업이익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기부금이지만 )

첫째로 기업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광고에 돈쳐들여서 이미지 광고 하는 거는 일정정도 이상의 약발은 안 먹힙니다.
내가 스스로 '나 멋진 기업이야' 하는 셈이니까요

반면에 평소에 기부를 꾸준하게 한다던가 공익행사에 협찬하는 것은 그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심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광고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

둘째로는 이게 별로 큰 돈이 안 든다는 겁니다.
영업이익은 갖고 있어봐야 법인세 냅니다.

특히 특정 과표구간을 넘어가는 이득이 발생하면 세금이 뛰죠
차라리 기부나 협찬하고 비용처리를 하게되면 세금이 많이 빠지게 되어 되려  속 편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금으로 뜯길거 비용 좀 더 쓰고 기업 이미지 제고에 도움되는 일을 하는거죠

기부랑 비자금 차이도 모르는 것들이 기업 삥뜯 드립질하고 앉아있는 거죠
IP : 121.140.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참에
    '11.10.3 8:23 PM (112.154.xxx.233)

    화악 이혼당하시길... ㅋ 사람들이 너무 잘알더군요. 강추행이 저런다니 콧방귀도 뀌지 않네요.

  • 2. 세우실
    '11.10.3 8:23 PM (112.154.xxx.62)

    조선일보가 던진 음식 쓰레기를 주워서 케이크를 만드는 뉴데일리 글은 지구가 태양계라고 해도 그냥 씹으면 그만이고요.
    선거라는 게 차악을 뽑는 거라는 말도 있는데, 아무리 박원순 가지고 흔들어도 나경원이 가진 암흑의 포스에는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 추억만이
    '11.10.3 8:25 PM (121.140.xxx.174)

    당연히 뉴델은 링크도 안겁니다 :)
    " 도덕적으로 완벽해서 " 봐줄 필요가 없죠

  • 베리떼
    '11.10.3 8:25 PM (180.229.xxx.165)

    동감!!!
    국민들, 시민들도 흔들리지 맙시다 ^^

  • 3. 오하나야상
    '11.10.3 8:26 PM (125.177.xxx.83)

    강용석이 기부내용 파헤친대봤자
    만인에게 공개된 인터넷 들어가서 눈빠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 밖에 더 되나요
    한때 국회의원이던 사람이 이제 한낱 인터넷 찌질이가 되는 것도 순식간이군요~

  • 4.
    '11.10.3 8:55 PM (59.7.xxx.246)

    지난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vs 한명숙 여론조사 기억나시죠?
    대부분의 일간지 여론조사가 오세훈이 한명숙 후보를 20% 차이로 이기는 걸로 발표했으나
    실제 득표율은 0.6% 차 였다는 사실...
    기존 여론조사의 야당성향이 그처럼 보수적으로 나오는 현실에 비추어볼 때
    cbs 여론조사에서 보여준 박원순 후보 지지율은 실제 투표에서 훨씬 더 높게 나온다는 소리죠^^
    박원순 43.1% vs 나경원 36.9% 이 수치는 결국 실제 투표에서 박원순이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어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후보는 나경원을 4.5%가 아니라 6.5%로 이기는 수치입니다.
    산수계산에 좀더 정확성을 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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