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사는 "그간 '무당파' 성향으로, 정치에 소극적이었던 시민들이 이제는 단순히 기존 정치를 못 믿겠다는 태도에서 벗어나, 투표라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안철수와 박원순의 '돌풍'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대안을 찾아내고, 행동한다는데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 말했다.
3일 오후 6시 반 현재 현장투표율은58.5%, 1만7542명의 경선인단이 투표에 참여했다.
#####################################################################################
결과는 결과대로 나올테고,,,
그 결과를,
모두가 인정하고,,, 단합해 나아갔으면 하구요.
신율교수와 고성국평론가의 말처럼,,,
기대 이상의 정치적인 관심과 참여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이런 모습들이,
누구(들)에게는,
공포로 다가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