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사 들고 드라이브 나가는걸 즐기는 부부입니다.
커피값이 제법 들어서 이제 집에서 드립해서 들고 가려구요.ㅠ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텀블러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스타벅스나 이런 커피 전문점꺼 유용할까요?
아메리카노 사 들고 드라이브 나가는걸 즐기는 부부입니다.
커피값이 제법 들어서 이제 집에서 드립해서 들고 가려구요.ㅠ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텀블러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스타벅스나 이런 커피 전문점꺼 유용할까요?
가격대도 비슷하고 다 고만고만 합니다. 텀블러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세지 말아야 한다는것.. 스타벅스와 할리스꺼 셉니다.. 저같으면 다이해서 사용할까 합니다.
커피빈 아령 텀플러 요즘 완소 아이템이라 하던데요..전 모르고 사서 참 잘사서 쓰고 있네요
속도 스텡이고 컽은 여러가지 펄느낌나는 색들있어요 가격이 사이즈별로 2만5천원부터 있던데..홈페이지에 파는 것같던데...확실친 않아요
중간에 상태 안좋은게 하나 끼어있다가 짜지도 않은 간장을 부어놓고 상온에 두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김치냉장고에 넣으셔야 했는데..
익혀서 드셔야겠네요.
이상하네요..
스타벅스 스테인레스 텀블러 벌써 3년째 사용중.
전혀 안새요...
이젠 고딩딸이 아침에 네스프레소 내려 책가방에 넣고 가는데 말짱해요~
보온병전문 브랜드를 사세요.
스타벅스 커피빈같은걸 사지말구요.
돈을 좀더 더 추가 하시면
보온,보냉,밀폐까지 확실한 제품들 많아요. 오래사용할수있구요.
써모스나,조지루쉬 같은 제품과는 품질 비교불가에요.
전 써모스 좋아요.
2-3만원대꺼라면.. 스타벅스 스텐 보온보냉되는 텀블러가 쓰기 제일 편해요..
하나도 안새요..
그에반해..락앤락 (다른이름 커피빈텀블러)텀블러.. 입대는부분이 얄상하지못하고 뭉툭하니..
이건뭐.. 텀블러라고 하기엔 그렇네요..
누가 집에있는거 사갔음 좋겠어요
스타벅스 텀블러 전혀 안새요..
만약 샌다면 뚜겅의 바킹부분을 정리 잘 안하고 했다거나 했을 경우에요.
저도 스타벅스 텀블러 3개정도 쓰고 있는데 플라스틱부터 스텐텀블러까지요
제가 써 본 결과 스타벅스 텀블러가 유용했어요.
커피빈 텀블러는 보온병처럼 둥글게 처리되었기 때문에 차안이나 혹시 실수해서 확 엎지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스타벅스는 일단 조그만 구멍에 손으로 올렸다 닿을 수 있으니 마시기도 편하구요
스타벅스 사세요.
요즘에 다 중국산인데 몇년동안 써 본 결과 스타벅스가 좋았어요
콜맨 이라고 캠핑용품 브랜드인데 텀블러 참 예쁘고 사이즈도 다양하고 기능도 좋아요.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