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더 피곤한 것 같아요.
초등4학년 남자아이가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이 검사비용도 2만원 받더군요)
그래서 다시 접종을 했는데, 그 병원 샘이 다시 3번 맞아야한다네요.
과거 아기때 3번 맞았듯이 똑같이 3번이요.
이게 맞는 건가요? 한 번 맞히고 검사해보고 항체 생겼으면 안 맞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이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더 피곤한 것 같아요.
초등4학년 남자아이가 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이 검사비용도 2만원 받더군요)
그래서 다시 접종을 했는데, 그 병원 샘이 다시 3번 맞아야한다네요.
과거 아기때 3번 맞았듯이 똑같이 3번이요.
이게 맞는 건가요? 한 번 맞히고 검사해보고 항체 생겼으면 안 맞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이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 완성해놓고 나온 첫마디가 와~~~였어요 ㅎㅎㅎ
한번 맞추고 검사후 항체 안나오면 돈만 더 들어요.
그렇군요. 그럼 이런 추가 접종은 보건소에서도 가능한가요?
보건소에서도 가능할거예요.
본적 있어요.
보건소에서도 접종해요
오천원 안쪽일거예요
항체 안생기면 두배양으로 또 세번 맞는답니다..
그래도 안생기면 그냥 포기하라네요..
과거에 항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지금 항체가 없어도 추가접종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요..항체가가 낮아서 안 나타나지만 평생 몸에 있다고 우리병원 소아과 의사쌤과 비타민 프로에서도...
세번 셑트로 맞는거 맞아요
보건소 가시면 기본으로 맞힐수 있을거구요
저같은 경우는 항체가 안 생겨서 제법 여러번 재 접종했는데
세번째 재접종후(그니까 전부 아홉번 맞은거네요)에도 항체 안생기니까
의사샘... 간염주사 평생 안맞으셔도 됩니다 하시더군요..
간염균 들어와도 간염 안생긴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