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갈증이 나거나 매운것을 먹으면 당연히 물을 찾구요
일상생활 가만히 보니 하루에 커피2잔, 밥먹을때 국있음 먹고 없음 안먹구 하는데
그외 따로 전혀 물을 먹지 않네요,
밥먹은후 에도 전 전혀 물을 찾지 않구요
방송매체에서 어떤사람은 몸이 원하면 물을 찾으니 따로 물 마셔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억지로라고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하고
어떤것이 맞는지..?
심히 갈증이 나거나 매운것을 먹으면 당연히 물을 찾구요
일상생활 가만히 보니 하루에 커피2잔, 밥먹을때 국있음 먹고 없음 안먹구 하는데
그외 따로 전혀 물을 먹지 않네요,
밥먹은후 에도 전 전혀 물을 찾지 않구요
방송매체에서 어떤사람은 몸이 원하면 물을 찾으니 따로 물 마셔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어떤사람은 억지로라고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하고
어떤것이 맞는지..?
얼마전 생로병사의비밀에 통풍관련해 음식 조절하는 거 나왔어요 찾아보세요
물 많이 드시고 퓨린?든 음식이나 단백질 피해야한대요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커피를 일상적으로 마시면 당연히 물도 따로 마셔야 해요.
저도요. 저도 커피하고 국 이외에는 거의 수분 섭취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물 찾는 날이면 가족들이 오늘은 정말 더운날이구나 해요.
정말 더워서 몸에 수분이 다 날아가기 시작할대 갈증을 느껴요 ㅋ.
이전에 운동할때는 물을 좀 마시긴 했는데.
참 반찬을 짜게 먹어도 마시기는 해요.
일부러 마시려고 노력해보기도 했는데
너무나 (물마시는게 아주 고역이라) 힘이들어서 그만뒀네요.
물 너무 적게 마시나 싶어서 정해놓고 하루1.5리터 정도 며칠 마시니..아랫배도 좀 아프고
소변에 피가 아주 조금이지만 비치더군요.그당시 병원 가서 검사 해봤는데..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하고,.그냥 일시적으로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던데..아무래도 물 갑자기 많이 마시니
그런건가 싶어서 그냥 그동안 마시던대로 먹고 싶을때만 마시네요.
물을 많이 안 마시면 물값은 별로 안 들겠네요. 좋겠어요.
난 물을 많이 마셔서 수도요금이 장난이 아닌데...
순전히 마시는 용도로 쓰는 수돗물값만해도 ㅎㄷㄷ...어마어마한데...
마시는 용도로 수돗값비용이 ,우와 정말 많이 드시네요^^
저도 물을 따로 마시는 건 하루에 한 컵 될까말까인데, 요즘은 부모님 + 남편의 압박으로 많이 마시려고 노력 중이예요.
ㅂㅂ가 너무 심한데다 임신 중인데.. 물을 무조건 많이 마셔야 된대요.
그래서 의무감에.. 보리차 끓여 식탁에 놓고 틈틈이 마시려 노력 중이나.. 자꾸 까먹어요^^;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물 많이 안드시는 분들 ㅂㅂ는 없으신가요? +_+)
밥외. 간식으로 과일을 늘상 먹어요
그러니 변비는 없구요^^
저도 정말 따로 물을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그것도 걸핏하면 까먹고
차라리 술을 마시라 그러면 술술술~~ 넘어가는데 물은 한 컵 마시기도 너무 힘들어요.
2리터 권장량이 근거가 없다는 얘기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몸이 원하는대로 하시고 변비가 있다거나 그러시면 의식적으로 물이나 섬유소를 섭취하시는 게 좋겠죠.
저 아는 언니는 정말 물이나 쥬스 과일등을 거의 안먹더라구요. 안 당긴대요. 그래서 뭐 그래도 괜찮으면 그런거지 했는데 알고보니까 변비가 엄청났어요. 그런 경우는 안 당겨도 어느정도는 먹어줘야하지않을까 싶어요 2리터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소마시는 2배나 이런식으로 일부러라도요.
위에 보시면 과일도 드시고 변비없으시네요. 그럼 그냥 몸가는대로 하세요.
http://www.medipharmnews.com/newsbuilder/service/article/mess.asp?P_Index=539...
물 마시지 마라 라는 책 내용 요약기사예요.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수분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내용과 더불어 저자의 주장 그에 대한 비판까지 첨부되어 있어요. 제 결론은 본인 몸에 맞는 수분 섭취법, 적정량이 있다라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링크되게 올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도 하루 마시는 커피랑, 식사에 국 있으면 국 먹고 없으면 말고.........그 외에는 물 안마셔요.
저도 물잘안마시고 국도 안먹고 커피도안마시거든요..
헌데 건강검진에서 통풍수치가 정상과비정상경계더라구요.
신장수치같은건 다 정상이구욥
통풍수치가 물안먹음 높아질수있다고 하더군요.ㅜㅡ
물잘 안마셔요.... 대신 커피에 물 많이 넣어서 마시고요...
그외에는 가끔 자기전에 반잔정도..마실때 있어요... 저녁을 짜게먹거나해서..;;
국도 잘 안먹고요....
그래도 변비는 없는데요..
건조할때는... 손끝이 건조한 느낌은 들어요... 수분이 없는느낌...ㅎㅎ
그럴땐 물좀 더 마셔주고 그러네요...
참고로 커피나 녹차 홍차 등등 물 말고 다른 음료수는 몸속에 들어가면 수분 뺏는다잖아요.
그럼 물외 다른 음료먹을때는 꼭 그만큼의 물은 먹어줘야 겠네요^^참고할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451 | 이사갈려고 합니다 | 등촌동 | 2011/10/04 | 2,440 |
20450 | 일룸 책상 중고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중고 | 2011/10/04 | 6,019 |
20449 | 안경만 끼는데...외출시에만 렌즈 끼는거 해봐도 될까요? 2 | 렌즈 | 2011/10/04 | 2,959 |
20448 | 씽크빅 교사 첫달 월급 백만원 받으려면 몇명이나 해야 하나요? | ... | 2011/10/04 | 3,335 |
20447 | 백김치는 집에서 만들어 먹기 어렵나요? -김치고수님들 부탁드려요.. 4 | 정말 이럴래.. | 2011/10/04 | 3,562 |
20446 | 상추씨를 뿌렸는데 4 | 베란다농사 | 2011/10/04 | 2,821 |
20445 | 장터에서 인터넷가입 괜찮은 곳 추천해주세요. | ^^ | 2011/10/04 | 2,574 |
20444 | 바로커 햇참식 먹이는 분 계세요? 3 | 중학생맘 | 2011/10/04 | 4,080 |
20443 | 10월 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 세우실 | 2011/10/04 | 2,387 |
20442 | 가베 한번도 안한 아이들 많나요? 16 | 툼 | 2011/10/04 | 5,032 |
20441 | 토익스피킹 시험 보신 분들 계세요? | 버터발음 | 2011/10/04 | 2,813 |
20440 | 담이 결릴 때 어느 병원, 무슨 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1 | 일산이에요 | 2011/10/04 | 8,211 |
20439 | 사이트카 발동했군요.. 5 | 밝은태양 | 2011/10/04 | 3,953 |
20438 | 강아지 사료 어떤 거 사시나요? (최신판 사료등급포함) 3 | .. | 2011/10/04 | 6,245 |
20437 | 수수가 콜레스테롤 낮춰준다고 해서요... 3 | 수수가루 | 2011/10/04 | 3,321 |
20436 | 주말주택.. 경험자 계실까요? 8 | 주말주택 | 2011/10/04 | 3,322 |
20435 | 시사평론가 고성국이란 사람 5 | 손석희 시선.. | 2011/10/04 | 3,320 |
20434 | 그곳에는 인간이 없다! | safi | 2011/10/04 | 2,562 |
20433 | 포인트가 이상해요 | 행복웃음 | 2011/10/04 | 2,429 |
20432 | 카자니아가 애들에게 볼거리가 많나요 요금이 너무 비싼것 같아서요.. 7 | 애플이야기 | 2011/10/04 | 3,762 |
20431 | 10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3 | 세우실 | 2011/10/04 | 2,589 |
20430 | 피아노가 오래 되서.. 4 | 30년 | 2011/10/04 | 2,962 |
20429 | 불륜과 남미 3 | ..... | 2011/10/04 | 4,527 |
20428 | 어떻게 행주를 뽀얗게 삶나요? 7 | 초롱 | 2011/10/04 | 4,202 |
20427 | 부산 출장 메이크업 부탁 드려요 | 라임 | 2011/10/04 | 2,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