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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아이키우기

일하는엄마 조회수 : 6,876
작성일 : 2011-10-03 03:33:14

저는 쇼핑몰을 하는 사업가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집근처에 사무실에 있어서...

출퇴근에 큰 구애를 받지는 않아요.

 

그런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끝나면 일이 끝날때가지 있다가 (거의 5시~5시30분사이)

집으로 옵니다.

그럼 부랴부랴 저녁준비해서 아이먹이고...

 

그런데 하는 일이 바빠서 반찬가게에서 국이랑 몇가지 밑반을 사서

저녁에 먹네요...이게 참 ..마음에 걸린더라구여.

 

제 손으로 해주고싶은데 일이 끝나면 집앞 놀이터에서 아이가 좀 놀게해주고 그러면

집에오면 6시30~7시사이네요.그럼 저녁준비하고 그러면 아이와 함께 놀아줄시간없이

자게되더라구여.

 

하지만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과 국으로 간단히 때우면 그 만큼의 시간절약이 되어서

아이와 더 있게 되네요.

 

제가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IP : 115.139.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찬 도우미를 쓰셔요.
    '11.10.3 3:41 AM (122.38.xxx.45)

    반찬 가게에서 반찬 사시는 비용으로 반찬 도우미 아주머니를 쓰세요
    출 퇴근에 구애 받지 않으신다니까 집에 계실때 아주머니 부르셔서 쓰시면 됩니다.

    식재료도 모두 집에서 준비하니 당연히 믿을수 있지요.

    아이와 맛있고 건강한 음식 먹고 시간도 함께 보낼수 있으니 최상의 선택이라고 봐요. 전 ^^

  • 2. 괜찮아요~
    '11.10.3 8:48 AM (211.63.xxx.199)

    윗분말대로 도우미 부르시는게 차라리 낫구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반찬가게 도움 받는것이 그래도 외식하는거보다 나아요.
    좀 더 팁을 드리자면 국종류는 주말에 두,세종류 미리 해놓고 얼리세요. 된장국, 미역국, 소고기무국, 이런거 미리 해서 얼리세요.
    밥 먹을때마다 데워서 먹으면 시간 절약하고 사먹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도우미 아주머니 하루 부르셔서 국, 서너 종류 미리 끓여서 1인분씩 포장해서 얼려달라고 하세요.

  • 3. ㅇㅇㅇㅇ
    '11.10.3 9:47 AM (115.139.xxx.76)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 vs 직접 한 반찬
    둘 중에 선택하라면 아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애 좀 크면 애가 그런 시간을 안 내어줍니다.
    잘 하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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