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씩 기름값도 안 내주는데 차 태워주고, 집앞까지 모셔주고, 계산은 항상 자기가 하고 등등등,,,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에요 왜왜왜?
읽다보니 제가 다 열불이 나서요. 제 주위엔 대부분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하거든요. 서로 신세 안 지려고 하구요, 이번에 밥 사면 다음에 내가 사고, 매번 차 태워주는 걸 당연시 하는 사람도 없구요.
한두 번도 아니고 항상 계산서 집어드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으로 행동하는 거, 그리고 나중에 불평하는 거, 본인의 문제가 제일 심각합니다.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하고 ㅠ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받을 자격없는 사람에게 우리의 귀한 돈과 시간을 빼앗기지 말자구요. 괜히 열받아서 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