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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을 들었으나 아직도 무슨 말인지

마하난자 조회수 : 5,270
작성일 : 2011-10-03 02:55:43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 중 두어 가지를 꼽는다면....

첫째가 
'조선것들은 패야 말을 듣는다."
는 것이고,

둘째가 
'복지는 우리의 입장에서 시기상조다." 
라는 말입니다.

요즈음 서울 시장 선거를 시작으로 정치일정이
앞당겨지다보니 이런 말들이 다시금 술자리에서
등장합니다.

'국민을 패야 한다'는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김정일 신정체제에서나 가능한 말입니다.

'복지는 시기상조다.'라는 말은 그나마 근거가 있어 보이지만
그것도, 70년대부터 있었던 문구라는 점을 보면 참 그렇지요.

제 생각에는 이런 주장이 터무니없지만 주위에서는 그렇지
아니한가 봅니다. 오늘 가진 동문모임에서도 이와 같은 말들을
놓고 언쟁이 있었거든요.

그러고보면 이런 논쟁도 참 오래되었군요. 철들기 시작한 이후만 
보아도 대략 20년은 되었으니까요.


더이상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보고싶지 않은데 모르지요. 어떻게 될지......
IP : 183.103.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3 8:54 AM (211.109.xxx.244)

    ㅎㅎ 알게 모르게 요즘 우리도 복지혜택을 많이 누리고 사는데...
    초등학교는 이제 다 무상급식이잖아요.
    65세 이상 어르신들 지하철 무임승차..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지원금... 풍족하진 않지만 적은 금액이나마 지원받고 있는 걸로 알고요.
    암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비의 95%를 지원해주고 환자본인은 5%만 내도록하는
    의료복지 혜택을 저희도 올해 받았었어요.
    이쪽 일들은 별로 관심없고 모르는 제가 생각해도 옛날에 비해 복지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지요. 갑자기 복지예산을 늘리지는 못하니 차츰 늘려나가고 차츰 개선되도록 힘쓰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국방비예산 다음으로 많다는 소리 어디선가 들은것 같아요.
    나라 복지에 힘을 쏟는다는건 삶의 질이 나아진다는 소리나 다름없는 일이니 긍지도 생긴다고 할까...
    서민들의 세금에 대한 부담도 생각 안 할 순 없겠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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