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럼스카페
'11.10.3 1:11 AM
(122.32.xxx.11)
그냥 취향나름이에요. 전 박명수씨때는 두데 안 들었고요 윤도현씨때는 들었거든요.
박명수씨 싫거나 하지는 않는데 저는 박명수씨 방송이 저랑은 안 맞아서 93.9 한동준씨 방송으로 갔다가 다시 왔어요.
2. //
'11.10.3 1:13 AM
(121.157.xxx.106)
전 박명수때 두데 들었다가 윤도현으로 바뀌고는 컬투 들었어요.;;
저도
'11.10.3 8:11 PM (121.147.xxx.151)
박명수의 두데 기다리며 들었는데 그만둔 후엔
라디오를 잘 안듣게 되더군요
3. 조평범
'11.10.3 1:17 AM
(211.214.xxx.238)
전 박명수 두데 잘 듣다가.... 윤도현 조금 듣다가 다른 채널 쎄드라봉? 개그맨 ㅋㅋㅋ 변기수(이름이 생각안났어서) 이 사람거 듣다가 요즘은 바빠서 못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수씨도 엄청 웃긴데...아직도 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수씨 듣는 분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쌔뜨라봉~~~~~멍충이! 막 이런 단어 남발하는데 ㅋㅋ
저요~
'11.10.3 11:16 PM (219.250.xxx.77)
변기수 정말 진행잘합니다.
그 기차 칙칙폭폭하는 소리 완전 죽여주고요, 애드립도 상당히 잘하고, 긍정적이어서 좋더군요.
원글 읽으니 윤도현 많이 안됐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병진도 안됐네요.
여하튼 둘다 상황이 안좋았다 여겨져요...^^
4. ==
'11.10.3 1:32 AM
(118.219.xxx.249)
정말 박명수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거 아니에요???
박명수 인기 최고였는데요...윤도현보다 훨씬 위라고 생각했는데.
박명수 라디오 듣던 사람들은 다 인정하는 깨알같은재미가 있었는데...설마요.
맞아요
'11.10.3 8:13 PM (121.147.xxx.151)
박명수씨 두데할 때 그냥 킬킬 거리며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재밌었다고 할까 재밌어서 기다리며 두데 들었었죠
ㅋㅋ 맞아요 깨알같은 재미
5. 사실관계 확인요망
'11.10.3 1:55 AM
(218.236.xxx.107)
소설이 난무하네요. .
박명수씨 급성간염으로 상당히 안좋은 적도 있는데 건강상 문제가 없을리가요.
어쩌다 두데 들을 때면 피곤하다는 얘기도 자주 했었는데 기억 안나시나요 안들어서 모르시는건가요?
명수옹이 윤도현보다 인기가 많아서 꽂았다는 것도 말이 안돼요.
거의 2년간 준백수로 일이 끊어져서 생활고를 겪고 있던 윤도현에게 명수옹을 넘어서는 인기가 남아있었나요?
이리저리 끼워맞춰서 말 맞추지 말고 사실관계나 확인하세요.
광고수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인해 주던가!!
급소설 쓰신거예요
'11.10.3 7:47 PM (119.149.xxx.130)
윤종신때 두데 왕팬이었는데.. 컬투때문에 명수옹 꽂아서 첨엔 적응안되다가
그버락에 왕팬됬었거든요... 박명수 하차할때 넘 아쉬웠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본인이 하차한거예요.. 그당시 박명수하차에 어질했었는데
그때 pd가 윤도현 찾아가 우리 진짜 잘하자! 장수하자고 설득해서 윤도현이 승락한거구요..
근데 이번에 어이없이 하차하니까 문제가 생긴거예요.~
6. 이해안감
'11.10.3 1:59 AM
(211.201.xxx.34)
생활고 겪었다면서 일없다고 하셨던 그당시 외제차몰고다니는거 봤어요...
솔직히 잘 안나오고 일도 없다고 하던데 벌어놓은게 많아서 일끊겨도 살만한다보다 생각했거든요.
방송에서 생활고라고 하시는데 연예인 생활고는 일반인하고 좀 다른거같아요
,,
'11.10.3 2:15 AM (218.236.xxx.107)
당연히 다르죠. 윤도현은 본인 소속사에서 거의 소년가장이라 회사 직원들과 밴드 멤버들까지 책임지는 자리인데...
전에
'11.10.3 11:11 PM (1.226.xxx.44)
82의 명언이 있었죠,
연예인 걱정해주는 사람이 젤 불쌍하다고.
연예인은 연예인이죠. 생활고가 설마 일반일과 비교대상이 되겠어요.
옛날 잘나갈때보다 못번다는 거지.
7. 어차피
'11.10.3 2:08 AM
(112.169.xxx.27)
저 바닥이 내가 들어가면 누가 나오는 바닥인데,,
라디오 디제이가 평생 직장도 아니고,앞으로 처신도 쉽지 않을것 같아요
자기들이 남의 자리 밀고 들어갔을땐 아무 생각 없었겠지요
8. ...
'11.10.3 2:20 AM
(211.246.xxx.142)
평생할것도 아니고 하차할때마다 저런 잡음 만들어 낸다면 앞으로 그런 부담감 안고 누가 윤도현 고용하겠어요. 자승자박하는 꼴같음...
9. 사람잡네
'11.10.3 2:29 AM
(110.9.xxx.63)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박명수씨 관둔 이유는 건강상+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말 안하겠습니다.
어쨌든 박명수보다 더 인기있는 윤도현을 꽂았다는 건 지나가는 개도 웃을만한 소리고요.
당시 박명수씨에게 라디오국에서 엄청나게 매달렸지만 결국 관뒀구요.
그 뒤로 후임 디제이 못 찾아서 개편 직전까지 난리였습니다.
솔까말 요즘 좀 나간다 싶은 연예인들은 라디오 디제이 안 하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생방 사흘 이상 해야 하기때문에 그 시간에 케이블 하나라도 더 뛰는게 남기 때문이죠.
여기서 이름대면 '애개?'할 정도의 개그맨, 가수들도 마다하는 분위깁니다.
그래서 개편 코앞에 잡은 사람이 윤도현이었어요. 피디들이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윤도현씨가 거의 의리로 승낙한거나 다름없구요.
그렇게 어렵게 일선 피디와 부장들이 디제이 데려다 놓았더니 본부장 바뀌고 나서 디제이 교체가 되어 버린 겁니다.
윤도현씨 입장에서는 어떻겠습니까. 물에 빠진 사람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란거나 마찬가집니다. 물론 윤도현씨가 무료봉사 한 거 아니고 라디오 하면서 인기도 올라가고 나가수에도 나갔다고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윤씨가 처음에 고사하다 순전히 의리로 출연결심 한 건데 고작 일년하고 나가라 하니 기분 나쁠 수 밖에요.
윤도현씨는 공연개런티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윤밴 정도 급을 부르려고 하는 단체나 대학 수가 어마어마 하구요. 하루에 생방 두시간, 그것도 딱 오후 시간에 하려면 지방공연 뛰기 힘들구요. 윤도현씨가 두데 하고 한달에 받는 돈 지방 공연 서너번만 뛰어도 받습니다.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시에 엠비씨 라디오에서 박명수 내칠수 있었던 사람 아무도 없구요. 윤도현씨가 박명수씨 까고 들어간거 절대 아닙니다. 이번 개편 사태에서 윤도현씨는 철저한 피해자입니다. 저는 윤도현씨 팬도 아니고 사실 뮤지션으로서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박명수씨 하차 당시 엠비씨 라디오국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사실 왜곡을 보기 불편해서 하는 말입니다.
음...
'11.10.3 2:34 AM (122.32.xxx.10)
저도 사람잡네님이 쓰신 글과 같은 상황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저 역시 박명수씨가 그만둔 다른 이유를 들었지만, 이건 그 분 이미지도 관련있어서 관두고요...
이렇게 알지도 못하는 추측글로 한 사람 욕 먹이고 바보 만드는 일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말이나 글로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게 이런 글을 보고 하는 말 같네요..
,,
'11.10.3 2:38 AM (218.236.xxx.107)
원글이 이 글을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병진씨 걱정 하는 척하면서 윤도현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고 싶어 하는 게 너~무 보여요.
......
'11.10.3 2:45 AM (125.191.xxx.34)
22222222222222
전 원글 및 바로 밑의 댓글들 알바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어디에 글 올리고 우르르 몰리는...
무슨 윤도현이 박명수보다 인기가 많다고,,
압력으로 내쫓기는 윤도현이 목소리 좀 냈다고 이러는 걸로 보이네요
쯔쯔
10. ..
'11.10.3 2:43 AM
(222.233.xxx.247)
컬투 따라 잡을려고 박명수 내치고 윤도현을 데려 왔다구요???? 그당시 윤도현 그정도로 인기 있지 않았어요
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겟네요 갖다 붙일걸 붙여요
11. ㅈㄹ
'11.10.3 4:42 AM
(211.209.xxx.71)
-
삭제된댓글
박명수가 급성간염으로 입원까지했었는데 그게 지어낸 얘기라고?? 정신 좀 차려라 잉간아...ㅉㅉㅉ
목격자
'11.10.3 5:23 AM (118.217.xxx.83)
당시 해피투게더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박명수 조금 쉬고 다시 나왔는데 얼굴이 황달이 심해서... ㅎㄷㄷ
그래서 박명수가 박미선하고 유재석에게
노랑색 화장좀 같이 해달라고 그게 유행이라고 서로 놀리고 그랬어요.
12. ..
'11.10.3 5:45 AM
(121.101.xxx.142)
박명수가 두데 월요일 코너에 출연해서 돈이 안맞아서 못한다고
돈만 더주면 다시하고 싶다고 농담식으로 하던데 원글님 이상한 글쓰네요.
13. cka
'11.10.3 6:55 AM
(121.151.xxx.167)
시청률이 떨어졌다고하는데 올라다는것이 이번시청률조사에서 나왓지요
그리고 저는 박명수때도 윤도현때도 듣는데
박명수가 그만둘때 건강상이유와 페이문제였어요
건강상이유로 그만두었을때 제작진에서는 만류한것으로 알아요
그래도 나간다고했구요
그러다 윤도현을 잡은것이구요
시청률땜에 윤도현으로 교체했다 말도안되는소리를
14. 이해안감
'11.10.3 6:55 AM
(211.201.xxx.34)
진짜 건강 안좋으신분이 프로그램 세개를 라디오 그만두고도 줄기차게 하셨겠어요?
그리고 돈 안맞는다고 하는건 농담이죠.
본인이 그만둔상황이면 두데 월요일 코너에서 윗님 말처럼 다시 하고 싶다고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겠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너무 뒷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이 성명서발표에 막방까지 노래이상하게 틀고 투정부리듯 분위기 조성하는게 뒷사람 누가오든 엿먹어라 하는 태도에 있다는 거에요.
전임 박명수씨와달리..
참
'11.10.3 6:58 AM (121.151.xxx.167)
이래도 이해가 안간다면 원글님 독해력이 부족이네요
박명수가 그런말했지요
메일하기엔 페이가 맞지않는다고
그러나 라디오는 매력적이다라고
매일 매일 출근하듯이하는것이랑 일주일에 하루이틀촬영하는것이랑 어떤것이 힘들겠습니까
개그맨이 라디오 나두고 티비를 그만둔다고요 그게 말이되는소리인가요
15. ...
'11.10.3 9:03 AM
(112.155.xxx.72)
주병진은 무슨 빽이 좋아서 10년 가까이 활동 안 하다가 두데 DJ로 전격 발탁이 된 걸까요?
현정부와 돈독한 인연이 있다고 생각할수 밖에.
윤도현팬이면
'11.10.3 8:22 PM (121.147.xxx.151)
나경원 너 나와..........
우리 모두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박영선의원님은 정봉주의원과 함께 BBK저격수로 우리 가카 청문회하셔야 합니다..
16. 저기
'11.10.3 9:39 AM
(121.139.xxx.140)
박명수좋아하는데
괜히 끌어내서 물타기 안했으면 좋겠어요.
괜히 사람입에 오르내리게 되겠네요
당시 방송일이 너무 많아 박명수씨가 힘들어했어요
무한도전에서 체력떨어져 성의없다고 욕도 많이 먹고
유재석이 라디오 그만두라고 권했다고 알고 있어요
확실히 일이 줄어드니 체력이 좋아졌는지 다시 재밌어지는중 ^^
17. ////
'11.10.3 9:49 AM
(175.118.xxx.178)
원글님의 글 ......조금은 이상한 의도가 보이네요
18. ......
'11.10.3 9:51 AM
(124.54.xxx.226)
-
삭제된댓글
라디오 선곡을 디제이가 하나요? 뭐, 마지막날이니 마지막날 오프닝 곡은 내가 정했으면 좋겠다 라고
의견을 낼 수는 있으나, 선곡은 피디 영역 아닌가요?
그걸 윤도현을 디스하는데 이용하시다니.
그리고 저 노래를 설령 윤도현이 선곡해서 틀었다 하더라도
전 주병진 까는 노래로 안들리는데요.
대상을 잘못 파악하신거 같구요,
윤도현 소속사에서 낸 성명서?에도 정치적 외압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 있구요
(정치적 외압 드립 아니라는거)
분노의 대상이 어딘지 잘 파악하세요.
19. 미쉘
'11.10.3 10:52 AM
(1.247.xxx.46)
-
삭제된댓글
명수옹 두데 인기 많았어요.
저도 두데는 다시듣기까지 하면서 들었으니까.
명수옹이 너무 바빴고 시간도 참 어중간했죠.
두데를 계속 듣던 분이 아닌가봐요.
20. 그냥싫다고해라
'11.10.3 11:06 AM
(125.181.xxx.54)
가만있는 박명수까지 건드리니?
그만둘때 분명 일도 많고, 건강도 나빠지고 해서 그만둔다고
곧 다시 올거라고 하고 나갔다
싫으면싫다고 하지 ㅉㅉ 비겁한 글!!!
21. 지나
'11.10.3 11:28 AM
(211.196.xxx.139)
잘 알지도 못하고, 다들 알고 있는 사실조차 그런 일 없던 척 하고
윤도현씨를 끌어내리려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덧글 다신 분들이 전하는 명수 옹 하차 당시 관련 내용은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예요.
22. 아침해
'11.10.3 12:18 PM
(175.117.xxx.62)
원글이 이 글을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병진씨 걱정 하는 척하면서 윤도현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몰고 싶어 하는 게 너~무 보여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23. ...
'11.10.3 12:26 PM
(121.168.xxx.108)
박명수씨가 했던게 두시의 데이트였군요.
전 라디오 잘 안듣긴 했는데..박명수씨하는건 차타고다님서 일부러 듣곤 했어요.
컬투 방정떠는거 싫어서 잘 안들었었고요. 헌데 저희남편은 컬투방송 좋아하던데..ㅎㅎ
뭐 취향나름이겠지요.
여긴 윤도현 옹호하는분위기같기도 한데
전 윤도현씨 목소리랑 여튼 별로 안좋아해서 윤도현씨 나오는 프로는
잘 안봐요. 두시의 데이트도 그사람이 하는지도 몰랐네요.
여튼 하차한다니 어떤사람이 dj 할지 잘 봐야겠네요.
그리고 주병진도 옛날에 진행자로 꽤 이름날렸고 안정감있게 방송했던 사람인데..
뭐.. 뒤에 뭐 업고나올정도로 실력없는 사람은 아니지 않나요?
글쎄
'11.10.3 8:32 PM (121.147.xxx.151)
저도 박명수 두데 열혈 시청자는 아니지만
우연히 듣고 재밌어서 미니까지 다운 받아 자주 들었지만
윤도현씨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라디오와 멀어지게 되더군요.
두시 라디오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서운했었죠.
제 생각도 윤도현씨 옹호하는 분들 너무 주병진 까 내리는게 좀 거북하네요
주병진이 한 시대를 날렸던 진행자인데
제 생각엔 이 분이 하면 제가 두데 좀 들을거 같긴하네요.
엠사에서도 능력을 보고 선택하는 걸텐데
이번 두데 사건을 보는 시각이 너무 한 사람을 죽일ㄴㅗㅁ 만드는 거
윤도현씨에게 반감이 생기려내요.
24. 진짜
'11.10.3 1:07 PM
(219.254.xxx.159)
원글님 이상하시네요.
벌써 몇번째 비슷한 글 올리시면서 윤도현 깎아내리고 싶어 하는거 이유가 뭔가요?
윤도현 8년팬이라면서 걱정하는 척하며 글 올릴때랑 분위기 완전 다르네요?
25. 지나
'11.10.3 1:23 PM
(211.196.xxx.139)
원글님, 이 많은 댓글들 전혀 안 읽으세요?
댓글들이 전부 뭐라고 하고 있나요?
본인들이 전부 알바라니...별...
26. 원글님은
'11.10.3 1:24 PM
(118.220.xxx.213)
이 많은 댓글님들을 전부 '알바'라고 생각하시는 듯...
저 원글과 아무
'11.10.3 8:36 PM (121.147.xxx.151)
상관없고
두데와 아무 상관없고
어디 알바도 아니지만
너무 윤도현씨 옹호하고
상대방은 깎아내리는 게 좀 보기 싫어서
오히려 윤도현씨에게 반감이 갑니다.
27. 이해안감
'11.10.3 1:30 PM
(211.201.xxx.34)
아..그리고 윤도현씨 강수정 뮤직쇼 밀고 들어갈때
선 윤도현 후임확정후 후 강수정 하차로 지금과 경우가 다르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경우는 괜찮은데 본인이 후의 경우에 해당했을때만 왜 억울한건지도 이해가 안가서요.
까려고 한건 아닌데도 정말 새록새록 새로운 사실들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이번사태 너무 웃겨서요.
더군다나 방송에서까지 저렇게 분위기 잡고 하는거 보니 기가막혀서 글을 씁니다.
언제부터 dj가 철밥통으로 인식된건지...
전임보다 광고든 실력이든 평가든 떨어지면 직장이든 방송계든 밀려나는게 요즘사회인데
그게 왜 철밥통이되며
뒤에 누가오든 욕먹게 하고 나오는게 언제부터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게 되는건지..
그리고 그걸 듣는 시청자는 가슴졸이면서 후임 dj를 불쌍하게 봐야하는건지 사태가 너무 웃기네요.
28. 혹시
'11.10.3 1:41 PM
(219.254.xxx.159)
알바눈엔 알바만 보이느거 아닐까요?
원글님 글 읽고 계속해서 윤도현 까는 글 올리던 분과 같은 아이피라고 생각했어요.(지금확인해보니 다 같은데 맨뒷자리만 다르네요,무슨 우연인지,운명인지...말도 안되게 쓰는 글 수준도 너무 비슷하네요.)
그렇지만 이번글이 첨이라해도 ,원글님이 윤도현을 깔생각은 없었다고 쓰신것과는 달리, 글은 말도 안되게 박명수 주병진씨를 추켜세우는척,생각하는척 하면서 윤도현을 까는글이 맞네요.
29. 클로버
'11.10.3 2:56 PM
(121.164.xxx.185)
정말로 청취율이 떨어져서 디제이 교체한다고 했으면 방송경력 하루이틀도 아닌 윤도현인데
지금같은 액션은 안 나왔을거라 생각해요
김미화의 윤도현 관련 발언도 그렇고 김제동의 매미 발언도 그렇고 또 오늘보니 이문세도 한마디 했더군요
짐작컨대 아마도 청취율의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내쳐진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 이렇게 시끄러운 모양새가 된거고요
지금은 진실이 가려진 시대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후에 비판해도 늦지 않을듯 싶네요
궁긍
'11.10.3 9:32 PM (211.246.xxx.20)
이문세씨나 김미화씨들이 뭐라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11.10.4 1:32 AM (36.39.xxx.240)
이문세가 한말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09235
30. 이해안감 더 이해안감
'11.10.3 2:59 PM
(222.112.xxx.175)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는군요...
윤도현 신격화는 또 먼얘긴지 ㅎㅎ
댓글들의 주 내용은 윤도현의 신격화가 아니고, 원글의 상상력으로 무장한 거짓을 바로 잡는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은데요..
자유게시판이라고 해서 소설 쓰고 거짓을 말하며 누군가를 폄하하는 것까지 자유롭게 올려도 되는 건 아니죠..
자유의 개념 모르시나?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서 거짓말도 표현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떽...
31. 이해안감
'11.10.3 3:17 PM
(211.201.xxx.34)
혹시(219.254.xxx.159) 님 글보고 키워드 윤도현으로 해서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글을 쓰신분이 있군요.
지난 글까지 ip확인해서 열심히 댓글 다시는거 보니 윤도현씨 정말 급하긴 급하신가봐요.
뭐 맘대로 쓰세요.
이글을 안지우길 바란다는 분들이 윗글분들 몇분 계시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ㅋㅋ
거짓말이요? 다 알게되는건데 진실을 가리지는 맙시다
이문세씨는 주병진복귀하면 본인하고 경쟁해야하니 당연히 윤도현 편드는 멘트 할수밖에 없죠.
뭐 본인도 김c밀어낸 전력있어서 그런말 하기도 어려울텐데..참 뻔뻔한거같아요.
82쿡에서 자기의견 중 윤도현씨 신격화 글 아니면 안된다는 조항이 있어서인지
저와 비슷한 글쓰신분도 제대로 공격당하셨네요.
것도 새벽에..우르르..... ㅋㅋㅋㅋ
시간대 바꾸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죠.ㅋ
윤도현씨 재미없다부터 하는줄도 몰랐다는 분들도 있을정도인데...개편을 못받아들이는거 ..참 재밌어요.
뭐 정말 웃기네요. 후임자 욕 제대로 먹이고 이런 개인 의견 자유롭게 올리는 사이트에서
개인의견 자유롭게 냈다고 이상하게 공격당하고...그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재밌어요 ^^*
재밌으셨다니
'11.10.3 3:35 PM (125.181.xxx.54)
다행이네요 ㅎㅎ
두데 열심히 들으세욧!!!
32. 원글님~
'11.10.3 4:07 PM
(121.135.xxx.27)
저는 엄마랑 지역도 다른데요 엄마가 제걸로 이용하시네요
그곳 사장님이 노인분이 뭘 얼마나 드시겠냐며 따님걸로 이용하시라고 그러시네요
아마 가능할거에요
33. 원글님
'11.10.3 4:54 PM
(219.254.xxx.159)
리플도 계속 수정해가면서 옮겨다시네요.
아까 제가 비슷하게 글 쓴 분 얘기 한 글에 바로 댓글 다신거 보고 윤도현 글 많은데 금방 찾아 읽어보시고
뭔 새벽에 우르르 공격...이런 얘기까지 하시길래 시간대까지 챙기시다니,참 꼼꼼하신 분이시다 했어요.
그분도 공격이라는 말 많이 쓰시던데...그분과 아이피만 비슷한게 아니라 쓰시는 단어도 많이 비슷하시네요.
그래서 금방 찾으셨나봐요.
34. 완전 소설
'11.10.3 5:34 PM
(221.140.xxx.71)
참 기가 막힌 얘기다.
당시 상황을 아는데 맞는 얘기가 하나도 없네
35. .....
'11.10.3 5:46 PM
(112.145.xxx.86)
풉 헛웃음만 나옵니다.
박명수 과대 포장한 글에
그냥 윤도현이 싫어요라고 간단히 써도 될 내용의 글
상상력도 풍부하셔라
36. 쥐새끼지?너
'11.10.3 6:09 PM
(112.146.xxx.5)
국쌍* 하고......동급이네......
소설도....소설 나름이지....어디서 이런 거지발싸개 같은 소설을 쓰고.......ㅉㅉㅉ
정신이 허~~~~~~~~~~~~~~~~~~~하구나................!
과대망상증......있는 것 같은데.....병원 가 봐~!
이런 나경원....전여옥.....같으니라구~!
지나가다,,
'11.10.3 7:13 PM (116.41.xxx.7)
참 가지가지 하신다...이런 것도 글이라고,,,,쥐새끼나 생쥐나,,,,생쥐가 오줌 갈긴거 같구나,,,
아니왜
'11.10.3 8:45 PM (121.147.xxx.151)
이 여기 윤도현팬분들은
윤도현이 재미없다는 사실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지
전 엠사와 아무 상관없지만 두데 시청자로서 말하는데
과대망상에 윤도현 싫어하면 나경원 전여옥이라니
그런 심한 욕설은 첨 듣는군요 ㅋㅋ
37. ..
'11.10.3 6:45 PM
(112.146.xxx.5)
黴 親 撚................대가리에 꽃은 꽂았지?
38. 잼나다
'11.10.3 7:14 PM
(116.41.xxx.7)
아주 미쳐가는구나..
39. 니가
'11.10.3 9:26 PM
(112.184.xxx.175)
난 니가 이해안감
40. 이해안감
'11.10.3 9:45 PM
(211.201.xxx.34)
제가 언제 8년된 팬이라고 글을 썼다는건지 어이없네요.
저 그렇게 글쓴적 없습니다.
다만 현재 mbc수뇌부들 있을때 윤도현씨 나가수로 dj로 가장크게 혜택본 연예인중 하나인데
이제와서 개편되는걸 무슨 피해자모양 너무 언론플레이 하는게 보기 좋지 않아서 제의견을 쓴겁니다.
본인도 강수정의 뮤직쇼 똑같은 방법으로 밀고 들어왔으면서 왜 이러는지..
윤도현 옹호글 아니면 다 미친사람취급하고 제댓글 수정하는거 일일이 확인할정도로 계속 들어와서 제글 확인하고 ip조회해가면서 글을 쓰신분들중
진짜 순수82쿡 회원이 몇분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41. ㅉㅉㅉ
'11.10.3 10:07 PM
(1.245.xxx.102)
원글아~ 알바 티가 너무 난다. 걍 잠이나 주무셔!!
42. 어떻게서든지
'11.10.3 11:51 PM
(119.70.xxx.86)
mㅄ들이 한짓을 윤도현 잘못으로 덮어씌우고 싶어하는 글로만 보임.
43. 헐...
'11.10.4 12:17 AM
(203.142.xxx.49)
이런글 쓰면 얼마받니.
내가 500원줄께 그냥 주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