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하이킥3을 보니 윤유선이 스트레스때문에 46세에 조기폐경이 오는 내용이 나왔는데요
40초반에도 올 수 있는지요?
집안문제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중인데 세달전 쯤부터 주기는 규칙적인데 생리량이 급격히 줄었어요.
이게 폐경의 전조증상인지 걱정되요.
재작년에 생리량이 갑자기 늘어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내막에 폴립때문이라고해서 수술을 받고 정상으로 돌아왔거든요.
근데 지금은 너무 줄었어요.
3년전부터 부부관계도 전혀없는데 이것도 조기 폐경의 원인이 될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