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초 여초 둘다 심심해서 왔다갔다하는데
보통은 욕구는 남자가 더 넘치지않나싶은데
부부끼리는 항상 아내측이 더 만족을 못하고 남자들이 소극적이라서 불만인 사람이 많은데
남자의 경우에는 그런불만이 항상 적은것 같은데
보통 남자가 더밝히고 그런다면서도 정작 여자가 나이들수록 거기에 더 맛들리는건지
그런데 결혼전 솔로일떄는 그런거 없이도 잘 살다가 결혼하면 그런욕구가 갑자기 생기는건가요?
결혼을 안해봐서 .근데 결혼전에는 무감하게 살다가 상대방이 생겼다고 갑자기 그렇게 급상승하는건지..
만약 남자가 다른데서 쉽게 풀고 다녀서 그런거라면 여성들도 그냥 맘먹고 다른데서 풀어도 ..되지않나요
근데 솔직히 남자는 아무데서나 욕구를 맘만먹으면 해결할수 있다지만
그폭은 여자가 더 많지 않나요? 남자들은 돈을 써야하지만
여자들은 외모만 적당히 되면 클럽가든 나이트가든 잘생긴남자 얼만든지 유혹해서 풀수있는데...
그렇다고 그런걸 정당화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서로비교를 굳이 하자면 말이죠
여기서 항상 남자들은 거리에 업소가 널렸으니 쉽게 불륜을 저지른다 어쩐다해도..
여자들이 더 쉽게 기회가 오지않나요 그냥 적당히 꾸며주고 외모만 가꾸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