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호 때문에 소리질렀어요.

김경호멋져 조회수 : 12,813
작성일 : 2011-10-02 19:46:20
나가수 무대중 최고였네요. 속이 뿌앙 뚤리는 느낌!
IP : 112.151.xxx.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그니
    '11.10.2 7:46 PM (222.110.xxx.196)

    저도!!!

  • 2.
    '11.10.2 7:47 PM (221.162.xxx.140)

    참 티비프로그램 하나가 이렇게 행복하게 해준다는것이 ..참..여하튼
    김경호 부를때
    나도 모르게 막 소리지르게 되더라구요
    전 40중반아줌마인대도
    마구마구 소릴 질렀어욬ㅋㅋㅋㅋ

  • 3. 최고,,
    '11.10.2 7:55 PM (125.143.xxx.45) - 삭제된댓글

    오늘 최고였어요..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 4. 오늘
    '11.10.2 8:01 PM (183.96.xxx.62)

    김경호씨 최고였어요!!
    오늘 정말 인정!!

  • 5. 캬바레
    '11.10.2 8:03 PM (110.11.xxx.65) - 삭제된댓글

    롹은 이런거야! 하고 보여준 무대였어요.
    이무대에서 1등을 안하면 어쩌라는거겠어요.
    오늘 정말 나는 롸커 김경호다 였네요.

  • 6. 꺄~
    '11.10.2 8:36 PM (211.234.xxx.116)

    정말 헤드뱅잉 들어가는데 넘넘 멋지더라구요ㅠ 카타르시스가느껴지는게 이것이 롹이다 보여주는듯. 뿅~~갔어요 완전 멋지구리^^

  • 7. 경호언냐는
    '11.10.2 8:38 PM (117.55.xxx.89)

    내숭쟁이 ,,,,,,,,,,,,,,,,,

  • 8. eee
    '11.10.2 8:44 PM (121.174.xxx.177)

    걩호야~~~~

    사랑한데이~~~~

    띠요옹~♡

  • 9. 꺄~
    '11.10.2 8:54 PM (211.201.xxx.137)

    저도 꺄~~
    소리 질렀네요. 헉.. 내 나이 오십...

  • 10. 일찍부터
    '11.10.2 9:23 PM (121.177.xxx.88) - 삭제된댓글

    기다렸어요.
    완전 기대하면서..
    김경호 노래부를때 1등이다 1등이다 소릴 몇번이나 했네요.
    끝날즈음엔 김경호 나가수출연 정말 잘했다... 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시청자 를 이리 만족시켜주니 고맙기까지...

  • 11. 맞아요
    '11.10.2 9:43 PM (222.232.xxx.154)

    오늘 힘든 하루였는데 그 힘듦을 다 잊게 해즌 노래였어요
    이것이 롹 스피릿'!!!!!!!!

  • 12. 아로
    '11.10.2 9:54 PM (175.116.xxx.247)

    인정,,최고,,

  • 13. 랄랄라
    '11.10.2 10:08 PM (115.41.xxx.189)

    아 완전 최고... 완전 들떠서 공연 보고.. 1등 발표할때 꺅 소리가 절로.. 네 사십입니다. ㅜㅜ
    정말 멋진 가수에요....

  • 14. 랄랄라
    '11.10.2 10:09 PM (115.41.xxx.189)

    그런데 정말 헤드뱅잉 그리 멋지게 하는 사람도 없는 듯.. 각도며 팔다리 길이며 뭐.. 와

  • 15. 병다리
    '11.10.2 11:01 PM (58.234.xxx.45)

    나가수 몇시에 하는거예요??저도 본방보고픈데...재방만 자꾸 하네요

  • 16.
    '11.10.2 11:08 PM (121.172.xxx.131)

    진짜 멋졌어요.!!!
    1등할줄 알았다니깐요!!
    바비킴, 김경호 둘중에 하나가 일등할줄 알았는데 나란히 1,2등 ㅎㅎ

  • 17. 굿
    '11.10.2 11:11 PM (116.38.xxx.104)

    김경호 쵝오 인순이 저리가라 더만 ㅎㅎ

  • 18. 베리떼
    '11.10.2 11:23 PM (180.229.xxx.165)

    70대 어머님도,,,,, '야,,,, 시원하게,,, 잘 부른다'하시더군요.
    오늘 보니,
    김경호, 자우림, 바비킴,,,, 본인들에게 안성맞춤인 노래 선곡하고, 편곡하고, 잘 부르고,,,
    물 올랐습니다 ㅋ

  • 19. 쵝오~
    '11.10.2 11:49 PM (180.71.xxx.95)

    식사중이었는데...도입부분부터 너무 좋았구요..
    중간부분에서는 박수 치고 소리지르고 있는 저를 발견...끝나고 일어나서 기립.......

  • 20. ...
    '11.10.3 2:00 AM (121.160.xxx.212)

    뒷모습이 어찌나 날씬하고 참한 처자같던지 부럽더라구요..

  • 21. 곱슬곱슬
    '11.10.3 2:30 AM (119.71.xxx.68)

    전 중간중간에 엉덩이 살랑살랑 흔드는 바람에 빵 터졌네요 너무 귀여워 보였어요 ㅎㅎㅎ

  • 22. ..
    '11.10.3 8:58 AM (211.109.xxx.244)

    다른 가수들 표정이 볼만하던데....
    특히 장혜진씨 표정 울 것 같았어요.ㅠㅠ

  • 23. 도라이몽
    '11.10.3 9:16 AM (175.209.xxx.31)

    ㅋㅋ 자문위원 중에 김태훈인가 그사람 평이 딱 맞더라구요....
    잘하셨어요!

  • 24. 예쁜 목소리
    '11.10.3 9:48 AM (121.134.xxx.147)

    전 김경호씨 고음보다 오히려 저음 목소리가 너무 곱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조용필씨 지적처럼 바이브레이션 폭을 줄여서 단정하게 부르는 것이
    노력 많이 했다 싶더라고요..
    박수~!! 짝~ 짝~~ 짝~~~!!!

  • 25. 하영이
    '11.10.3 11:08 AM (183.108.xxx.125)

    저두 지금까지 나가수보면서 이리흥분된건 처음입니다
    정말 멋진무대였어요

  • 26. 둥둥
    '11.10.3 2:01 PM (175.117.xxx.19)

    80인 우리엄니 이쁜 사람이 노래도 잘한다고.
    누가 일등했냐고 물어보더이다.
    김경호라니까 그렇지...하시던데..ㅋㅋㅋㅋ

  • 27. 뇨자
    '11.10.3 2:17 PM (14.45.xxx.165)

    저두 월드컵때 축구 보는거 마냥 아랫집 생각 안하고 저녁 먹다 박수 치며 소리 지렀어요..
    정말 멋졌어요. 콘서트하면 꼭 보러 갈려구요.

  • 28. 스리
    '11.10.3 4:11 PM (14.33.xxx.238)

    이쁜 여자의 몸같았어요...
    넘멋져부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42 천일약속 최대 수혜자는 33 최대 수혜자.. 2011/12/14 11,451
47141 이혼시 재산분할, 양육비 부담은 어떻게 되나요? 3 --- 2011/12/14 2,001
47140 임신하고 가슴이 넘 커져서 불편해요 7 임산부 2011/12/14 1,775
47139 인터넷쇼핑몰환불이 좀 이상해요. 1 쇼핑 2011/12/14 627
47138 [위안부 수요집회 1000회]日대사관 앞에 평화비 건립 1 세우실 2011/12/14 550
47137 채식주의자들은 17 아침부터 졸.. 2011/12/14 2,514
47136 청바지 세탁은 어떻게 하는 편이세요? 7 궁금 2011/12/14 1,439
47135 유자철이 언제부터 인가요? 1 에버린 2011/12/14 2,253
47134 이효리 “잊혀져가는 위안부, 한번 더 생각해야” 일반인 관심 촉.. 8 참맛 2011/12/14 1,254
47133 이런 황당한 경우가....ㅠ 3 ,. 2011/12/14 1,253
47132 청담 교재 온라인으로 산다던데 카드결재 가능한가요? 3 두아이맘 2011/12/14 913
47131 박태준회장님 국가장이 필요한가요? 21 피리지니 2011/12/14 2,206
47130 일본 대사관 앞에 세워진 소녀의 평화비상 2 ^^별 2011/12/14 601
47129 중고생 패딩은 어디서.. 4 날팔아라.... 2011/12/14 1,515
47128 유인촌, 총선출마위해 족보까지 바꾸다 . (섶 펌) 2 배꽃비 2011/12/14 1,195
47127 가죽가방은 가벼운건 없나요 1 미네랄 2011/12/14 1,588
47126 향이좋은바디샤워와 로션추천좀해주세요. 4 바디로션 2011/12/14 1,468
47125 중등 성적표에 등수 안나오고 표준편차로 나오니 답답할듯. 두아이맘 2011/12/14 2,749
47124 천일의 약속 역시.. 15 짜증 2011/12/14 3,232
47123 남양주 대성기숙학원 3 정말 미남 2011/12/14 1,690
47122 중딩 아들 시험중인데 1 xxx 2011/12/14 830
47121 저는 자기아이밖에 모르는 엄마들이 제일 무서워요 12 제일 무서운.. 2011/12/14 3,001
47120 배꼽 아래 뱃살 빼는 법, 진정 어려울까요? 6 러브핸들 2011/12/14 11,525
47119 고들빼기 맛있어 다이어트가 10 힘드네요 2011/12/14 1,154
47118 장진영이 정말로 신하균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 맞나요? 2 브레인 2011/12/14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