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교회 와서 예배드렸어요.
화면에 비춰주는데 활짝 웃는모습이 이쁘긴하네요.
난 정치인들이 대형교회 돌면서 선거운동하는거 넘 싫어요.
빨리 서울시장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우리교회 와서 예배드렸어요.
화면에 비춰주는데 활짝 웃는모습이 이쁘긴하네요.
난 정치인들이 대형교회 돌면서 선거운동하는거 넘 싫어요.
빨리 서울시장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기독교 아닌가요?
그 얼굴에 개념도 꽉꽉 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_-
울 교회는 선거때문에 교회 오는 사람들은 배척합니다.
대부분 인사라도 하겠다고 하는데 절대로 못하게 합니다.
교회와서 선거 운동하는 게 목사님도, 교인들도 엄청 불편해해서
아예 처음부터 기준을 그렇게 세웠습니다.
그래도 와서 예배만 드리고 가겠다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아무도 그런
사람에게 표 안줍니다. 요즘 유권자들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요긴 시골인데도 그렇습니다.
그 종교의 이름은 "The winner takes it all"이랍니다.승자독식교라고 명명합니다.
왕킹짱 ^^
ABBA 교 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ABBA를 그런 사람에 비유하시면...밉습니다. ㅋㅋㅋ
멋지삼
선거철만되면 오는. 사람들 참 불편해요
개독교~!
서소문성지 미사와서 영성체 하더라는대요..
나도 천주교지만 정말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 1억원 들여 관리하면, 그것 뿐이겠어요 어디?, 그 정도 안 예뻐질 여자 있을까요? 유일하게 소외계층과 맞닿는 부분은 장애인 딸이었는데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과에서 관리받는 장애인이라... (절대 장애인을 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장애가 있고 형편이 어려울 경우 복지 정책 미비로 어려움이 더욱 큰 현실이기에.) 역시 나경원 후보와 마찬가지로 특권층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