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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주소.
박영선 후보 시간의 짧음을 아쉬워 하시네요.
아무래도 배심원 투표에서 패배의 여파로 박빙 열세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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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 박원순 한겨레 오마이 주체 tv 토론 재방송
한겨레오마이.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1-10-02 17:54:53
IP : 183.105.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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