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안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지먼저 타겠다고 내리는 사람들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문짝에 끼어서 꾸역꾸역 타는 사람들.......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안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지먼저 타겠다고 내리는 사람들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문짝에 끼어서 꾸역꾸역 타는 사람들.......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황당한 경우 봤어요..1층에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지하에서 먼저 탄 사람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안으로 들어갈려는데..그사람이 올라가시죠?네...그러니...이엘리베이터 먼저 올라가야 하거든요...
하면서 문을 닫더라구요...ㅎㅎㅎ
어이가 없어서....욕하면서 비상계단으로 올라왔네요..
참 짜증나는 상황이죠 먼저타려고 하는사람들 급한마음에 한 행동이겠지만 내리려고 하는입장에서는 ..;;
윰차 갖고 내릴때 급하게 비집고 타려는 사람들
증말 짜증나요
사실 이런행동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더라구요.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외국에선 다른사람몸에 내몸이 닿게 행동할때 무지 미안하게 생각하잖아요.
이건 뭐 볼꺼 없어요. 자기 빨리 타고 올라가야돼서,,, 그렇게 하면 더 늦게 올라갈수밖에 없다는걸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지 잘 모르나봐요.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매일 타고내리는 곳에서조차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민폐행동을 한다는거.. 이기적이예요.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전철 탈 때 너무 많이 경험. 특히 노인들. 무섭게 비집고 들어옴.
노인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노인 중엔 나이가 벼슬이고 목소리 크게 전화 받고 특히 남자 노인들 어깨
로 세게 부딪히면서 들어가고선 그게 마치 자기가 아직도 팔팔하고 남자 구실하는 안 죽고 살아 있다는 표시
라도 되는 양 그러는 거 보면 역겨움. 고작 공짜 전철 타고 다니는 주제에 아직도 힘쎄다 이건지 미안한게
아니라 여자한테는 그래도 되는 줄 아는 남자 늙은이들이 그렇게 어깨부딪히면서 내리기도 전에 들어가죠.
지하철 탈 때도 그러는 사람들 있죠 꼭
전 문열리고 안에서 장난치고 놀고있길래 안내리는 줄알고 탔더니 먼저 내리고난 다음에 타야하는거라고 뭐라던데요... ㅎㅎㅎ
'좌측통행' 배우면서 '내리는 사람 먼저' 안배우나요?
전 그렇게 배웠는데..
(지금은 좌측통행이 아닙니다만..^^;)
주차장에서 제가 차를 빼고 나가야
뒤에 차가 돌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경우인데
들어오는 차가 들어오려고 하길래
빼주기를 기다렸습니다.
애기들 태운 젊은 엄마가 내려서 제게 오더니
이봐요 들어가는 차가 먼저 들어가야지 기다리면 어떻게 합니까
넹? 제가 나가야 들어오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지나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세요 나가고 들거나야 하는 경우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나
결국 주차 요원이 와서 저 먼저 나가고 들어가게 해주더군요
내가 못 빼면 못 들어가는데 왜 그러는 건지.
남자 노인들 어깨
로 세게 부딪히면서 들어가고선 그게 마치 자기가 아직도 팔팔하고 남자 구실하는 안 죽고 살아 있다는 표시
2222222
그리고 문 잡아 주는 것도 정말 인사 안 하더군요.
이제는 ''''
그런 예의 모르는 사람 보면 "아,82 안 하시는 구나"이러고 맙니다.
나가는 사람이 먼저죠. 차는 내리막길에서 오는 차가 먼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312 | 외과의사 봉달희 보신 분 계세요? 9 | 김민준 팬!.. | 2011/10/03 | 3,380 |
20311 | 영화 "노트북"을 보구서 나라면 과연 노아를 선택할까 하는 생각.. 2 | 푸른연 | 2011/10/03 | 3,345 |
20310 | 선배님때문에 짜증 폭발... 2 | 윽 | 2011/10/03 | 2,754 |
20309 | 냄새 많이나는 오리털이불 해결방법 아시는분 2 | 재채기 | 2011/10/03 | 6,243 |
20308 | 편도선 열감기 걸렸는데 잇몸이 다 부을수도 있나요? | 23개월 여.. | 2011/10/03 | 4,822 |
20307 | 으잌! 우리 미중년 송호창 변호사님 흥분하셨쎄요~ ㅋ 3 | ytn생중계.. | 2011/10/03 | 4,498 |
20306 | 맛없는 간장게장 방법이 없는지요??? 3 | 마그돌라 | 2011/10/03 | 3,115 |
20305 | 박원순이 당선되어서 다행이네요^^ 11 | aaa | 2011/10/03 | 3,759 |
20304 | 친구가 에르메스백을 샀는데요, 118 | 명품모르는사.. | 2011/10/03 | 26,724 |
20303 | 박원순 후보에 대해서 미리 나올 이야기들 6 | 추억만이 | 2011/10/03 | 3,259 |
20302 | 씽씽영어 | 아이맘 | 2011/10/03 | 2,382 |
20301 | 키 관리는 진짜 잘시켜줘야합니다... 그냥 그까짓거 이럴문제가아.. 1 | 쿠운 | 2011/10/03 | 3,998 |
20300 | 서울시민도 아니면서 하루종일 선거땜에 두근두근 ^^ 6 | 두분이 그리.. | 2011/10/03 | 2,664 |
20299 | 다섯살 후니는 지금 심정이 과연 어떨까요? ㅋㅋㅋ 15 | ⓧPiani.. | 2011/10/03 | 4,556 |
20298 | 박원순이가 되었네 으이 약올라.&@※↔▼▽↓ㅁ 15 | ... | 2011/10/03 | 3,494 |
20297 | 박원순,,,, 야권 단일 후보로,,,, 17 | 베리떼 | 2011/10/03 | 3,359 |
20296 | 박원순씨 당선!! 12 | ⓧPiani.. | 2011/10/03 | 3,369 |
20295 | 박원순 선출 5 | 지나 | 2011/10/03 | 2,497 |
20294 | 왕따로 봐야하나요? 1 | 담담 | 2011/10/03 | 2,466 |
20293 | ㅂㅇㅅ 후보가 통합후보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 정 | 2011/10/03 | 3,879 |
20292 | 카드거부 없는 경기도권 콜택시 알려주세요!!! 2 | 경기도 콜택.. | 2011/10/03 | 2,803 |
20291 | 서울 시장 야권후보 경선 결과발표 라이브방송! | ⓧPiani.. | 2011/10/03 | 2,452 |
20290 | 제부가 돌아가셨어요 29 | 슬픕니다 | 2011/10/03 | 16,427 |
20289 | 정치전문가들 "이례적 투표율, 박원순에 유리할 듯" 3 | 베리떼 | 2011/10/03 | 3,037 |
20288 | 남대문시장 점심먹을만한곳. 5 | 22 | 2011/10/03 | 3,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