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글삭제합니다

마그돌라 조회수 : 5,347
작성일 : 2011-10-01 21:40:21
...........................
IP : 114.201.xxx.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1 9:42 PM (122.32.xxx.164)

    공짜로 배우는것도 아니고, 봉사하러 가신것도 아닌데 그런 부당한 대접을 받다니요...-.-;;;
    저도 예전에 몇달 잠깐 국선도 배운적 있는데(미혼여자인분이 원장인분)아주 상냥하신분이었어요
    원글님 그런 이상한곳 말고 다른 도장으로 바꾸셔요

  • 2. 혹시
    '11.10.1 9:50 PM (219.254.xxx.159)

    분당인가요?
    원래 수련끝나고 걸레질 하는데 기분나쁘게 생각되진 않았어요.
    원장부부의 태도가 기분나쁘셨겠네요.
    국선도 다니시는 분들 연령대는 시간대별로 다른것같아요.
    저는 10시에 가는데 거의 연세드신 분들이세요.

  • 3. ...
    '11.10.1 9:51 PM (61.103.xxx.100)

    국선 `~~~도 잖아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 4. 아뇨..
    '11.10.1 10:00 PM (182.172.xxx.2) - 삭제된댓글

    책에 나와 있어요

  • 5. 화병완치
    '11.10.1 10:08 PM (175.124.xxx.250)

    이 있다고 합니다.
    통증도 일반 항문외과보다 덜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 분이 이사를 가서 여쭤 보지를 못 하겠네요.
    인터넷 검색 한번 해 보셔요.

  • 6.
    '11.10.1 10:10 PM (175.198.xxx.11)

    국선도 남들 좋다고 하는 말 듣고 했다가 완전 부작용생겨서 죽을뻔한 사람이예요. 비추합니다. 그냥 걷기 이런거하세요.. 저도 만병통치 무병장수의 꿈이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기인것같아요...

  • '11.10.1 11:32 PM (220.119.xxx.179)

    어떻게 수련했길래 이런 말씀을....카이스트, 포철, 삼성반도체, 국회사무처 등 단체나 기업에서
    국선도 스련을 많이 하는데 사기라니 어이가 없네요.

  • 7. ..
    '11.10.1 10:52 PM (121.88.xxx.168)

    청소는 수련생이 주로하지만, 거기 사범인가요, 그런 분들이 빈 창소를 하시기도 하고요, 반말은 안하던데요. 저도 몸 아플때 두군데정도 했었거든요.

  • 8. 그건
    '11.10.1 11:36 PM (220.119.xxx.179)

    원장부부가 수련을 바로 한 건 아니네요. 왜 반말을 할까요? 청소는 가끔 회원들이
    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반말은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꾸준히 다녀보면 몸의 건강과 심신의 안정과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회비외에는
    일체 잡부금이 없는 건강한 정통 수련단체입니다.

  • 9. 단월드
    '11.10.2 3:48 PM (116.38.xxx.104)

    단월드는 뇌호흡이니 기치료니 민족운운하면서 돈을 뜯어내는 국제 사기조직임이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

    지만 국선도는 단월등에 비해 비교적 정통 수련단체라고 알고있어요 사람이 문제이지 수련자체는 큰 문제

    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단월드 특히 애들한테 뇌호흡 학습지 시키는 행위는 조심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88 약국에서 봤던 소소한 웃기는 이야기 6 .. 2011/10/02 6,394
22687 드라마-떼루아 추천할 만큼 재미있나요? 3 여가시간 2011/10/02 5,008
22686 골드만삭스, 한국 코스피 1370…환율 달러당 1430원 2 밝은태양 2011/10/02 6,297
22685 어린이집 안보내는 세살 아이, 엄마표.. 뭐 이런거 해 줘야 할.. 5 이래도되나... 2011/10/02 6,354
22684 삐뚤어 질테야 3 19금 2011/10/02 5,322
22683 쟈스민님 샌드위치 넘 맛있네요 38 감사 2011/10/02 18,424
22682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궁금 2011/10/02 4,831
22681 벚꽃엔딩송 버스커팬 2011/10/02 4,709
22680 제가 한 견과류 합니다. 11 ^^ 2011/10/02 7,446
22679 나가수보고, 조용필씨는 어찌보면 과소평가된 가수인것 같아요.. 47 그냥.. 2011/10/02 14,935
22678 친구가 한 말이 계속 저를 괴롭혀요.. 11 답답이 2011/10/02 7,736
22677 물비누 쓰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9 어떡해 2011/10/02 8,171
22676 한달에 월세100만원내고 사는 사람들은 수입이 얼마일까요? 38 ㅇㅇ 2011/10/02 43,268
22675 **중학생이 읽을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5 중학생책 2011/10/02 7,064
22674 희안한 구멍가게.. 3 추억만이 2011/10/02 5,901
22673 대구에서 유명한 따뜻한~~ 콩국 서울에서 하는곳 없나요 ㅠㅠㅠ .. 12 뎁.. 2011/10/02 9,223
22672 나가수에 서문탁 나왔음 좋겠어요. 4 ㅇㅇ 2011/10/02 5,501
22671 시조카 결혼에 한복을 꼭 입어야 하는지요 22 증말 2011/10/02 10,457
22670 비염수술 보험되나요? 수술비 얼마나 하나요? 7 비염녀 2011/10/02 9,124
22669 다시 듣는 한강의 기적-눈물 겨운 이야기를 떠올리는 밤~ 5 safi 2011/10/02 4,685
22668 나이트크럽 차량광고와 개신교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 닮은꼴 2 호박덩쿨 2011/10/02 4,960
22667 박 vs 박 두분 다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 1 어쩜 좋아 2011/10/02 5,040
22666 무서웠어요. 2 못찾겠다꾀꼬.. 2011/10/02 5,808
22665 영어 해석 한 구절이 막혀서.. 4 ... 2011/10/02 5,185
22664 일본어처음시작하고싶은데요 8 후드 2011/10/02 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