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이 담배가게 아들이랑 댐을 지나면서 여길 어디서 봤지? 그장면부터요..
담배가게 아들이 지름길이라고 종이에 쓰자나요.
그 다음부분을 놓쳤어요..
그니깐 그 담배가게 아들은 갓길을 달리던 범인 차에 치인게 아닌데
왜 다리를 절뚝거리게 된건가요?
댐에서 내려오는 범인을 봤다는 부분도요..
이해가 안돼서요~
영화가 그 담날까지 생각나는거 보면 잘 만들긴 했나봐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성동일이 담배가게 아들이랑 댐을 지나면서 여길 어디서 봤지? 그장면부터요..
담배가게 아들이 지름길이라고 종이에 쓰자나요.
그 다음부분을 놓쳤어요..
그니깐 그 담배가게 아들은 갓길을 달리던 범인 차에 치인게 아닌데
왜 다리를 절뚝거리게 된건가요?
댐에서 내려오는 범인을 봤다는 부분도요..
이해가 안돼서요~
영화가 그 담날까지 생각나는거 보면 잘 만들긴 했나봐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범인이 접촉사고를 낸 게 아니라 그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정차해 놓은 차에 부딪친거에요.
그래서 신고를 안한거에요. 자기가 잘못한 거니까.
본인이 정차된 차에 부딪친거고, 그걸 아버지가 잘못오해해서 사고난줄 알고 갔는데, 댐밑에서 올라오는 어떤 남자를 봤다. 입니다. 저는 반전어쩌구 하던데 후반부에는 딱 감이 오긴하더라구요.
근데 마지막에 구성부분이 중간중간이랑 이어지는 부분은 좋았어요.
저만 그런가 왜 전 그검사역하신분 있잖아요. 그분 발음이 참 별로더라구요. 하정우씨는 오히려 발음이 괜찮구나 느꼈구, 장혁씨는 말투가 추노를 연상하게 말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