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이 다가오니 마음이 왜 이렇게 진정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11-10-01 20:18:34

재수하는 딸아이의 수능을 며칠 앞두고 맘이 잡히지가 않네요.

혈압과 폐경으로 인해 가슴이 답답해서 기도도 못해줬고

딸아이에게 애써 관심을 끊기 위해 노력하면서

편하게 지내자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능이 다가오니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수시 시험에 벌써부터

걱정만 앞서네요.

저는 이렇게 기도도 하지 않는 수능 학부모인데

신께서 저에게 벌하실까요?

저의 애에게도 구원의 손을 뿌리치실까요?

 

IP : 118.220.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1.10.1 8:44 PM (222.107.xxx.215)

    저는 이제 아이가 중3인데도
    시험 때만 되면 덩달아 긴장해요.
    고 3되면 어찌할까 벌써 걱정이에요.
    당연히 심장이 콩닥거리실 거같아요.
    그 어린 아이들을 인생을 결정할 만한 시험장에 내놓는 거니;;;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편히 가지시고
    따님이랑 맛있는 거 잘 챙겨 드세요 ^^

  • 2. 저도
    '11.10.1 8:53 PM (211.243.xxx.95)

    빨리 지나 갔으면, 정말 좋겠네요. 아하아하.... 힘들어요.

  • 3. *&*
    '11.10.1 9:55 PM (175.113.xxx.44)

    저도 고3 올라갈 때 그렇게 심란하고 마음이 불안하더니, 점점 수능이 다가올 때는
    괜찮았어요. 하루 일정 시간에 촛불이라도 켜두고 그냥 담담히 잘되기를 기원해 보세요.
    마음도 가라앉고 엄마의 정성이 아이에게도 힘이 될겁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 4.
    '11.10.1 10:51 PM (112.169.xxx.27)

    고2엄마인데도 작년수능날 어찌나 긴장이 되던지요
    우리나라 종교가 유달리 호국종교 입시종교인건 알지만 ㅎㅎ그렇다고 기도 안하면 뭐 어쩌긴요
    저희집 완전 무교인데 다들 좋은 대학 잘만 갔어요.
    긴장 푸시고 마음편하게 해주세요

  • 5. 신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
    '11.10.2 7:48 AM (121.181.xxx.226)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받고 긴장합니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모두 공부한 만큼 결과가 잘 나오길 기도합니다.

  • 6. 수험생 엄마
    '11.10.2 9:18 AM (14.52.xxx.174)

    매순간 아이가 잘 되길 바라잖아요.
    이게 기도지요.
    꼭 교회에 가서 무릎 꿇고 있어야 기도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60 탑클라우드 아시는분계세요? jjing 2011/10/07 4,648
24359 슬슬 나서는 박근혜 / 일단 선긋는 안철수 1 세우실 2011/10/07 4,972
24358 복합기 추천해 주세요~~ 6 하늘사랑 2011/10/07 5,019
24357 말이늦은아이..걱정이에요 5 걱정 2011/10/07 5,920
24356 고들빼기와 갓을 무작정 샀습니다. 8 김치 2011/10/07 5,297
24355 김치국물 재활용? 2 ..... 2011/10/07 5,832
24354 1박2일로 나들이 다녀오기 좋은 곳 어디 있을까요? 정보 2011/10/07 4,622
24353 박원순 무소속 출마! / 11시 30분 기자회견 예정 잘배운뇨자 2011/10/07 4,802
24352 마른민들레?? ........ 2011/10/07 5,035
24351 요즘같은 시기에 집을 사야 할까요. 2억 6천짜리 집이라면 대.. 4 보금자리주택.. 2011/10/07 6,183
24350 오인혜 직접 봤네요.. 42 쿠쿠 2011/10/07 22,666
24349 예금통장 5천정도 넣어둘려고 하는데 추천바래요 1 안전제일 2011/10/07 4,825
24348 하유미팩과 쌍빠 팩 둘 다 써 보신 분!!! 5 ㄴㄴ 2011/10/07 8,349
24347 간장게장을 담궜는데 .. 1 어제 오후 2011/10/07 4,722
24346 돌체구스토 쓰시는 분 그거 좋아요? 11 커피 2011/10/07 6,445
24345 코스트코 프레챌 궁금해요. 한봉지 사면 후회할까요? 18 .. 2011/10/07 5,925
24344 미네통카라는 신발 신어보신적 있으신가요? 3 신발 2011/10/07 4,958
24343 놀토에 학교 나오라는 담임 17 중3맘 2011/10/07 6,706
24342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하차할 수 있는 버스노선 있을까요?.. 4 무무 2011/10/07 5,709
24341 돈모으기.... 맘만 있네요.. 7 꺄악 2011/10/07 6,784
24340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요 하루 2011/10/07 4,549
24339 인터넷 3년약정중 1년사용했더니 업체에서 연락이 오네요 ㅎ 7 헤드복잡 2011/10/07 6,261
24338 10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0/07 4,780
24337 게임에 빠진거 같은 중1남자애를 구제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2 직딩맘.. 2011/10/07 5,269
24336 메이크업 잘하는 비법 있으심 알려주세요 9 니체 2011/10/07 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