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클럽메드, 피아이씨? 추천 바랍니다 외 질문 몇가지

해외여행 초짜 조회수 : 5,616
작성일 : 2011-10-01 16:35:19

10월에 아이들과 클럽메드 다녀오고 싶어서요..

 

지금 클럽메드 푸켓 보고 있는데, 명시되어있는 가격외에 다른 돈은 필요 없나요?

물론 사적으로 지출하는 돈 말고요..

 

홈피에 보면, 항공 숙박, 식사까지 모두 포함이던데..

아이들 미니클럽 같은거 이용하는것도 다 포하인지 궁금해요.

여행사 문의 하고 싶어도 일단 제가 뭘 알고 물어봐야 할거 같고요.

 

지금 푸켓이 어른 129만원, 어린이 99만원이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아이가 셋이라 ..한 방에서 묵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다녀오신 분들...어디가 좋더라...얘기좀 해주세요..^^

IP : 211.207.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된 기억
    '11.10.1 4:38 PM (211.63.xxx.199)

    옵션으로 투어를 한다거나 이외에는 추가요금 거의 없었던것으로 기억해요.
    아이들 미니클럽도 따로 챠지 없구요.
    아이셋 한방에는 경험이 없지만 가능할거 같아요.

  • 2. ...
    '11.10.1 4:43 PM (183.98.xxx.10)

    저는 발리 다녀왔는데 기념품 사거나 사진 뽑거나 하는 거 아니면 전혀 돈 필요없었어요. 무료제공되는 주류 말고 비싼 술 마시려면 돈 내야 했고... 아이가 셋이면 엄마아빠랑 연결된 객실에 추가베드 하나 놔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희는 네식구 갔더니 연결객실로 배정해주더라구요.

  • 3. 원글
    '11.10.1 4:56 PM (211.207.xxx.24)

    네 감사해요.. 확실히 식구가 많으니 저대로만 경비지출 한다해도 555만원 !! 이더라구요.

    4박6일이고요..

  • 4. 아~가셋
    '11.10.1 5:15 PM (121.138.xxx.225)

    저희도 아이가 셋인데요 지난 겨울 발리의 클럽메드로 다녀 왔어요

    연결된 침실에 싱글베드 두개와 소파베드가하나 있더군요.

    미니클럽은 전혀 경비드는것 없고 클럽 밖으로 나갈때만 경비 들어요.

  • 5. 다녀온 이
    '11.10.1 5:50 PM (123.215.xxx.6)

    미니 투어 가시려면 빌리지 정문앞에 나가시면 로컬 여행사들 많아요.
    거기서 가시는게 훨씬 저렴해요.
    5,6일 동안 빌리지 내에서만 있기는 사실 좀 지루하구요.
    미니 투어 꼭 다녀오세요.
    그리고 룸은 커넥팅 룸으로 배정해 줄거예요.

  • 6. 선택관광
    '11.10.1 7:13 PM (221.140.xxx.71)

    물론 따로 지불해야 돼요.
    그냥 클럽메드에 계셔도 돼지만요.
    저희는 선택관광했어요.
    일인당 100불정도예요.
    가격은 비쌌지만 클럽메드걸로 가는 거 추천드려요.
    한국인 GO랑 갔는데 아주 괜찮았어요
    이거 외는 다른 돈은 안들고요.
    마지막날 저희는 방 하나 돈 더 내고 공항 갈때까지 쉬다 나왔어요.
    안그럼 밤 비행기라 로비에서 시간 때워서 무지 피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52 재미난 미드... 3 날개 2011/10/03 4,925
22751 마음이 지옥이네여 3 2011/10/03 6,141
22750 안동탈춤축제 하는데,가려니..엄두가 안나네요 4 뭐하세요? 2011/10/03 4,678
22749 제주강정...여대생을 해군이 몰려들어 질질끌고 가면서 살점 뜯겨.. 3 쪼이 2011/10/03 6,441
22748 [급질]동대문까지 안가고 단추 어디서 사나요? 6 82온니들에.. 2011/10/03 5,397
22747 조두순 사건 도마뱀 같아요. 3 꼬리 자르긴.. 2011/10/03 5,688
22746 국민은행 슈로이더브릭스 도와주세요 2 어째요 2011/10/03 4,691
22745 MB "우리경제 튼튼, 자신감 가져도 돼 3 밝은태양 2011/10/03 4,601
22744 닭껍질 벗기고 고기에 달린 기름 떼어내버리는 습관 24 ㅇㅇ 2011/10/03 14,160
22743 비자신청 급질입니다. 1 비자신청 2011/10/03 4,726
22742 피앤지나 다른 소비재 회사 저도 연봉 2011/10/03 4,558
22741 임신 초기 키엘 기초화장품 안전한가요?(너무 걱정이 됩니다.) 8 뒤돌아보지마.. 2011/10/03 13,794
22740 성폭행 미군 병사 '엽기적' 행각 드러나...경찰은 흉기 확보도.. 6 세우실 2011/10/03 6,088
22739 부탁) 영어로 보내는 편지 좀 체크해 주세요. 2 엄마 2011/10/03 4,901
22738 내집 들어가기vs월세 놓기 -어떤게 더 좋을까요? 1 솔이바람 2011/10/03 5,278
22737 친구같은 사람과 결혼? 14 고민녀 2011/10/03 7,491
22736 제가 외국에 있는데 설탕을 잘못 샀어요 ;; 3 호릿떼 2011/10/03 5,644
22735 아들 면회다녀온날 10 어느 엄마의.. 2011/10/03 6,233
22734 일하는 엄마...아이키우기 3 일하는엄마 2011/10/03 6,647
22733 위탄 예선에 나왔던 노래 찾아요. 2 ㄷㄷㄷ 2011/10/03 4,662
22732 굽는김과 김밥김이 다른가요? 5 2011/10/03 7,761
22731 크리스..노래 참 잘하네요. 7 슈스케 2011/10/03 5,466
22730 웰케 답답한 사연이 많나요? ㅠㅠㅠㅠ 2 참나 2011/10/03 5,134
22729 30년 이상을 들었으나 아직도 무슨 말인지 1 마하난자 2011/10/03 5,161
22728 둘째 임신에 대해서 고민만 무럭무럭이네요.. ㅠㅠ 13 ... 2011/10/03 6,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