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뒤캉 한달.. 살 빠졌어요!

나도 다이어터 조회수 : 9,296
작성일 : 2011-10-01 14:06:08
뒤캉 열풍이 불때는 시큰둥하다가 뒤늦게 시작했어요.
9월 1일부터.. 딱 30일 지났는데 7.3키로 빠졌어요 ^^
이만큼 빠진거면 그만큼 뚱뚱했다는 말 ㅠㅠ

개편되면서 뒤캉다이어트 글이 다 사라져서 그게 젤 아쉽더라구요 ㅎㅎ
전 이렇게 했어요.
일단 5일은 뒤캉 방법 철저하게 지켜 4키로가 빠졌어요.
단백질만 먹는 시기로  쇠고기, 해산물, 두부, 닭가슴살, 저지방우유, 플레인요거트
며칠 지나니 과일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그거 참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하루에 사과 1/2-1개, 배 1개 정도는 먹고 단백질 섭취는 좀 줄였어요.
일주일 지나고는 채소도 먹었습니다.
쇠고기(100g) 불고기 만들어서(설탕 대신 스테비아 감미료 조금 사용) 채소 200g 먹으니
배가 터질것 같고 진짜 좋았어요 ㅋㅋㅋ

가족들 닭튀김 먹을때도 잘 참았는데 하루는 못참고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닭튀김 남은걸 서서 먹은적도 있어요 ㅠㅠ 
그러고는 그날 미친듯이 운동해서 살은 안쪘습니다.
20일정도 지나서는 지쳐서 밥은 안먹었지만 하루 총 섭취량 1000kcal  내에서 간식도 좀 먹고
크림스파게티도 딱한번 먹고,  라면도 딱한번 먹고
점심 먹는게 힘들었지만 열심히 하니까 주변에서도 도와줬어요.

10월 한달동한 6키로 더 빼는게 목표예요. 그러고는 절대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
웹툰 다이어터 보며 뒤캉이 무리기는 한데 빨리빼고 싶었어요. 탄수화물과 지방을 안먹어서 그렇지 딴건 먹으니까...  
운동은 매일 했어요. 실내자건거 처음에는 30분도 힘들었는데 이제 1시간도 하고 평균 40분씩은 하고,
빨리걷기는 40-50분정도 합니다. 

예전에 포만감 주는 약도 먹은적이 있는데 그거 3일치 먹고 4일은 약 안먹고도 감량이 됐었어요.
그때 식약청에서 판매중지 결정이 나서 바로 환불받았어요. 약보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는거러 알고는요. 
하루 운동량이랑 먹은것(칼로리 필수) 노트에 적어가며 하니 훨씬 좋아요. 요즘 어플도 있으니까 그것도 활용해요.
덴마크, 사과3일, 양배추스프 다해봤는데 그때마다 빠졌고 요요가 왔죠.. 운동은 안했었거든요..
살은 적게먹고 운동하면 빠지는건데 왜 스스로를 방치했나 싶어요 ^^;;
한달뒤에 또 후기쓸게요~ㅎㅎ 
IP : 210.220.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11.10.1 2:20 PM (121.140.xxx.185)

    드려요!!!
    의지가 대단하신 거 같아요^o ^
    역시 운동을 병행해야 하나 봐요.
    전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만 따르고 있는데...줄넘기라도 해야겠네요.

    한달 후에 또 성공 후기 올려 주세요~~

  • 나도 다이어터
    '11.10.1 11:12 PM (210.220.xxx.57)

    감사해요~
    처음에 쉽게 빠지는 신나더라구요.
    저만큼 빠지니까 몸이 진짜 가벼워요.
    한달 열심히 하고 돌아올게요 ^^

  • 2. 추천드려요
    '11.10.1 6:22 PM (115.137.xxx.194)

    조엘펄먼의 책들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 나도 다이어터
    '11.10.1 11:13 PM (210.220.xxx.57)

    식단에 관한 책인가봐요. 검색해볼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41 뜨끈한게 좋아지네요~~~ 1 추워요~ 2011/10/01 4,809
23040 서울시장 야권후보 경선 중간 관전소감 1 참맛 2011/10/01 4,729
23039 간병할 때 간이침대에 뭘 깔아야 등이 아플까요? 9 wjddus.. 2011/10/01 5,778
23038 대학병원에서 암 정밀진단 비용? 4 제스 2011/10/01 5,889
23037 어제 토론에서 박영선은 토론전략 완전 실패한 것 아닌가요? 14 음.. 2011/10/01 6,042
23036 도배,마루,가구교체시 뭘먼저해야하나요? 6 머리터져 2011/10/01 6,533
23035 은행 다니시는 분들께 여쭐께요 2 궁금 2011/10/01 5,225
23034 서울에서 기차여행 추천좀(신촌역) 2 2011/10/01 5,501
23033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1 레드베런 2011/10/01 4,758
23032 가죽코트 수선하는집.......... 걀켜주세요 옷수선 2011/10/01 4,960
23031 휴머니즘의 가면 속에 숨은 왜곡된 질서! safi 2011/10/01 4,625
23030 사무실에 겨울난방 전기랑 가스랑 어떤게 좋을까요 2 난방 2011/10/01 5,188
23029 윤종신씨 심사평 참 좋던데요. 4 그의미소 2011/10/01 6,343
23028 나가수에 조규찬 나온데요! 14 펌글입니다 2011/10/01 6,389
23027 가디건 하나 봤는데 40만원이에요 26 고민 2011/10/01 14,695
23026 장터요?? 글 쓰고 수정안되나요? 2 .. 2011/10/01 4,793
23025 던킨에서. 5 내가이상한가.. 2011/10/01 5,310
23024 화상영어, 필피핀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5 영어 2011/10/01 6,376
23023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8,656
23022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4,853
23021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7,170
23020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6,049
23019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5,256
23018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4,761
23017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