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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씨 심사평 참 좋던데요.

그의미소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11-10-01 11:28:45

자게에 안좋은 말들이 올라와 좀 실망스런 부분도 있지만

어제 슈스케 심사평은 제일 이성적이란 생각이 들던데요.

크리스보고 다들 발음 지적을 하던데 참 창피하더이다.

외국인을 뽑아놓고 웬 발음타령인지.....

외국사람이 김종진의 그 감성적인 노래를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했는데도

곡 얘긴 안하고 딴 소리만 해서 오히려 크리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다행히 윤종신이 좋은 평을 내긴 했지만요.

어제 이승철이 계속 딴 생각을 하고 있었나 할 정도로 평이 별로였어요.

심사원들이 제대로 평을 해줘야 참가자들이 많은 참고를 하는데

앞으로는 그 사람들이 정말 발전할 수 있는 심사평을 많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P : 59.19.xxx.1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평범
    '11.10.1 12:10 PM (211.214.xxx.238)

    윤종신 평 참 객관적이고 좋았어요.
    이번에 아주 냉정하게 평가해주려고 마음먹고 나온듯 했어요.

    이승철은 그냥 대충 하는 듯하고 두리뭉실한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 2. ..
    '11.10.1 12:20 PM (122.153.xxx.67)

    윤종신 팬인데
    자게에 안좋은 말들이 올라왔었나요?
    아 충격적이네요.,..

  • 3. 오후햇살
    '11.10.1 12:50 PM (219.249.xxx.80)

    맞아요. 어제 탑 11의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느꼈었던 감정이 저런 것이었구나라고 느낄만큼
    깔끔하게 정리해 주던 걸요? 저도 참 좋았어요.
    윤미래씨는 처음에는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못한 듯 보였지마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씩 표현해 주더라구요.
    갈수록 심사평이 더 재미있을 듯 해요^^

  • 4. 글쎄. .
    '11.10.1 12:56 PM (175.211.xxx.219)

    저는 외국인이라 해도 한국에서 하는 오디션이고
    결국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할 것을 전제로 하는 사람들을 뽑는건데
    가장 중요한 가사 전달이 안되는 건 정말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걸 극복할 만큼 스스로가 엄청 노력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 지적할 만 했다고 생각했네요.

    더군다나 김광진 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슴을 아련히 하는 가사가 가장 큰 매력인데.
    노래의 매력이 가사전달 능력 때문에 노래가 반감되었는데
    이리저리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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