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수에 조규찬 나온데요!
1. 헉
'11.10.1 11:28 AM (119.67.xxx.11)대박이에요!!!!!!!!!!!!!!!!!!!!!!!!!!!!!!
2. ...........
'11.10.1 11:45 AM (124.54.xxx.128)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30348&cpage=1&...
3. 툼
'11.10.1 11:56 AM (175.117.xxx.234)오 역시 나올만한 사람이 나오는구나.
4. 조규찬
'11.10.1 12:00 PM (218.155.xxx.238)노래 넘 좋아하는데...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경연에서 불리할꺼 같아요.제목만 보고 동감.
'11.10.1 12:37 PM (114.200.xxx.81)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왔어요..
5. 추천
'11.10.1 12:09 PM (99.226.xxx.38)지금 몇 개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대표곡이 뭔가요? 추천해주세요.
6. yaani
'11.10.1 12:12 PM (121.160.xxx.43)나가수에서 버틸까?
전 콘서트때 봤는데 너무 자기위주의 편곡으로 공감하기 힘들었는데...
대표곡들은
무지개, 아담과 이브는 사과를 깨물었다(?),
많은거 같은데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7. 잔잔함
'11.10.1 12:17 PM (124.199.xxx.39) - 삭제된댓글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색이죠.오랜 팬입니당..ㅎㅎ
" baby baby"와
이승기가 리메이크한 원곡 "다줄거야"도 꼭 들어보세요.^^8. ..
'11.10.1 12:2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난 조장혁이 보고 싶은데...
조규찬은 부드러운 노래만 떠올라서..9. 조규찬
'11.10.1 12:34 PM (119.67.xxx.11)그대 내게 한번 들어보세요..전 이소라가 부른것보다 90년대 후반 혼자 부른 그대 내게가 더 좋아요..
추억#1, 따뜻해진 커피조차도, 무지개 도 좋아요..10. 조규찬
'11.10.1 12:35 PM (119.67.xxx.11)난 그댈 보면서, 좋은날 도 한번 들어보심이..
11. 쩝..
'11.10.1 12:38 PM (114.200.xxx.81)잔잔하고 담백한 노래는 이어폰 끼고 혼자 들을 때 정말 너무 좋지만
라이브 무대에서는 그만큼 감흥을 못 주는 거 같아요..12. *&*
'11.10.1 1:16 PM (175.113.xxx.44)조규찬 엄청 들었었는데, 나가수는 아니죠.......
타입이 전혀 다른데, 괜한 일을 아는 건 아닌지.
그리고 다줄거야 는 그의 형 조규만 노래입니다.13. +
'11.10.1 4:10 PM (211.179.xxx.199)오갓! 규찬씨 유학 벌써 끝낸건가요!
매우 애정하지만 김연우 꼴 날까봐 걱정걱정..; 게다가 김연우보다 더 대중성없는 목소린데ㅠㅠ
어쨌건 나가수 안보는데 이제 꼭꼭 챙겨봐야겠네요!
아아 요즘 90년대 옵-_-빠들이 하나둘 티비 나와 너무너무 기뻐요!14. 와
'11.10.1 10:25 PM (175.192.xxx.9)나가수 첨부터 조규찬을 떠올렸었어요 적격이라거 생각했었어요 라이브 가서 반한 실력파에요
15. 무지개
'11.10.9 11:41 PM (58.231.xxx.62)영원한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