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첨 예약 시도해봤는데, 거의 1분?만에 다 마감이네요.이런......
매번 명절때마다 기차표예매의 신공이 있기에
이까이꺼 하고 도전했다가 식겁했어요.
놀토는 30초?만에 마감이고,(어떤 분들이신지 존경~)
그나마 할 수 없이 애가 평일에 휴업일이 하나 있어서
그거 했네요. 유치원생들 틈 사이에 껴서 다녀야 할 듯...;;;;
과자 안좋다고, 살찐다고 잘 주지도 않지만,
애 생일이 11월이라 기념으로 좋아하는 과자나 실컷 보여줄라고 가볍게 맘 먹었는데,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곳인 줄 몰랐어요.
놀토 예약 성공하신 엄마들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