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각사각소리 무서워요ㅋ범인은 개님

내가 미쳐 ㅋ 조회수 : 5,369
작성일 : 2011-10-01 10:03:55

오늘 밖에 나가려고 화장대 앞에서 찍어바르고 있는데 어디서 사각사각소리가 들리다 멈추는데

티비를 끄고 유심이 들어보니 건넌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조용히 가보니 우리 강아지 3마리중

한마리가 건너방에서 사과 한개를 통째로 앞니로 갈가먹는 소리였네요 ㅋㅋㅋ

나머지 두마리는 부러운듯 쳐다보구 있구요 ㅋ

제가 일단 먹는걸 뺏어서 3등분해서 나눠 줬어요.

제가 간식을 안주는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 할때 마다 집지키고 있는게 불쌍해서 바나나랑

황태 이런거 주고 가는데...

어제일을 가만 생각해보면 퇴근해서 건너방에 가보니 검은 비닐봉지가 나뒹굴어 있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그리고 또 이상한게 애들이 추울까봐 애들 덮는 이불 바닥에 깔아주고 갔는데 빨간 핏자국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자세히보니 피는 아니라서 빨래통에 넣어놨거든요.

어제 검은 비닐이 사과 비닐봉지 였네요 ㅋ 사과를 다른야채랑 같이 놔두면 안된다는걸  어디서 봐서

냉장고에 안넣고 컴퓨터 책상위에 봉지째 두고 갔더니 이런일이 생겼네요 ㅋ

오늘 아침 먹었던 사과는 어제 애들이 사냥하고 남은 사과 한개를 세마리중 한마리가  은밀한곳에 숨겼다 오늘

아침 먹다 다른 애들한테 발각된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

암튼 제가 두개밖에 안먹은 홍로 사과인데...

역시 우리 애들은 먹성좋은 코카 3형제에요 ㅋ

IP : 121.135.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 10:12 AM (1.225.xxx.72)

    역쉬 [세계 3대 얌전한 개] 코카였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ㅋㅋㅋ
    '11.10.1 10:54 AM (220.86.xxx.22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웃긴 코카들...ㅋㅋㅋㅋㅋㅋㅋㅋ

  • 3. 와우
    '11.10.1 11:24 AM (36.39.xxx.240)

    코카는 바나나도 먹나봐요
    울강아지는 입이 너무 짧아 바나나는 쳐다도 안보고 사과는 먹어봐야 얇게 포떠서 몇점주면 끝...
    사료 작은거 한통사면 3달은 먹는것 같고...

  • 4. ...
    '11.10.1 12:44 PM (59.159.xxx.42)

    ㅋㅋ.. 상상되네요. 귀여워라

  • 5. ....
    '11.10.1 2:23 PM (121.184.xxx.114)

    코카 세마리...대단하십니다...ㅎㅎㅎ 전 진돗개 세 마리 키우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13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8,639
23012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4,849
23011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7,148
23010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6,049
23009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5,236
23008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4,756
23007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4,858
23006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4,885
23005 미국에서 네모판 볼 수 있는 법? 1 급한이 2011/10/01 5,514
23004 전업주부이다라는 게 요즘 왜 이렇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24 --- 2011/10/01 12,062
23003 "귀신을 봤어요" 글 괜히 봤어요ㅠ 5 어제글 2011/10/01 6,683
23002 (푸념....ㅠㅠ) 수도공사하는 옆라인.....ㅡㅡ;;;;;;;.. 2 아웅이 2011/10/01 4,779
23001 ‘김정일 만세’까지 불렀는데 징역 10개월? 1 운덩어리 2011/10/01 4,646
23000 급)그동안행복했습니다 9 아. 2011/10/01 6,292
22999 핫팬츠밑으로 스타킹연결부위 보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세대차이? 2011/10/01 8,356
22998 꼼수-꼴깍수-더듬수 아니 2011/10/01 5,185
22997 오리 고기 드시면 다들 괜찮으신가요? 6 탈나 2011/10/01 5,932
22996 7세 남자아이 10만원내외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6 남조카선물 2011/10/01 4,976
22995 한나라당 도가니법 반대한 이유는? 1 사랑이여 2011/10/01 4,736
22994 간장게장맛있게 담는방법 2 게장조아 2011/10/01 6,817
22993 염색약 추천 6 흰머리 넘 .. 2011/10/01 6,400
22992 위탄 박지혜양 잘하지 않던가요? 3 성공하길 2011/10/01 5,651
22991 목동 근처 커트 잘하는 미용실 아세요? . 2011/10/01 5,400
22990 상가내 수도세때문에 짜증나서요. 1 조용히살고파.. 2011/10/01 8,305
22989 무슨 오븐 쓰세요? 1 푸른감람나무.. 2011/10/01 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