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영선과 박원순의 토론형식이었기에
상대를 공박하고 공격하는 내용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진실들이 알려지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에 정교한 편집과 조작으로 이를 감추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여지껏은 소설이고 가정이었고 또 방송내내 뻥(거짓말)이라는 것을 강조했기에 아무 유언비어나 막 떠들어도 큰 문제가 안됐지만, 어제는 실제 토론이었으니 상황이 많이 틀립니다.
우리편에게 유리한 교묘한 편집질은 조작과 같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금더 기다려 주세요. 풉... 풉.. 풉..
ps) 적당할 때 봐서 정부에서 방해해서 그런 것 같다는 유언비어 날조에만 좀 협조해 주세요....ㅋㅋㅋ
편집에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사실...그냥 올리는게 더 좋죠..
통으로 아예 올리면 어쩌려고?
낚시 성공 하고 싶어서 제목에 고민을 많이 하셨군요.
노골적인 이 제목을 보고도 혹 진짜 나꼼수 공지라고 생각하고 낚시에 걸려들 사람이 있을 까요 ?
이건 풍자 랍니다. 나꼼수가 좋아하는 풍자... 풍자 몰라요 ?
진짜 뻔뻔하게 낚시질 제목 붙이는거야 나꼼수가 우리나라 챔피언이지요.
나꼼팬들이 워낙 주류언론에 당하다보니 피해의식이 높아진 듯....
조금 더 꼼꼼하면 주류언론 비아냥거리는 "나꼼'스런 표현이란 걸 알수 있을텐데.
에효 조작질해봐야 ㅋㅋㅋㅋ
걍 통째루 줘~
나꼼팬들도 그 정도는 꼼꼼하다구~
이렇게 해서라도 나꼼수를 깍아내리고 싶어하는 건, 그 안에 진실에 담겨져 있다는 것이겠네요.
전혀 진실과 상관없는 얘기라면 이렇게 깍아내릴 필요도, 관심가질 필요도 없을 테니까요...
전 여태 나꼼수 얘기를 그렇게 게시판에서 봐도 한번도 집중해서 들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 글을 보니, 한번 제대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낚시를 거꾸로 성공하셨네요...
당연히 우리쪽만 나꼼수들을까요
저쪽에서도 당연 들을것인데
왜 먹잇감을 줄까요
먹잇감이 될만한것은 당연 삭제하는것이 당연하죠
그건 아주 당연한일입니다
선거는 전쟁이에요
전쟁터에 가는데 같은진영끼리 싸우는것을 보이면 좋을것없죠
당연한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쪽의 불리한 진실은 감추고,
상대편의 것은 의혹만 있어도 최대한 부풀려서 흑색선전하고..
이게 바로 허황된 정책으로 대중선동질하는 정당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지요.
근데 선거가 전쟁이라고요 ? 진짜로 이기기만 하면 장땡인 전쟁인가요 ?
당연하죠
전쟁에서 이기면 장땡이죠
아직 전쟁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모르나봅니다
아무리 이쪽에서 선동질한다고해도
저쪽보다는 못할겁니다
그쪽은 대단하잖아요
그쪽 대단한것을 다아는데 우리쪽것을 흘릴필요잇나요
전쟁의 의미를 알고 말하시죠
헐~
이 인간 IP는 82 회원 전체가 외우겠네 ㅋㅋ
가카 헌정방송을 알바들이 견제해서야 알바비 제대로 받겠소? 적당히 하쇼~
가카에 대한 충성심 부터 키우도록~
나씨 얘기나올때마다 나타나서 잡아먹을듯한 기세로 덤비더만..
역쉬...
근데 나씨 얘기에 본인이 애엄마인것처럼 댓글 달더니 이런거보면 애엄마도 아니시죠?
경험상 하는 말이야?
편집과 조작의 달인들 입에서 나온?
알았어. 그럼 그렇게 들을게.
나꼼수 홍보도 아울러 쌩유~
경험상 하는 말이야?
편집과 조작의 달인들 입에서 나온? 22222222222222
ㅋㅋ
나꼼수는 건들지말라고 C바!!!
니들은 다 가졌잖아. 췟
역시 IP : 112.152.xxx.195
82에서 이 아이피 모르면 간첩되겠어요.
맨날 이런 댓글 다는 인간들도 몇몇 고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난 아이피나 닉네임에조차 관심이 없고, 그 내용과 논리에만 관심이 있어서 전혀 못 외울듯...
풉! 지나가는 개도 웃기는 112.152
말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경우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 자기 귀에 들리는 것이 조작된 것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당신을 당신은 무의식중에 고백하고만 거죠.
나도 저런 '나꼼수'라는 방송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가 싫습니다.
하지만 그게 사실임을 인정하게 하지 않나요.
좌파언론에서조차도 나꼼수의 헛소리 농담따먹기 방송의 내용을 재인용해주거나, 재보도해주지 않지요.
방송 자체가 이슈가 된다는 선전은 해주지만, 내용의 인용 횟수는 미네르바 때보다도 못 합니다.
좌파언론들에게 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나꼼수 따위에 밖에 열광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좌파들은 정책이나 실체가 없다는 거랍니다. 미네르바, 나꼼수의 공통점은 유언비어를 공개적으로 떠든다는 것이지요.
유언비어 말고는 매달릴 것이 없는 특히 우리나라 온라인 좌파들의 한심한 수준을 나타내 주지요.
그려그려, 112.152 네 응가 굵으시네.
112.152.. 오~ 우리의 'poop'(한국말로 응가? ㅋ), 나경원에 빌붙어 82 스타로 등극!!
112님. 편집 조작 왜곡의 달인 조중동을 무시하십니까?...
나꼼수 같은 꼬꼬마에게 편집기술이라는게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나꼼수를 너무 과대평가하셨네요.
감히 조작 왜곡 선동 황색루머생산의 백미이자 대한민국의 메이져리거라 할 수 있는 유서깊은 '조선 동아 중앙'에 비할 수나 있겠습니까...조중동의 굴욕입니다요.
조중동으로 말할 것 같으면
조선은 조선일보라는 글씨 밑에 일장기를 그려넣고 1면에 대문짝 만하게 일본천황 생신을 축하하는 기사를 실은 화려한 전적이 있지요. 천황의 손자가 학교들어간 것도 축하한다고 기사 올리고...그러면서 나라 사랑을 강조하는데 이건 한국인가요 일본인가요...헷갈려요.
광우병 소고기 껀도 조중동의 위엄을 보여주는 한 예지요.
노무현 대통령 때 광우병 소고기가 위험해서 한국에 수입되면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조선 중앙 동아를 통해 배웠거든요. 5년 내내 광우병 소고기 기사가 어찌나 많이 나던지...그걸 수입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나쁜 대통령이 될 거라고 대문짝 만한 기사를 써서 노 대통령을 비난했어요.
그래서 "아..미국산 30개월 이상 소고기는 광우병 위험이 있어서 먹으면 안 되고 당연히 수입금지되야 하는구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직후 미국도 가만히 있는데 우리의 이명박 대통령께서 먼저 나이든 소고기랑 다른 나라에서 수입을 꺼리는 부위를 수입한다고 미국에 요청했다네요.
뭡니까. 그거 위험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조중동에게 배운대로 광우병 소고기가 싫어서 촛불을 들었더니 저보고 '빨갱이'에다가 '허위사실 유포'라네요. 너네들이 가르쳐준건데!!!!!!
그것도 광우병 소고기 위험하다던 그 조중동이 정권이 바뀌니 똑같은 소고기가 '값싸고 맛있고 안전한' 소고기라고 180도 바꾸어 말하네요. 이거이거 학계에 발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세상의 몸에 해로운 것들은 다 한국에 보내! 정권을 바꾸면 100% 안전한 음식으로 다 변하는 놀라운 일이 대한민국 식품영양학계에 일어났다!!!"라고 논문을 내면 세상이 발칵 뒤집히고 특허를 내서 떼돈도 벌 수 있을 거 같지 않나요?
노벨의학상을 받을 지도 몰라요. 이명박 대통령응 상 받는다면 총알같이 날아갈텐데...
현재도 조중동의 전무후무한 편집 왜곡 조작 기술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요.
노무현 대통령,곽교육감 갖고 검찰이 평소 즐기는 떡 주무르듯이 할 때 검찰만 알고 있어야 할 사실들이 조중동에는 어찌 그렇게 번개같이 샅샅이 공개되는지...아주 친밀한 관계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사실들이요...
조중동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무지하게 사랑하시는 초능력 국가 북한 다음으로 능력자 같아요.
게다가 그 화려한 소설 창작 능력 또한 우리가 소홀히 하면 안 되지요.
주변인이 증인으로 자진출두한 것을 '체포'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간 것을 '석방'이라 하고 검찰이 소망하는 형량을 나타내는 구형을 마치 법원의 판결 형량인것처럼 대문짝만하게 속보로 내서 사람들이 얼핏 보고 구형 4년을 4년형 받은 죄인이네 라고 착각하게 할 정도로 능력자들이예요. 검찰이 펜대를 몇번 돌리면 대법관도 되고 그러니까요. 부럽사와요.
뭐 조중동의 크나큰 업적과 편집 조작 왜곡의 출중한 기술들을 미천한 저희들이 감히 다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발 그 한 수만이라고 꼬꼬마 나꼼수 편집진에게 하사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라고 윗선에 좀 부탁드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중동 편집부 여러분,...한 수만 가르쳐줍쇼~
참, 제가 조중동의 미적 수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잊었군요. 천안함 때 조중동에서 보여준 인간어뢰 그림은 참으로 신선했어요.
마치 어릴 적 동네에 가끔씩 흩날리던 북한에서 보낸 삐라에서 본 듯한 강렬함이 넘치더군요.
삼천포로 빠지는 소리는 관련있는 글 가서 쓰지 그래요 ? 그럴 시간에 요 글에 대한 반론 좀 해줘요.
//좌파언론에서조차도 나꼼수의 헛소리 농담따먹기 방송의 내용을 재인용해주거나, 재보도해주지 않지요.
방송 자체가 이슈가 된다는 선전은 해주지만, 내용의 인용 횟수는 미네르바 때보다도 못 합니다.
좌파언론들에게 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나꼼수 따위에 밖에 열광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좌파들은 정책이나 실체가 없다는 거랍니다. 미네르바, 나꼼수의 공통점은 유언비어를 공개적으로 떠든다는 것이지요. //
삼천포로 빠지는 길은 일방통행의 귀재 112.152..님이 더 잘 아시지 않나요? ㅎㅎ
그리고 딴 거 없어요? 그 반론 구걸 좀 그만 하세욧.
그러다 82 거지라는 소리 들을까봐 걱정되요.
다른 중요한 일이 많아서 이만 총총...
풉..
글을 보면 정신이 박약이 되버린 듯,,
여기서 이런류 코미디인간을 본다는 자체가 지극히 짜증스러운 일....
내용은 전혀 없는 이따위 댓글 보는 사람들 기분도 좀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똥뭍은 개가 세수한 개를 보고 뭐라 하네요~ 어쩔겨
똥을 싸라~~~~~~~~~~~~~~~~~~~~~~~~
무상홍보!!!ㅋㅋ
좌파언론이 어딨나 수꼴찌라시는 있어도~
우리나라 진보좌파라는 것들이 워낙 썩어서 무슨 좌파라고 불리는 것이 창피한 것인줄 아나봐요 ?
미국도 유럽선진국도 전부 좌파가 있어요. 물론 우리나라 사이비진보좌파와는 많이 다르지만...
여하튼 건전한 좌파는 필요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고 좌파언론도 있어야 하는 거랍니다.
하기는 우리나라에는 좌파언론이 없다는 것이 맞기는 해요.
사이비진보좌파선동지들이 좌파인양 하는 것 뿐이지요.
무시가 정답.
오늘도 핑크 찾기에 쉽게 성공ㅋㅋㅋ
게시글은 그런대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 가능 (지금까지 글 중 가장 간결하고 논리적)
그런데 댓글에서 '좌파언론 조차 인정하지 않는 나꼼수'에 웃겨 넘어감
알았어~ 좌파언론조차 인정 안하는 나꼼수에 꼼.꼼.하게 핑크님까지 신경쓰면 치사한 거야 !!
웃겨...
이게 어떻게 보이냐면...
난 니가 정말 무섭지않다라고.. 파랗게 질려서 소리지르는 것 같거덩...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나꼼수라며.. 허접쓰레기 라며.. 그렇다면 그게 님이 이렇게 신경써야해?
자기 모습을 봐바.. 훕!
지금 검색하니
니들이 나경원 욕하는 글이 대충 120개 정도 되네..
니들은 120배쯤 더 파랗게 질려서 소리지르는 거 였구나 ?
나꼼수 띄어볼라고 나꼼수 인기있다고 한소리 또하고 또하는 글은 200개가 넘네...
어떻게든 인기 있다고 발악을 하는 니들 스스로의 모습을 봐봐..
왜 좌파언론에서조차 아니 니들도 20회가 되도록 내용은 인용조차 못하는 나꼼수에만 그리 매달리는지...
어이구... 나경원 롼전 무섭지...파랗게 질리게...
근데 님도 한날당좋다구 '발악' 하는구나... 잘해봐.. 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