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깔고 싶은 바닥재있으세요...

마눌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11-10-01 00:24:51

아이디어 제출 마감은 다가오는데 도저히 혼자는 해결이 안되어서...아흑ㅠㅜ

 

살고계신 집에 하고 싶은 바닥재 있으세요....

 

시중에 나온 것이 아니더래도.....

 

새로운 바닥재.....뭐가 있을까요.....

 

늘 갖고 싶었던 그것에 대해 작은 거래도 알려주소소.....^^

IP : 112.16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면 강도 높인
    '11.10.1 2:05 AM (175.117.xxx.11)

    층간소음방지 바닥재요. 충격흡수 재질이라 말랑말랑한데 내구성이 영~ 강화마루는 층간소음의 주범이고...

  • 2. ㅍㅍ
    '11.10.1 2:47 AM (211.117.xxx.86)

    전 그냥 관리 편한 두꺼운 장판이요...
    강화마루는 들뜨고 떨어뜨리면 시끄럽고 물밯으면 걱정되고
    그냥 만만한 장판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64 휴머니즘의 가면 속에 숨은 왜곡된 질서! safi 2011/10/01 2,268
20063 사무실에 겨울난방 전기랑 가스랑 어떤게 좋을까요 2 난방 2011/10/01 2,846
20062 윤종신씨 심사평 참 좋던데요. 4 그의미소 2011/10/01 4,068
20061 나가수에 조규찬 나온데요! 14 펌글입니다 2011/10/01 4,147
20060 가디건 하나 봤는데 40만원이에요 26 고민 2011/10/01 12,290
20059 장터요?? 글 쓰고 수정안되나요? 2 .. 2011/10/01 2,462
20058 던킨에서. 5 내가이상한가.. 2011/10/01 3,005
20057 화상영어, 필피핀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5 영어 2011/10/01 3,571
20056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5,935
20055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2,636
20054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4,694
20053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3,756
20052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2,673
20051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2,490
20050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2,679
20049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2,664
20048 미국에서 네모판 볼 수 있는 법? 1 급한이 2011/10/01 3,216
20047 전업주부이다라는 게 요즘 왜 이렇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24 --- 2011/10/01 9,704
20046 "귀신을 봤어요" 글 괜히 봤어요ㅠ 5 어제글 2011/10/01 4,478
20045 (푸념....ㅠㅠ) 수도공사하는 옆라인.....ㅡㅡ;;;;;;;.. 2 아웅이 2011/10/01 2,532
20044 ‘김정일 만세’까지 불렀는데 징역 10개월? 1 운덩어리 2011/10/01 2,294
20043 급)그동안행복했습니다 9 아. 2011/10/01 4,154
20042 핫팬츠밑으로 스타킹연결부위 보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세대차이? 2011/10/01 5,544
20041 꼼수-꼴깍수-더듬수 아니 2011/10/01 2,541
20040 오리 고기 드시면 다들 괜찮으신가요? 6 탈나 2011/10/01 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