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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 보여서 王자 써붙인다니까 ...

같잖은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11-09-30 23:11:00
비웃는 몇 개독년이 생각나네요. 
민속에서 집안을 보호하고 불과 부엌을 관장한다는 조왕신의 영험함으로  
잡귀와 부정을 제어하고 물리친다는 민간신앙이며 수천년을 이어온 민속인데 
믿지 않으면 그만이고, 믿으면 그 정성과 신심이 천지신명에 닿는다 하여 신성시하였죠.
그런데 어떤 개독년놈들은 예수가 어쩌고 하느님이 어쩌고! 떠들며 웃고 조롱해요. 
 ㅎㅎㅎ 
하여간 한줌도 안 되는 개독 개장로목사놈들이 수십 년간 나라 말아먹고 정신까지 팔아처먹더니 
이젠 온갖 개독년놈들까지 자기 신앙에 맞지 않는다고 침을 뱉고 조롱하고 비웃는다니...  참 같잖아서~!
불교 폄훼에 민속행위 말살로도 모자라 나라를 수십 번도 더 말아처먹는 한국 개독년놈들... 
똥.덩.어.리들~!! ㅎㅎ  
IP : 112.15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11:14 PM (125.132.xxx.207)

    피장파장...
    글쓴거 보니 원글님도 그들과 같네요.

  • //
    '11.9.30 11:54 PM (125.132.xxx.207)

    헐;;
    가르쳐들지 말아요.
    그리고 원글보면 논지보다 기분이 상해요.
    자기 입장만 관철시키려 말고 그전에 글 좀 순화해서 올려주시길...

  • 2. 크기스쳔을 욕하되.......
    '11.9.30 11:23 PM (175.210.xxx.224)

    크라이스트는 욕하지 마십셔~~~!!!

    한국의 기독신자들은 '기독님'을 욕 먹이지 말도록~!

    그러나 김수환 추기경 같은 훌륭한 성직자도 있었다는 것 잊지 맙시다!!!

  • ....헐헐
    '11.10.1 12:37 AM (115.143.xxx.16)

    설마 일본장교 그분 말씀하시는거삼???

  • 어이 없네요?
    '11.10.1 1:03 AM (175.210.xxx.224)

    일본 장교라뇨???
    식민지 청년의 애환이죠?
    일본 패망 직전에 남양군도로 끌려가기 전에 군사 훈련 받느라 지급받은 옷일 뿐이죠
    그 분이 외국어 잘 해서 패전 후 미국 휘하에 들어가서 '전범 처리 되려는 우리나라 징용(병)자들'
    많이 구해낸건 안 알려지고 어째서 이런 식으로 깍아내리나요??
    그러니까 좌빨~빨갱이 소리나 듣죠~!!!!

    전 우리나라 유명한 종교인 거의 다 만나봤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훌륭한 분 없다고 봐요
    이 분은 종교인이기 전에 천성이 착하다고 느껴져서 전....존경 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발전에도 용감히 나섰던 '행동하는 양심'이셨죠!!!!!

  • ㅎㅎㅎㅎ
    '11.10.1 1:37 AM (115.143.xxx.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양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헐.........
    '11.9.30 11:38 PM (175.124.xxx.62)

    미틴......... 완죤.........

  • 4. 무슨
    '11.9.30 11:43 PM (221.140.xxx.71)

    이런 ~
    글보고 괜히 기분만 나빠졌네요.
    에이~

  • 5. ...
    '11.10.1 12:17 PM (59.10.xxx.172)

    이렇게 천박한 글은 오히려 역효과만 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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