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신 보여서 王자 써붙인다니까 ...

같잖은 조회수 : 3,988
작성일 : 2011-09-30 23:11:00
비웃는 몇 개독년이 생각나네요. 
민속에서 집안을 보호하고 불과 부엌을 관장한다는 조왕신의 영험함으로  
잡귀와 부정을 제어하고 물리친다는 민간신앙이며 수천년을 이어온 민속인데 
믿지 않으면 그만이고, 믿으면 그 정성과 신심이 천지신명에 닿는다 하여 신성시하였죠.
그런데 어떤 개독년놈들은 예수가 어쩌고 하느님이 어쩌고! 떠들며 웃고 조롱해요. 
 ㅎㅎㅎ 
하여간 한줌도 안 되는 개독 개장로목사놈들이 수십 년간 나라 말아먹고 정신까지 팔아처먹더니 
이젠 온갖 개독년놈들까지 자기 신앙에 맞지 않는다고 침을 뱉고 조롱하고 비웃는다니...  참 같잖아서~!
불교 폄훼에 민속행위 말살로도 모자라 나라를 수십 번도 더 말아처먹는 한국 개독년놈들... 
똥.덩.어.리들~!! ㅎㅎ  
IP : 112.15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11:14 PM (125.132.xxx.207)

    피장파장...
    글쓴거 보니 원글님도 그들과 같네요.

  • //
    '11.9.30 11:54 PM (125.132.xxx.207)

    헐;;
    가르쳐들지 말아요.
    그리고 원글보면 논지보다 기분이 상해요.
    자기 입장만 관철시키려 말고 그전에 글 좀 순화해서 올려주시길...

  • 2. 크기스쳔을 욕하되.......
    '11.9.30 11:23 PM (175.210.xxx.224)

    크라이스트는 욕하지 마십셔~~~!!!

    한국의 기독신자들은 '기독님'을 욕 먹이지 말도록~!

    그러나 김수환 추기경 같은 훌륭한 성직자도 있었다는 것 잊지 맙시다!!!

  • ....헐헐
    '11.10.1 12:37 AM (115.143.xxx.16)

    설마 일본장교 그분 말씀하시는거삼???

  • 어이 없네요?
    '11.10.1 1:03 AM (175.210.xxx.224)

    일본 장교라뇨???
    식민지 청년의 애환이죠?
    일본 패망 직전에 남양군도로 끌려가기 전에 군사 훈련 받느라 지급받은 옷일 뿐이죠
    그 분이 외국어 잘 해서 패전 후 미국 휘하에 들어가서 '전범 처리 되려는 우리나라 징용(병)자들'
    많이 구해낸건 안 알려지고 어째서 이런 식으로 깍아내리나요??
    그러니까 좌빨~빨갱이 소리나 듣죠~!!!!

    전 우리나라 유명한 종교인 거의 다 만나봤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훌륭한 분 없다고 봐요
    이 분은 종교인이기 전에 천성이 착하다고 느껴져서 전....존경 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발전에도 용감히 나섰던 '행동하는 양심'이셨죠!!!!!

  • ㅎㅎㅎㅎ
    '11.10.1 1:37 AM (115.143.xxx.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양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 헐.........
    '11.9.30 11:38 PM (175.124.xxx.62)

    미틴......... 완죤.........

  • 4. 무슨
    '11.9.30 11:43 PM (221.140.xxx.71)

    이런 ~
    글보고 괜히 기분만 나빠졌네요.
    에이~

  • 5. ...
    '11.10.1 12:17 PM (59.10.xxx.172)

    이렇게 천박한 글은 오히려 역효과만 내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537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입니다. 5 중삼 엄마 2011/12/12 2,151
46536 제주 7대 경관, 전화투표 요금 미납시 선정 취소? 2 세우실 2011/12/12 1,079
46535 원래 콩잎 반찬이 일케 맛난거였나요? 9 콩잎 2011/12/12 2,833
46534 음란 동영상 A양 경찰조사. "기억에 없다" 33 하늘 2011/12/12 14,870
46533 고향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가 표밭갈이 하러 고향에??? 2 .. 2011/12/12 836
46532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건 일종의 예술이었다” 56 ㅇㅇ 2011/12/12 3,132
46531 수급자 자격 여쭙니다. 4 사회복지 2011/12/12 1,316
46530 “MB, 747 허풍치다 잃어버린 5년 맞았네” 2 호박덩쿨 2011/12/12 918
46529 아이허브에서 라바짜 이외의 커피 추천해주세요.. 1 ... 2011/12/12 2,279
46528 대학생들은 토익성적을 언제부터 따야하나요? 3 이젠대학생 2011/12/12 1,755
46527 저도영어유치원고민..5세냐6세냐 ... 2011/12/12 1,044
46526 무도 명수는 12살 보셨어요? 14 ㅎㅎ 2011/12/12 3,378
46525 유인촌, 전주에서 총선 표밭갈이 하다가 개망신 12 참맛 2011/12/12 3,328
46524 한국은 봉인가요? 수입품들이 하나같이 왜 비쌀까요? 5 비싸요. 2011/12/12 1,569
46523 어른이 네발 자전거 타고 다니는거 어떻게 보이세여 ㅎㅎ 20 고추다마 2011/12/12 3,476
46522 여자친구집에 처음 인사갈때 선물... 6 ... 2011/12/12 8,818
46521 무조청 만드는중인데 대박실패한거 같아요ㅠㅠ 4 기침뚝 2011/12/12 1,904
46520 가을시즌에 선물받았던 아기옷은 지금은 교환이 안되는건가요? 15 교환 2011/12/12 3,114
46519 KBS, '고소영·측근인사'도 "소통강화"?! yjsdm 2011/12/12 668
46518 李대통령"재래시장 영수증 있으면 주차딱지 안떼게..." 9 세우실 2011/12/12 1,990
46517 초등5학년 남아 생일선물 모가 좋을까요?? 3 생일파티 2011/12/12 13,678
46516 혹시 "퓨처북" 써 보신 분 계신가요? 2 5세 맘 2011/12/12 656
46515 갱년기 불면증 ..나만 그런가요? 9 불면증 2011/12/12 3,146
46514 인생이 정말 재미없어요.. 3 푸념.. 2011/12/12 2,208
46513 제왕절개 수술자국 없앨수 없을까요? 11 없애고 싶어.. 2011/12/12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