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 시민단체 출신이라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뜬구름 잡는 소리. 대안부재. 사람좋아보이는것? 그것빼고
암것도 없고. 공약도 좀 허무맹랑하고..
박영선 - 지난 대선때 정동영 보는 듯 하고..
솔직히 안철수가 있더라면 생산적인 대안과 비전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간절..
두분다 생산적인 일에 종사하지 못했으니..그릇의 한계..
오히려 나경원의 각 구마다 양육비 동등하게 균등지급이 더 현실적으로 들리니..
박원순은 구체적인 숫자로 대안과 가시적인 정책이 없으면 나경원한테 한방에 발릴기세고
박영선은 투사의 이미지로 물어뜯기만 한다면 혐오감 일으킬 기세고.
예전 오세훈과 한명숙의 맞대결 토론에서..
어버버 하다 오세훈한테..한방에 발린 한명숙 생각이 오버랩된다.
안철수가 그리울뿐이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