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녀석을 어떻게 혼내줄까요

괴롭힘돌이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11-09-30 22:27:20

1학년입니다 제 딸이...영어학원에를 다니는데 같은 반 사내녀석 둘이 엄청 개구지고

짖꿎어요. 한녀석이 더 심한데 다른 녀석이 거기에 동조를 하나봐요.

그 개구진 녀석이 없으면 다른 녀석은 조용한 편이구요.

딸아이를 발로 차기도 하고 엄청나게 놀려댑니다. 같은 반 2학년 누나까지

놀려서 그 애가 매일 울고 다닌다네요. 제 딸은 성질이 좋아서 그냥 참는답니다.

너 디게 못생겼다로 시작해서 너희 엄마도 진짜 못생겼다.(사실  못생기지 않았음ㅜㅜ)

여기까진 이해했습니다. 사내녀석들이라 짖꿎을 수 있다.

근데 오늘 듣지 말아야할 말을 듣고 말았네요.

짬지를 이쑤시개로 파버린다고 했답니다. 제 딸아이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저한테 말을 못했다고 하네요. 이말을 엄마한테 하면 안될 것 같아 여태 안했다는데

오늘에야 털어놓네요.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데 월요일날 혼 좀 내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무섭게 혼내줄까요...다신 그 입에서 저질스런 말이 안나오게..

IP : 124.50.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한테
    '11.9.30 10:30 PM (1.251.xxx.58)

    얘기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고...

  • 2. 원글
    '11.9.30 10:44 PM (124.50.xxx.210)

    선생님한테 얘기했는데 선생님들도 워낙 이 애들한테 질린터라 많이 혼내고 있나봐요. 그래서 학원에선 좀 덜어하다고 하네요. 문제는 버스를 타고 오는데 그 버스 기사님이 전혀 혼을 안내신데요.

  • 3. 상돌맘
    '11.9.30 10:49 PM (180.64.xxx.42)

    기사님이 남자분이라면 애들 많이 무서워해요.
    기사님께 전화해서 부탁드려 보시구요.
    이건 애를 타일러서 될 일이 아니라고 봐요.
    어머니께서 학원 찾아 가셔서 엄하고 단호하게 나무라시고요
    그 아이 부모에게도 전화하셔서 이 상황을 얘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쩜 초등 저학년 애 입에서 그런 저질스런 표현이 나오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고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08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4,851
23007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7,161
23006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6,049
23005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5,249
23004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4,760
23003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4,859
23002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4,886
23001 미국에서 네모판 볼 수 있는 법? 1 급한이 2011/10/01 5,517
23000 전업주부이다라는 게 요즘 왜 이렇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24 --- 2011/10/01 12,065
22999 "귀신을 봤어요" 글 괜히 봤어요ㅠ 5 어제글 2011/10/01 6,685
22998 (푸념....ㅠㅠ) 수도공사하는 옆라인.....ㅡㅡ;;;;;;;.. 2 아웅이 2011/10/01 4,784
22997 ‘김정일 만세’까지 불렀는데 징역 10개월? 1 운덩어리 2011/10/01 4,648
22996 급)그동안행복했습니다 9 아. 2011/10/01 6,296
22995 핫팬츠밑으로 스타킹연결부위 보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세대차이? 2011/10/01 8,374
22994 꼼수-꼴깍수-더듬수 아니 2011/10/01 5,202
22993 오리 고기 드시면 다들 괜찮으신가요? 6 탈나 2011/10/01 5,932
22992 7세 남자아이 10만원내외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6 남조카선물 2011/10/01 4,977
22991 한나라당 도가니법 반대한 이유는? 1 사랑이여 2011/10/01 4,736
22990 간장게장맛있게 담는방법 2 게장조아 2011/10/01 6,817
22989 염색약 추천 6 흰머리 넘 .. 2011/10/01 6,400
22988 위탄 박지혜양 잘하지 않던가요? 3 성공하길 2011/10/01 5,659
22987 목동 근처 커트 잘하는 미용실 아세요? . 2011/10/01 5,402
22986 상가내 수도세때문에 짜증나서요. 1 조용히살고파.. 2011/10/01 8,305
22985 무슨 오븐 쓰세요? 1 푸른감람나무.. 2011/10/01 5,067
22984 사각사각소리 무서워요ㅋ범인은 개님 4 내가 미쳐 .. 2011/10/01 5,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