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으면 푹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이게 좋지 않은거 아는데... 제 자신을 자제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저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으면 푹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이게 좋지 않은거 아는데... 제 자신을 자제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 괴로와한다 라고 끊임없이 주문을 외우는거죠.
슬프지만..그 방법밖에 없어요..
그러고나면 자존심이 상하면서 조금씩 마음이 정리가 될수도 있어요.
자기자신을 소중히 할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에게 집착을 합니다.
자신감이 없다 보니 전적으로 그사람에게 애걸복걸 하게 되죠...
남 보기엔 굉장히 추해보이고요.
상대는 질려서 도망갈 궁리만하게 하는 행동이에요.
이런걸 계속 되뇌이시며서 집착하는 마음이 들때마다 주문처럼 외우고 생각하세요.
추한모습으로 보이고 싶은지... 도망가게 하고 싶은지...
아니면 헤어진다 해도 쿨한 모습으로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원글님이 정하시길..
나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게 젤루 좋은 방법에요.
하루 일과를 바쁘게 생활하세요. 무엇이라도 배우기 위해서 학원도 다니고,운동도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 하는것도 규칙적으로 무슨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다든지, 자기자신을 가꾸고
즐기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 보세요.
좋아하는 취미나 일을 만들어보세요.
그래서 내가 바빠지는 것.
가족이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타인이나 이성에 집착을 덜하는것같아요
특정이성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으며 자존감이 충만하다면 그닥 타인이 아쉬울것넚는듯해요
일례로 유년시절 아버지의사랑을 충분히 받지못하는 여성은 불에게 덤비는 불나방처럼 남자에게 집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일종의 보상심리인지
왜 남자는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 라는 책을 읽어 보세요.
연애의 해답이 보입니다.
꾸준히 뭔가 바쁘게 만드세요. 운동매이라기 강추입니다. 몸매관리도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