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한이
'11.9.30 9:01 PM
(210.205.xxx.25)
애들은 이러고 맙니다.
귀여워요.
2. ...
'11.9.30 9:02 PM
(203.218.xxx.37)
403...둘 다 안보이네요 ㅡ.ㅜ
...
'11.9.30 9:06 PM (203.218.xxx.37)
링크 클릭한 후에 다시 엔터키 한 번 치니 보이네요.
선생님이 일기 검사하다 뿜으셨을 듯 ㅋㅋ
애가 소질이 있어요 ^^
3. 홍한이
'11.9.30 9:02 PM
(210.205.xxx.25)
위에 주소창에 붙여넣기 해서 봤어요.
4. ㅋㅋㅋ
'11.9.30 9:06 PM
(125.178.xxx.167)
아들 눈에 엄마가 진짜 저리 보였나봐요.
표현력이 좋아요. 귀여워요ㅡㅜ
5. 루
'11.9.30 9:07 PM
(112.152.xxx.150)
ㅋㅋ 눈과 이가 ㅎㄷㄷㄷ
엄마라고 두군데나 적어놓구 ㅋㅋ 정말 귀여워요.
6. ㅎㅎㅎㅎ
'11.9.30 9:13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분노에 버닝하는 엄마를 너무 잘 표현했군요.
아들들은 엄마가 화난 이유를 잘 모르더군요.
화났다는 사실만 인지할뿐...
잘때 이유를 살살 얘기해주세요. 그러지 말라고...ㅋㅋㅋ
7. 제대로
'11.9.30 9:27 PM
(58.151.xxx.55)
때리고 위협하는 건 무조건 반대지만, 그래도 원글님과 아드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저런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행복한 아이라는 거죠~^^
근데 은연중에 엄마를 너무 미인으로 그린 거 아닌가요? 눈이 너무 크네요~
8. 재능있어요
'11.9.30 9:29 PM
(110.10.xxx.70)
울 딸 이제 31개월인데 보여주니..새라고 하네요...눈이랑 입이 무섭다고 무서워..그러는데요/^--^
ㅋㅋㅋ
'11.10.1 8:15 PM (114.205.xxx.236)
새...ㅎㅎㅎ
원글님 완전히 새 됐어~ㅎㅎ
웃어서 죄송해요. ^^;;
9. 아웅~
'11.9.30 9:33 PM
(211.206.xxx.187)
완전 귀여워요. 특히 누가 몰라볼까봐 화살표 엄마 강조강조~~ ㅋㅋㅋ
10. ㅋㅋㅋ
'11.9.30 9:40 PM
(122.37.xxx.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화난 이유를 모르고 화난 사실만 인지한다는건.... 어린 남자나 성인 남자들이나 똑같은듯 ㅋㅋㅋㅋ
콩콩이큰언니
'11.9.30 10:26 PM (222.234.xxx.83)
아 주소 복사해서 그림보고 한참 웃었는데...님 댓글 보고 완전 뻥터졌어요..ㅎㅎㅎ
11. 훈이
'11.9.30 11:34 PM
(115.21.xxx.51)
정말 재밌게 봤어요^^
12. ...
'11.10.1 8:01 AM
(121.138.xxx.11)
아우......표현력 죽이네요~
이렇게 올리는거 보면 많이 후회 되시죠~~~?
저두 그러구 살았어요. 이 일을 계기로 참고 사시길~
넘 예쁜 아이고 일기장에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신거
잘 키우시는거예요. 다만 좀 자제만 하시면 ㅋㅋㅋㅋㅋ
정말 아들들은 엄마가 왜 저렇게 화내는지 이유를 몰라요ㅋㅋㅋ
13. 세레나
'11.10.1 10:22 AM
(121.179.xxx.100)
눈이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무슨 캐릭터랑 비슷하네요..ㅋㅋ
아드님 그림 너무 잘 그리시는데요
14. 정말
'11.10.1 11:11 AM
(119.70.xxx.86)
엄마가 왜 화났는지는 없고 엄마가 나한테 화났다만 있네요. ^^
남자들은 꼭 짚어서 말해줘야 아는것 같아요.
15. 혹시...
'11.10.1 11:24 AM
(211.231.xxx.1)
원글님 눈이 파충류 눈을 닮으신건 아니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
16. ..
'11.10.1 12:11 PM
(175.124.xxx.46)
이 그림 가보로 전해야 함.
이런 표현력이 나이 들고나면 또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17. ...
'11.10.1 4:30 PM
(110.14.xxx.164)
제 조카는 엄마 화난 모습 그려서 대문앞에 붙였대요 ㅋㅋ
오가는 사람들이 다 봤을거에요
18. 나무
'11.10.1 8:40 PM
(125.130.xxx.167)
저기... 그 옆 페이지 일기도 보고 싶어요.
다른 일기도 올려주세요~~~ ^.^
19.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11.10.3 2:57 AM
(122.38.xxx.45)
윗분 말씀대로 주소창 복사하니 나와요.
ㅋㅋ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20. 원글
'13.9.3 12:47 AM
(211.194.xxx.144)
댓글주신분들 절대 지우지 마세요
다시보고 다시 보고하니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