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내아들.. 초2인데 글쓰기 능력을 키우려면..?

막내 조회수 : 5,496
작성일 : 2011-09-30 20:20:17

따로 논술수업을 하고싶진않은데

지금 글쓰기라곤 학교독서록 그리고 일기뿐인데

다독은 하는 편인데

엄마로써 어떻게 잘 이끌수없을까요.

사교육만이 해답이 아닌것 잘알고 있는데

또 막상 엄마가 어떻게 잘 이끌어야

아이가 싫증안내고 글쓰기능력을 키울수 있을까요.

 

IP : 180.67.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8:21 PM (210.205.xxx.25)

    글쓰는 재주도 타고나더라구요.
    일단 책을 잘 많이 읽어야해요.
    그리고 독후감 써보게 하세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 2. morning
    '11.9.30 8:35 PM (222.239.xxx.90)

    일기 쓰기요.
    일기 쓴 후에 엄마가 밑에 코멘트를 달아주세요. 잘했다 잘못했다 평가식의 코멘트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대답해주는 식으로요.

  • 3. 그리운너
    '11.9.30 9:24 PM (1.244.xxx.163)

    다독, 다작, 다상량 밖에 없어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게 하는 것.
    윗 분 말씀대로 일기는 꾸준히 쓰게 하시구요. 처음이 힘들지 버릇되면 본인 스스로 일기는 쓸 거예요.
    엄마가 코멘트 달아 주실 필요는 없구요. 독서 지도 해주시고, 감상문을 쓰게 한다던가.
    책에 관해 토론, 느낀 점 등을 함께 얘기 나누는 것도 좋아요.
    억지로 하는 것 보다는 흥미를 붙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책 지도 할 때 처음에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책에서 시작해서
    나중에 발전 단계에서는 다양한 책들을 접하도록 지도해주면 좋을 거예요.
    책을 통해서 본인의 꿈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도 될 거예요.
    책을 읽거나 감상문 등을 쓰면 적절히 칭찬도 해주시고 감탄도 해주시면
    아이가 더 좋아할거예요. 그러면 시 나 수필, 논술문쪽으로 점차 확대시키는 거죠.
    아, 신문 읽는 것도 아주 좋아요.
    아이폰으로 쓰는 거라 두서가 없네요.
    어쨋든 이 정도고, 문화센터 가면 독서지도나 글쓰기에 관한 강좌가 많이 개설되어 있는데
    들으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인터넷에 뒤져보면 유명 교수님 특강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4. 책 읽기만 해도 대
    '11.9.30 10:23 PM (211.215.xxx.67)

    책만 읽기만 해도 다독을 하면 저절로 글쓰기 능력 키워진답니다 쓰기 강요하지 마세요 역효과 생길수도 있어요 도서관 가셔서 김서영 선생님이 쓴 책 아이스스로 즐기는 책벌레만들기 라는 책 한번 빌려다 읽으심 도움되실거에요

  • 5. 원글
    '11.10.2 1:19 PM (180.67.xxx.23)

    오.. 소증한 댓글 도움이 많이 되어요. 큰아이들 외국살다 한국와서 첨 일기쓰기로 쓰기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막내 아들 일기 쓴거 보고 초등교사이신 시누이 두명과 신문사 부국장이신 큰아버지가 감탄하셨어요. 괜한 글쓰기 지도는 하지말라고.. 그때 칭찬 많이 듣고 아이가 많이 사기가 올라가서.ㅎㅎ
    그런데 글쓰기와 논술의 상관관계가.. 잘 모르겠네요. 큰아들 고 1이라 논술지도를 딱히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 되고 그래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89 급)그동안행복했습니다 9 아. 2011/10/01 6,344
23588 핫팬츠밑으로 스타킹연결부위 보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세대차이? 2011/10/01 8,514
23587 꼼수-꼴깍수-더듬수 아니 2011/10/01 5,295
23586 오리 고기 드시면 다들 괜찮으신가요? 6 탈나 2011/10/01 5,987
23585 7세 남자아이 10만원내외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6 남조카선물 2011/10/01 5,017
23584 한나라당 도가니법 반대한 이유는? 1 사랑이여 2011/10/01 4,788
23583 간장게장맛있게 담는방법 2 게장조아 2011/10/01 6,854
23582 염색약 추천 6 흰머리 넘 .. 2011/10/01 6,444
23581 위탄 박지혜양 잘하지 않던가요? 3 성공하길 2011/10/01 5,722
23580 목동 근처 커트 잘하는 미용실 아세요? . 2011/10/01 5,456
23579 상가내 수도세때문에 짜증나서요. 1 조용히살고파.. 2011/10/01 8,352
23578 무슨 오븐 쓰세요? 1 푸른감람나무.. 2011/10/01 5,111
23577 사각사각소리 무서워요ㅋ범인은 개님 4 내가 미쳐 .. 2011/10/01 5,424
23576 요즘 염색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4 .. 2011/10/01 5,507
23575 그러면 민물 생선은 괜찮겠죠? 3 그래도 2011/10/01 4,961
23574 검정색 단발 머리예요^^조언해주세요 3 고민중 2011/10/01 5,765
23573 세계불꽃축제 가볼만한가요...? 10 ... 2011/10/01 5,773
23572 뼛속까지 비겁한 진보언론과 진보정치인 11 의문점 2011/10/01 5,385
23571 은행잎 2 건강 2011/10/01 5,335
23570 집 안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렸어요... 4 아들하나끝 2011/10/01 5,046
23569 제주강정해군기지가 노무현정부때 결정된건가요? 28 올레 7코스.. 2011/10/01 5,552
23568 연금하나들려는데요? 1 헤라 2011/10/01 5,053
23567 울강쥐아가첫생일인데..뭐할까요?의견나눠요~ 29 사랑해~ 2011/10/01 5,726
23566 "도가니 방지법 추진? 사과부터 해라" 6 참맛 2011/10/01 4,969
23565 다른나라 꿀들은 빛깔이 왜 탁할까요? 4 ? 2011/10/01 5,602